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br>피터 쥬노프는 <br> <br>우리 문명의 종막에 관해 또 지구상 황금 시대의 시작에 관해 예언을 남겼다. <br>그는 불가리아 태생으로 <br>베인사 듀노 (1864 – 1944)라는 이름으로 영성가의 명망을 떨쳤고, 음악가로도 활약했다. <br> <br>그런데 신비주의 종파는 <br>그를 신비주의자 중의 하나로 매김해서 <br>마치 뉴 에이지 색깔로 채색하는 모습이다. <br>그들의 이야기는 이렇다.<br> <br>예수 그리스도는 불교에서 말하는 아미타불의 육화된 현현이며, 고대 아틀란티스의 위대한 대성자였다.<br>그리스도교는 사실은 고대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로부터 내려온 고대 오시리스의 위대한 가르침의 아류작이다. <br> <br>모든 종교는 사실 각각의 민족과 인종, 시대에 따라 다르게 보이고 행하여졌지만, <br>그 근본과 원리는 같고, 그 메시지 또한 같다. <br> <br>위대한 지도자들은 <br>인간이 처한 조건과 여러 여건을 보며, 다르게 모습을 나타낸다. <br>그러나 그 모습은 진정한 그들의 모습이 아니다.<br> <br>피터 쥬노프는 이미 60년 전(1944년)에 돌아갔다. <br>그의 가르침은 <br>위대한 또 한분의 大아라한인 옴람 미카엘 아이반호프에게 전수되어 <br>인류에게 영원한 빛을 던져주고 있다.<br> <br>이제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br>낡은 경전과 성서를 던져버리고, <br>종교 집단에서 나오고, <br>종교 건물을 부수고, <br>종교 지도자를 추종하지 말아야 한다. <br> <br>인류는 <br>자신의 내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귀한 영원히 깨지지 않는, 깨지지 않을 불멸의 신성의 빛을 찾아야 한다. <br>그 내면의 빛이야말로 <br>진실한 부처요, 하느님이요, 알라요,아트만이요, 신이다. <br> <br>이상으로 회자되는 이야기는 <br>인간을 신성의 반열에 올려 놓으려는 유혹을 끌어당긴다. <br>허나 <br>피터 쥬노프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살펴보자. <br>그는 <br>과거 이익 집단들로부터 날조, 조작, 왜곡, 미화, 짜집기 믹스되고 와전되어 왔었던 것과 달리, <br>진정한 예수의 가르침을 전달하고 있으며, 계시록의 요한의 뜻도 반영한다. <br><br>그렇다면, <br>뉴 에이지 이상의 일관된 의미가 있음을 알게된다.<br><br>(1)<br>시간의 여정 동안, <br>인류의 의식은 모호한 성질을 지닌 매우 오랜 세월을 건너간다. <br>이것은 힌두어로 칼리 유가라 불리는 시기인데, 종막이 다가와 있는 때이다. <br>우리는 오늘 두개의 시대 가운데에 전면에 처해 있는데, <br>이는 칼리 유가의 시대의 끝과 우리가 들어가는 새 시대의 서막이다.<br> <br>(2) <br><strong>점진적인 개선이 인류의 사상과 감성이나 행동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다. <br>그러나 모든 이들이 곧 신성한 불에 복종할 것인데, <br>이는 새 시대에 앞서서 사람들을 정화하고 준비하는 일이 될 것이다. </strong><br>따라서 사람들은 <br>의식을 높은 수준으로 올릴 것이고,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는 것이 불가피해 질 것이다. <br>그것은 우리가 쉽게 이해하는 소위 ‘상승’이다.<br><br>(3)<br>수십년 세월이 <br>그 불이 오기 전에 지날 것이다. <br>그것은 세계를 새로운 도덕으로 변형시킨다. <br><strong>막대한 파동 에너지가 우주 공간으로부터 들어오고, 지구 전체를 푹 담글 것이다. <br>이에 반하려는 자들은 <br>끌려 나가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될 것이다.</strong><br> <br>(4) <br>지구의 주민들은 모두가 같은 수준의 진화를 하지 못하겠지만, <br>새로운 파동은 우리 각자에 느껴질 것이다. <br>그래서 오는 변형은 <br>지구를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우주를 포괄적인 조화로 이끈다.