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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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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귀신보다사람이무섭다는걸알았을때...내나이13살때야... | 대박이아빠 | 17/10/10 00:31 | 25801 | 186 | |||||
11 |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최고의 미스테리사건... [3] | 대박이아빠 | 17/08/24 07:35 | 32181 | 174 | |||||
10 | 프레스공장에서벌어진일이야..성의를다해써볼께.. [5] | 대박이아빠 | 17/08/16 09:22 | 21405 | 138 | |||||
9 | 공중화장실사용하는사람은읽지마... | 대박이아빠 | 17/08/10 20:26 | 27074 | 176 | |||||
8 | 내가 알던 천사같은 아이..준진이... [5] | 대박이아빠 | 17/08/10 00:28 | 19143 | 151 | |||||
7 | 저수지에서 수영할생각...하지마... [2] | 대박이아빠 | 17/08/08 23:36 | 37472 | 183 | |||||
6 | 시간줄때똥싸고와 무서운경험담의끝을 보여줄테니.... | 대박이아빠 | 17/08/06 01:50 | 18742 | 95 | |||||
5 | 쓰면서도 너무 무서워서 못쓰겠다 [6] | 대박이아빠 | 17/08/04 20:51 | 32740 | 113 | |||||
4 | 살인범이9년만에자수하게된이유를얘기하지.. [1] | 대박이아빠 | 17/07/30 23:44 | 25548 | 159 | |||||
3 | 죽을운명이아니라면그냥열심히살아ㅡ [2] | 대박이아빠 | 17/07/23 00:18 | 16581 | 195 | |||||
2 | 진짜보살얘길해줄께 [1] | 대박이아빠 | 17/07/21 09:35 | 21888 | 201 | |||||
1 | 난내가하는일이무섭다고느낄때가있어 [2] | 대박이아빠 | 17/07/20 11:07 | 19140 | 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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