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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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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반구십의 아빠가 만든 아들 저녁 [2] | 똥고집 | 17/11/12 11:34 | 3213 | 27 | |||||
23 | 아들을 낳았는데 김구 선생님이 나오신듯... [3] | 똥고집 | 17/10/22 11:56 | 6761 | 56 | |||||
22 | 사십대 중반 아저씨의 직장인 룩 [1] | 똥고집 | 17/10/03 09:31 | 6140 | 66 | |||||
21 | 오늘의 안주. Sweet Copper and Havarti cheese | 똥고집 | 17/07/30 20:00 | 2216 | 26 | |||||
20 | 메미가 나왔나보네요 [1] | 똥고집 | 17/07/30 14:58 | 2175 | 37 | |||||
19 | 오늘 점심 - 일본식 돈까스, 치킨까스 카레 정식 특대 사이즈 | 똥고집 | 17/07/07 19:03 | 4112 | 21 | |||||
18 | Mushroom Quiche [4] | 똥고집 | 17/06/23 11:16 | 2640 | 15 | |||||
17 | 베오베 갔던 알에게 깨어난 새의 근황 | 똥고집 | 17/05/15 21:32 | 2938 | 31 | |||||
16 | 알에서 새끼가 나왔네요! [1] | 똥고집 | 17/05/01 12:20 | 3330 | 55 | |||||
15 | 뉴욕 투표 인증 | 똥고집 | 17/04/30 02:33 | 1499 | 50 | |||||
14 | 집앞에 새가 알을 낳았네요! [3] | 똥고집 | 17/04/22 18:01 | 2546 | 37 | |||||
13 | 피자를 만들어 봤어요 [3] | 똥고집 | 17/04/21 16:46 | 3214 | 18 | |||||
12 | 반 구십 아재의 김치 만들기 (feat. 수육, 김치찜) [2] | 똥고집 | 17/02/19 12:49 | 4126 | 23 | |||||
11 | 반 구십에 자격증 합격했습니다. (CISSP) [6] | 똥고집 | 16/09/16 22:55 | 6606 | 57 | |||||
10 | 반 구십의 데일리 룩 [3] | 똥고집 | 16/05/11 11:28 | 6213 | 100 | |||||
9 | 박 대통령 “한국이 치킨공화국도 아니고…” [3] | 똥고집 | 16/04/25 10:46 | 17998 | 90 | |||||
8 | 뉴욕 다크 초콜렛 쿠키 [1] | 똥고집 | 16/04/22 10:39 | 4439 | 25 | |||||
7 | 투표 인증(도장 찍을때 조심하세요) | 똥고집 | 16/04/04 13:19 | 3174 | 32 | |||||
6 | 가끔 생각나는 영화의 대사입니다. 아빠가 된 후 더 뼛속 깊이 느껴져요. | 똥고집 | 16/03/23 00:02 | 1329 | 34 | |||||
5 | 천주교 교회 '위안부 합의 재검토해라!' [3] | 똥고집 | 16/01/05 22:12 | 1351 | 60 | |||||
4 | 한국에서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1] | 똥고집 | 15/11/17 13:01 | 7062 | 114 | |||||
3 | 힘들때 보면 힘나는 사진 [5] | 똥고집 | 15/10/24 16:05 | 5686 | 51 | |||||
2 |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보낸 ‘성탄 메시지’ (영상) [2] | 바위777 | 15/01/02 07:08 | 3474 | 46 | |||||
1 | 난 대한민국의 씩씩한 여경! 수녀님 팔 부러트리기는 식은 죽 먹기. [10] | 바위777 | 14/06/14 03:51 | 10355 | 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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