<br> <br>(5) <br>사람(지구상의 현생 인류)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상의 유일한 일이란, <br>신(근원)에게로 방향을 맞추는 일이며, <br>스스로 의식을 개선하고, 그의 진동의 수준을 높여서 <br>강력한 파동 에너지와 조화시키는 일이다. <br>그것은 곧 사람을 푹 담글 터이니.<br> <br>(6) <br>내가 말한 불은 우리 행성에 새로온 조건을 동반하는데, <br>그것은 재결합을 시키고, 정화하고, 모든 것을 재건축하는 것이다. <br>물질은 정련되고, 그대 가슴은 분노와 고통, 불확실로부터 해방된다. <br>그리고 그런 것들은 <br>빛이 날것이며, 모든 것이 개선되고, 고양되고, <br>사상, 감정, 부정적 행위가 모두 소진되고 소멸된다.<br> <br>(7) <br>그대의 현재 삶은 노예이며, 혹독한 감옥이다. <br>그대의 처지를 제대로 알라! <br>그리고 일단 거기서부터 헤어 나오라! <br>그대의 감옥에서 벗어나라! <br>세상에 그토록 많은 꾀임이 있고, 고통이 있고, 이해를 못하는 무능함이 있는 것은 안된 일이다. <br>사람의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지 못하니 말이다.<br> <br>(8) <br>그대 주위의 모든 것이 곧 무너지고 사라진다. <br>어떤 것도 그대 문명의 것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며, 사악함 또한 그렇다. <br>전체적으로 지구가 흔들릴 것이며, 어떤 흔적도 이 잘못된 문화의 것은 남아있지 않는다. <br>그것이 바로 인간을 무지의 족쇄에 잡아놓은 것이니 말이다. <br>지진도 단순한 기계적 현상이 아니다. <br>그것의 목적은 인류의 지성을 깨우고, '양심'을 흔들기 위한데 있다. <br>사람들은 그들의 실수와 잘못된 행동으로부터 해방되야 하며, <br>그들이 우주에서 유일한 존재가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br> <br>(9) <br>우리 태양계는 <br>이전에 파괴된 별자리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으며, 파괴의 잔해에서 빠져 나온다. <br>오염된 우주에 놓여 있었음은 <br>바로 지구 주민들에게 끼치는 해독의 원인이었고, <br>그 외 우리 은하의 여타 행성의 주민들에게도 유독했다. <br>오로지 태양만이 이런 유독한 환경의 영향에서 벗어나 있던 것이다. <br>이 지역이 '13번째 구역'이다. <br>이는 다름 아닌, 반란의 구역이다. <br>우리 행성은 수만년 간 이 구역에 묶여 있었다. <br>그러나 마침내 어둠의 이 구역의 출구에 도달했다. <br>그래서 우리의 좀 더 영적인 구역을 확보할 지점에 와 있다. <br>사실 그곳은 더 진화된 존재들이 살아간다.<br> <br>(10) <br>지구는 지금 상승 운동을 따라가는 중이다. <br>모든 이들은 상승의 흐름에 조화를 맞추도록 강요되어져 있다. <br>만약, 이러한 방향에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br>마치 좋은 조건의 잇점을 잃게되는데, <br>그 조건이란, 미래에 스스로를 고양시키는데에 필요한 것이었다. <br>진화에서 뒤쳐져서 남은 자는 <br>앞으로 수천만 년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br>왜냐하면, <br>다음번의 상승의 파동은 <br>그 세월이 흐른 후에 올 것이기 때문이다. <br> <br>(11) <br>지구와 태양계 은하 우주는 <br>모두 사랑의 맥박 아래에서 새 방향으로 놓여져 있다. <br>하지만 그대들 지구 주민 대부분은 여전히 사랑이란 것을 사소한 것으로 여긴다. <br>그러나 실제로는 <br>사랑이야말로 모든 힘의 원천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 <br>현 지구 주민들에게 있어서 <br>돈과 권력이 마치 인생이 걸린 것처럼 존중되고 있지만, <br>앞으로는 모든 것이 사랑을 인정하게 되고, 순종 복종하게 된다. <br>모든 것이 그것에 봉사할 것이다. <br>그러나 인간의 의식이 깨어난다는 일종의 고통과 고난을 거쳐야만 된다.