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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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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쉬는날이지롱 [9] | Re식당노동자 | 23/10/11 11:50 | 1626 | 25 | ||||||
개 썅놈의새끼 내가 욕을 안할 수가 없네 [6] | Re식당노동자 | 23/10/10 21:10 | 3194 | 63 | ||||||
요것도 모작범주에 들어가나용 ㅋㅋㅋ [11] ![]() |
Re식당노동자 | 23/10/10 02:49 | 2263 | 24 | ||||||
일하다가 다 때려부수고 싶은 심정을 그림으로 표현 [20] ![]() |
Re식당노동자 | 23/10/10 01:38 | 3499 | 29 | ||||||
하 일끝나고 돼지갈비에 소주 마시고 싶은데 [9] | Re식당노동자 | 23/10/09 20:12 | 2219 | 25 | ||||||
어지간해서는 이용하는 식당 잘 안바꾸는 편인데 [14] | Re식당노동자 | 23/10/08 18:18 | 3066 | 29 | ||||||
연휴동안 쉬었다고 내일 출근하기 싫어하는거 이해안감 [4] | Re식당노동자 | 23/10/03 23:54 | 3016 | 27 | ||||||
매불쇼 이준석편 듣고 난 생각 [25] | Re식당노동자 | 23/10/03 16:32 | 3516 | 41 | ||||||
일하다말고 집에왔어요 [23] | Re식당노동자 | 23/09/30 21:08 | 3052 | 39 | ||||||
앜ㅋㅋ 손님이 데리고 온 애기가 칭얼대서 ㅋㅋ [12] ![]() |
Re식당노동자 | 23/09/28 22:28 | 3859 | 37 | ||||||
아씨 봉투 왜줬는지 알았음 방금 전화옴 [11] | Re식당노동자 | 23/09/28 21:30 | 3329 | 38 | ||||||
사장님 진짜 너무하시네요 주말 명절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데 [24] | Re식당노동자 | 23/09/28 17:38 | 3565 | 53 | ||||||
만나는 사람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라고 인사하는데 [12] | Re식당노동자 | 23/09/28 16:35 | 2793 | 27 | ||||||
아이고 일어나자마자 웃네요 웃어요. [9] | Re식당노동자 | 23/09/27 10:39 | 1890 | 26 | ||||||
에휴 그래도 우리 한동훈 장관님 졌잘싸 [3] | Re식당노동자 | 23/09/27 10:28 | 1979 | 23 | ||||||
사람 참 못되게 변해가네요. [30] | Re식당노동자 | 23/09/26 15:25 | 2373 | 40 | ||||||
노는게~ 제일좋아~ at 행담도 [39] ![]() |
Re식당노동자 | 23/09/25 15:40 | 2459 | 25 | ||||||
[정치] 식당노동자 차기 대선 불출마 선언 [43] | Re식당노동자 | 23/09/22 17:22 | 2619 | 50 | ||||||
진상이 어르신이 된 썰 [37] | Re식당노동자 | 23/09/22 09:35 | 4177 | 45 | ||||||
호오 그렇게 뻣뻣하시더니 [11] ![]() |
Re식당노동자 | 23/09/21 13:22 | 2596 | 26 | ||||||
투쁠등심 해체쇼 시작합니다. [29] ![]() |
Re식당노동자 | 23/09/20 11:33 | 3482 | 35 | ||||||
어른들에겐 내가 했던 거짓말들이 얼마나 웃겨보였을까 [11] | Re식당노동자 | 23/09/19 21:16 | 2088 | 39 | ||||||
아버지와의 대화 몇 개 [28] | Re식당노동자 | 23/09/19 17:07 | 4139 | 53 | ||||||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 욕을 하는건 심하지 않나 싶습니다. [20] | Re식당노동자 | 23/09/19 13:34 | 2604 | 40 | ||||||
뽀리까는것과 절도의 차이점 [21] | Re식당노동자 | 23/09/18 02:58 | 2572 | 31 | ||||||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사장 성대모사 하다 들켜서 진급누락된 썰 [9] | Re식당노동자 | 23/09/14 21:27 | 3775 | 41 | ||||||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55] | Re식당노동자 | 23/09/13 17:16 | 2532 | 54 | ||||||
예전에 알던 친구가 이혼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32] | Re식당노동자 | 23/09/12 21:32 | 3368 | 65 | ||||||
와 오늘 진짜 신기한 경험의 연속이에요!!! [15] | Re식당노동자 | 23/09/12 08:16 | 1927 | 34 | ||||||
이야 나는 몰랐지... [18] | Re식당노동자 | 23/09/11 19:22 | 1965 | 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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