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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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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늦었지만 고발뉴스 후원합니다. [3] ![]() |
양념취킨 | 16/11/01 14:22 | 1921 | 45 | |||||
15 | 오징 오징도 한다. 가입. 당원 [1] ![]() |
양념취킨 | 15/12/28 16:48 | 907 | 21 | |||||
14 | 군대에서 쓰는 끝말 중 '다', '나' 말고 하나가 뭐임?? [7] | 양념취킨 | 14/09/01 22:44 | 14086 | 68 | |||||
13 | 이딴 기사 올리는 저의가 뭘까요?? [12] | wonlang | 07/02/16 13:47 | 1269 | 45 | |||||
12 | 마산 삼성병원 응급실 접수 직원 ㅆㅂㄹㅁ의 행태... [13] | wonlang | 05/06/24 20:04 | 3449 | 36/8 | |||||
11 | 나,한국인 보시오 [22] | wonlang | 05/04/26 12:45 | 2371 | 45 | |||||
10 | 조선일보의 또 하나의 소설 [10] | wonlang | 05/04/10 23:01 | 1945 | 26 | |||||
9 | 방금 PSB뉴스에 나오는 공무원의 작태 [11] | wonlang | 05/02/22 14:38 | 2304 | 43 | |||||
8 | 부실도시락 시청과장 직위해제...단지 직위해제 [14] | wonlang | 05/01/13 15:24 | 1402 | 31/7 | |||||
7 | 비상 근무커녕 송년회…외교부의 한심한 작태.. [8] | wonlang | 05/01/01 21:46 | 1047 | 22 | |||||
6 | 공무원이 쓴 시민에게 드리는 글.... [37] | wonlang | 04/12/08 17:36 | 2780 | 38/8 | |||||
5 | 어느 사범대생의 밥그릇 얘기... [37] | wonlang | 04/11/30 19:52 | 3234 | 30/12 | |||||
4 | 오늘 택시 기사에게 쌍욕을 들었습니다. [17] | wonlang | 04/11/28 13:16 | 3155 | 57 | |||||
3 | 공무원 파업에 관해 안좋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 [25] | wonlang | 04/11/10 10:12 | 2234 | 53/6 | |||||
2 |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10] | wonlang | 04/11/03 14:40 | 1300 | 27/4 | |||||
1 | 축하 좀 해 주시오.. [26] | wonlang | 04/10/26 07:27 | 3022 | 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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