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9807 |
|
저희 가게에서 반찬 사갔던 아이 엄마가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64] |
♥핫뚜♥ |
16/05/10 00:41 |
4541 |
198 |
1248131 |
|
늦은 나이에 취업한 기념으로 취준생분들께 좋은글 공유해봅니다 [14] |
한나머레이 |
16/05/06 04:40 |
4457 |
62 |
1246566 |
|
당신이 겪고 있는 문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 [23] |
글반장 |
16/05/02 16:05 |
5431 |
51 |
1244038 |
|
죽음을 앞둔 사람이 제일 후회하는 것은 [32] |
글반장 |
16/04/26 23:13 |
6758 |
69 |
1244035 |
|
위안부 할머니들, 일본 지진에 성금.."보고만 있을 수 없다" [2] |
프로긍정러 |
16/04/26 23:10 |
1057 |
31 |
1243107 |
|
한 주 동안 올렸던 좋은글을 모아 공유합니다. #124~130 [6] |
글반장 |
16/04/25 01:20 |
2133 |
43 |
1240116 |
|
그대, 부디 한번만 정차하여라. (BGM) [4] |
글봇 |
16/04/19 03:04 |
5023 |
37 |
1239708 |
|
박지선 아버지가 답변한 지식인.jpg [15] |
LG생건 |
16/04/18 15:37 |
9520 |
87 |
1236109 |
|
나만큼은 받을 수 없는 부케, 결혼 축하해. (BGM) [2] |
글봇 |
16/04/13 13:52 |
3268 |
20 |
1233112 |
|
성진국의 장애인 대상 성복지.jpg [102] |
꽃내리는밤 |
16/04/08 11:58 |
12430 |
81 |
1232712 |
|
6.25 참전 에티오피아 노병의 마지막 소원 [27] |
허언갤러 |
16/04/07 21:18 |
2590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