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07500174
권경애, 잠적설 부인…3년간 “9000만원 갚겠다” 유족에 각서
아래 변호사법
https://www.law.go.kr/%EB%B2%95%EB%A0%B9/%EB%B3%80%ED%98%B8%EC%82%AC%EB%B2%95
제98조의6(징계 청구의 시효) 징계의 청구는 징계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년이 지나면 하지 못한다.
[전문개정 2008. 3. 28.]
-----------------------------------------------------------------------------------------------------
조국흑서로 신나게 사람 팰때는 얼마나 낄낄거리며 써내려 갔겠어요
페북으로 신나게 세상의 정의가 자신인 걸 자랑하더니 지금은 이렇군요
아직 저 사람에 대한 결과도 안나와서 이정돈데요...뭐.....
보통은 메신저들을 오염시키기 위해 각 진영에선 별의별 뉴스가 퍼집니다
그런데 점마들은 종특인지 메신저가 미디어에 의해 오염이 되는게 아니라 스스로 본인 썩었음을 증명 합니다
특히 권경애 이사람은 문제가 된후 3년간 돈 지급 하겟다는데 이유가 너무 역하죠
여기저기 돌다가 본건데 오유에는 내용이 없는듯 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또한
이딴것들의 본체를 확인 할때마다 조국 일가에 행한 짓이 어떤짓인지 상상이 안됩니다
조국 일가에 언론과 검찰 그리고 정치권이 행한 짓들은 되짚어 볼수록
조국 교수와 그 가족이 아직 살아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 진보언론 기레기들은은
조국을 기사로 밟아야 한다고 반발 했었죠...
아직도 회사 잘 다니려나요? 얼굴도 잘 들고 다니구요? ㅋㅋㅋ
아 당시 성명도 올렸길래 이름도 넣어 드립니다
권영진 고한솔 권지담 김미향 김민제 노지원 박다해 박수지 박윤경 박준용 배지현 서영지 신민정 신지민 오연서 옥기원 이재연 이주빈 이지혜 임재우 장나래 장예지 장필수 전광준 조성욱 조윤영 채윤태 최민영 최예린 현소은 황금비 이상 31명 입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2
( 한겨레가 부끄럽다’ 한겨레 기자 31명, 조국 옹호하는 사측 지침 거부하는 성명서 발표)
언젠가 조국일가에게 마음의 빚을 갚을 그 날이 오지 않는것은 상상하지 않으며 빨리 찾아 오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