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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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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깠더니 이게 왜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지 모르는 물건들 [13] ![]() |
청소노동자 | 22/11/15 11:23 | 3550 | 47 | ||||||
굉장히 재미없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7] ![]() |
청소노동자 | 22/10/21 08:10 | 3543 | 36 | ||||||
카센타 사장님 썰 [32] | 청소노동자 | 22/10/12 07:54 | 4767 | 86 | ||||||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 [12] ![]() |
청소노동자 | 22/09/27 19:55 | 2101 | 77 | ||||||
젠장 오래간만에 오유와서 남기는 글이 이게 첫빠따가 될 줄은 몰랐다. [3] | 청소노동자 | 22/09/24 15:18 | 1748 | 42 | ||||||
모터사이클은 타는거고, 내 인생사이클은 타들어가는 중이다. [8] | 청소노동자 | 22/09/24 11:23 | 3727 | 50 | ||||||
어쨌든 많이 올리던 글이 있지만,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합니다. [29] | 청소노동자 | 22/06/24 11:47 | 1765 | 42 | ||||||
간만에 뿌듯한 병신짓을 많이했다. [20] | 청소노동자 | 22/06/08 18:15 | 4360 | 52 | ||||||
뚜까패고왔음 [6] ![]() |
청소노동자 | 22/06/01 16:16 | 2821 | 33 | ||||||
싸이월드 깔았다가 휴대폰 던진 이야기 [38] | 청소노동자 | 22/05/25 17:34 | 5709 | 52 | ||||||
님들 제 인생이 스펙타클한거 ㄹㅇ 구라아닌거 인증함 [4] ![]() |
청소노동자 | 22/05/22 23:25 | 2216 | 34 | ||||||
자전거 타다가 철인3종경기 준비할뻔한 이야기 [29] | 청소노동자 | 22/05/20 18:49 | 3507 | 51 | ||||||
사업 6일차+퇴사 2주차 간단 후기 (부록)탈모후기 젠장 [16] | 청소노동자 | 22/05/19 20:37 | 3256 | 41 | ||||||
퇴사 2주 ㄹㅇ후기 이제 진짜 끝 [49] | 식당노동자 | 22/05/09 12:27 | 3944 | 64 | ||||||
나 아직 체력이 죽지 않은 것 같다. [13] | 식당노동자 | 22/05/03 18:43 | 3953 | 36 | ||||||
퇴사 2주 후기의 후기 ㅋㅋㅋㅋㅋㅋ [47] | 식당노동자 | 22/04/29 15:37 | 4324 | 87 | ||||||
17년전 리니지 정모나갔던 썰 [32] | 식당노동자 | 22/04/29 07:40 | 6311 | 41 | ||||||
청소업체 이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159] | 식당노동자 | 22/04/27 22:48 | 3954 | 53 | ||||||
퇴사 2주...작성자 후기입니다. [28] | 식당노동자 | 22/04/27 12:37 | 3074 | 61 | ||||||
친한동생이랑 술먹다가 골프채로 패버릴뻔한 이야기 [47] | 식당노동자 | 22/04/26 11:17 | 4725 | 52 | ||||||
난 병신이야... [45] | 식당노동자 | 22/04/24 17:24 | 4403 | 60 | ||||||
생각보다 괜찮게 사는 중입니다만, 여전히 애새끼맨입니다. [10] | 식당노동자 | 22/04/19 19:35 | 2806 | 37 | ||||||
동네형 진짜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 식당노동자 | 22/03/23 18:48 | 5242 | 64 | ||||||
본의아니게 조카를 울린 것 같다 [12] | 식당노동자 | 22/03/15 22:54 | 3933 | 51 | ||||||
우리 부산사는 동생들 진짜 감사합니다. [9] | 식당노동자 | 22/03/15 07:14 | 2339 | 54 | ||||||
야 근데 내 멘탈회복속도 진짜 빠른거같아요. [14] | 식당노동자 | 22/03/14 08:25 | 2361 | 41 | ||||||
조카때문에 미치겠다. [11] | 식당노동자 | 22/03/14 01:43 | 3289 | 43 | ||||||
오래간만에 비가온다. 비가와서 개소리를 좀 써본다. [11] | 식당노동자 | 22/03/13 10:38 | 3209 | 28 | ||||||
아무 일 없이 지내려 했건만, 아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12] | 식당노동자 | 22/03/12 02:25 | 2139 | 58 | ||||||
새벽에서 아침까지 그리고 또 오늘을 살고 난 뒤의 후기. [14] | 식당노동자 | 22/03/10 20:39 | 980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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