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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스압) 19~20세기 당시의 제국주의 국가들과 이모저모 [11] |
히비키 |
17/10/31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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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는 황제의 명령보다 장군의 명령이 더 중요하다." [25] |
카스피뉴 |
17/12/04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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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대명제국의 당당한 황제 영락제" 하지만... [22] |
히비키 |
17/10/20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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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우리에게 맞게 역사를 다시 써도 결국 다치는 것은 우리일 뿐이다. [16] |
갓수야 |
17/11/08 22:46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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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320억이 걸려있던 독립운동가 [23] |
여러가지폐인 |
17/11/25 14:02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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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펌] 11세기 어느 깡패국의 갑질열전 [49] |
기빈투미 |
17/11/10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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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과 우금치 그리고 그곳에 남은 유신의 향기 [24] |
舞霞 |
17/11/03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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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성의 박학다설 "청산이 청산된 우리 역사"jpg [3] |
시방시방 |
17/11/28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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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주의] 일제강점기 잔재 중 사라지지 않고 잘 지켜지는 것 [28] |
꼬부기냥 |
17/10/21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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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유럽을 정복할수 있었을까? (긴글주의, 요약있음) [61] |
냐호 |
17/11/11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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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도 알아줬던 일본식 영어 [107] |
잉여고3 |
17/11/15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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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에서 2천여년전 압독국 왕릉(추정) 발견 [22] |
Crazying? |
17/11/23 12:32 |
1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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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멸망은 고종의 혼정에서 비롯된 겁니다. [23] |
diogenes |
17/10/12 08:33 |
1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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