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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PRI하다가 고자되는줄 알았던 썰 [3] | Aomine | 17/12/20 22:28 | 1820 | 24 | |||||
11 | 똥꼬, 똥구멍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빵터지던 병사썰 [3] | Aomine | 17/12/07 16:33 | 2604 | 35 | |||||
10 | 존경심이 들었거나... 아무튼 좋은 간부님 있었나요? [11] | Aomine | 17/11/02 18:47 | 1697 | 25 | |||||
9 | 위대한 짬아저씨 썰 [5] | Aomine | 17/06/16 09:42 | 4645 | 28 | |||||
8 | 훈련중에 분대장과 나란히 늦잠잤던 썰 [5] | Aomine | 17/05/15 18:11 | 2583 | 20 | |||||
7 | 군생활 못버티고 자살하거나 탈영하면 ㅄ 이라는 말이 있는데 [6] | Aomine | 17/05/13 20:12 | 2059 | 29 | |||||
6 | 총을 상대로 애정행각 했다가 미x놈 취급 받았던 썰 [1] | Aomine | 16/11/09 08:39 | 6771 | 67 | |||||
5 | 진돗개 걸렸을때 진짜 개처럼 짖었던 썰 [1] | Aomine | 15/02/06 14:35 | 9659 | 87 | |||||
4 | 사고뭉치 후임 썰 [3] | Aomine | 15/01/19 01:10 | 9798 | 58 | |||||
3 | 전 대대인원에게 하이바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썰 [6] | Aomine | 15/01/18 06:10 | 14066 | 77 | |||||
2 | 10개월 선임 도망가게 한 썰 [4] | Aomine | 14/12/30 00:04 | 10117 | 81 | |||||
1 | 말년에 육군교도소 가는 줄 알고 레알 쫄았던 썰 | Aomine | 14/12/29 22:50 | 7930 | 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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