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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캐나다) 11월 11일에 양귀비 꽃을 다는 이유 | 국밥의습작 | 16/11/16 14:40 | 2662 | 29 | |||||
22 | 예쁜 얼굴덕에 에뛰드 광고 찍은... [3] | 국밥의습작 | 16/08/28 08:31 | 5963 | 64 | |||||
21 | 밴쿠버의 흔한 피자 [7] | 국밥의습작 | 16/08/17 02:09 | 9958 | 54 | |||||
20 | 스피킹 관련 소소한 팁 [6] | 국밥의습작 | 16/02/11 05:01 | 4919 | 34 | |||||
19 | 최단시간 소소한 사이다 썰 | 국밥의습작 | 16/01/05 08:46 | 11106 | 81 | |||||
18 | 응팔) 바라본다는 것 [2] | 국밥의습작 | 15/12/28 21:08 | 6739 | 51 | |||||
17 | 응팔) 전 사실 러브라인 별로 안 좋아합니다. [3] | 국밥의습작 | 15/12/21 01:24 | 9248 | 60 | |||||
16 | 응팔) 그냥 기억나는 장면들 [4] | 국밥의습작 | 15/12/14 16:13 | 9276 | 40 | |||||
15 | 응팔) 동룡이 셋째 형 이름이 금룡이던데 [8] | 국밥의습작 | 15/12/14 00:21 | 11158 | 38 | |||||
14 | 응팔) 눈치 빠른 3인방 [2] | 국밥의습작 | 15/12/13 18:39 | 11312 | 49 | |||||
13 | 응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에피소드 [4] | 국밥의습작 | 15/12/08 23:47 | 9859 | 73 | |||||
12 | 통역사 관련 팁 (캐나다 BC주) [2] | 국밥의습작 | 15/11/25 00:29 | 4700 | 28 | |||||
11 | 조금은 더 같이 있을 줄 알았다. [2] | 국밥의습작 | 15/10/28 15:59 | 3990 | 44 | |||||
10 | 처음 쉐이빙 젤 사용했을때 경험 [8] | 국밥의습작 | 15/10/20 02:20 | 5397 | 104 | |||||
9 | 캐나다 시민권자이신 분들... | 국밥의습작 | 15/10/14 04:53 | 5288 | 30 | |||||
8 | 어머니가 데이트 신청을 해오셨다... [2] | 국밥의습작 | 15/09/22 00:48 | 9279 | 25 | |||||
7 | 연어 [2] | 국밥의습작 | 15/08/17 11:04 | 7393 | 45 | |||||
6 | 내가 말 하고도 허걱 했던 경험... [5] | 국밥의습작 | 15/08/14 10:06 | 11428 | 103 | |||||
5 | 부모님과 브런치 (약스압/데이터) [4] | 국밥의습작 | 15/06/22 11:14 | 6687 | 58 | |||||
4 | 야시장 갔다왔습니다. (스압/데이터/저퀄사진) | 국밥의습작 | 15/06/06 22:39 | 6722 | 42 | |||||
3 | 캐나다 맥도날드 [5] | 국밥의습작 | 15/06/05 14:19 | 13836 | 32 | |||||
2 | 형수님이 임신하셨는데요 [1] | 국밥의습작 | 15/04/15 09:14 | 13193 | 151 | |||||
1 | 부모님이랑 밥 먹고 왔습니다. [2] | 국밥의습작 | 15/02/11 13:26 | 6311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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