<br> <br>(12) <br>그대들은 앞에 기다리고 있는 장엄한 앞날을 알지 못한다. <br>새로운 지구는 곧 날이 온다. <br>수십년 세월이 지난 후에는 <br>일이란 것이 그리 혹독하지 않을 것이다. <br>그리고 각자가 영적, 지적, 예술적인 활동을 신성하게 여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br>남자와 여자가 부드럽게 대할 것이냐는 태도의 변화에 대한 의문은 <br>마침내 조화롭게 해결될 것이다. <br>이는 각자가 스스로의 큰 희망을 따른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br>부부의 관계는 상호 존중과 존경심의 기초 위에 세워진다. <br>인류는 항해를 해서 우주의 다른 영역으로 들어가며, 은하간 공간도 질러가게 될 것이다. <br>거기서 그들의 역할을 공부하며, 신성한 세계를 빠르게 배울 것이다. <br>그래서 우주의 수뇌부와 연결되는 것이고.<br><br>(13) <br><strong>새로운 시대는 '제 6번째 종족'의 시대이다. <br>그대의 운명은 그것을 향해서 스스로를 준비하는 것이며, <br>6번째 종족을 환영하고 그 생애를 살아가는 것이 된다. </strong><br>그것은 ‘동포애의 사상’ 위에서 스스로를 만들어갈 것이다. <br>거기엔 더 이상의 개인 간의 이해 관계의 갈등이 없을 것이다. <br>오로지 하나의 바람은 <br><strong>사랑의 법칙에 스스로를 일치시키는 일이 된다. <br>6번째 종족은 '사랑의 사람들'이다. <br>새로운 대륙이 그것을 위해 형성되는데, 이는 태평양 상에서 떠오른다. </strong><br>그래서 지도자는 이 행성에 그분의 영역을 마침내 세울 것이다.<br> <br>(14) <br><strong>새 문명의 기초자를 나는 부르기를, ‘인류 형제’ 라 한다. <br>또는 ‘사랑의 어린이’ 라고 하겠다. </strong><br><strong>그들은 선함을 위해서라면,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br>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사람을 대표한다. </strong><br>사람은 한 가족을 이루며 이는 대가족인데, <br>각자가 마치 몸의 한 기관처럼 움직일 것이다. <br>새로운 종족은 그런 완전한 방식으로 사랑을 표출할 것이다. <br>이러한 것을 오늘날의 지구상의 현생 인류는 <br>일반적으로 상상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다.<br> <br>(15) <br><strong>지구는 투쟁하기 좋은 영역인데, <br>그러나 어둠의 힘은 물러갈 것이고, 지구는 그들로부터 해방된다. <br>인류는 달리 선택할 방도가 없음을 알게 되며, 새로운 인생의 여정으로 나아가게 된다. <br>이는 소위 '구원'의 길이다. </strong><br>이제까지의 양심없는 오만이나 신성이 저주하는 생애를 지속하는 일은 종막을 고한다. <br>지구상의 현생 인류의 각자는 <br>세상이 흘러가는 길이 <br>자기들과 무관함을 알면서 이전의 삶의 방식을 그만두려 할 것이다. <br> <br>(16)<br><strong>새로운 문화는 빛을 보게 될 터인데, 이것은 세개의 주요한 기초 위에 놓여진다. <br>하나는 여성의 지위가 상승하며, <br>또 하나는 온유하고 겸손한 자의 부상이며, <br>또 하나는 인류의 인권의 보호이다.</strong><br><br>(17) <br>빛과 선함과 정의가 승리할 것이다. <br>이는 단지 시간 문제이다. <br>지금까지의 종교는 '정화'되어야 한다. <br>각 종교는 빛의 마스터의 가르침의 편린을 담고 있다. <br>그러나 인간이 끊임없이 일탈 행위를 저지르면서 그 가르침은 모호해졌다. <br>모든 신앙인은 단합해야 하고, 스스로를 하나의 원칙에 합일되어야 한다. <br>그것은 신앙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br><strong>모든 믿음의 기초에 사랑을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br>사랑과 동포애는 종교의 공통의 기반이 된다.</strong><br> <br>(18) <br><strong>지구는 <br>우주적 전기력이라는 특별히 급격한 '파동 에너지'가 불어쳐서 곧 쓸려나간다. <br>지금부터 수십년의 세월 동안 악행을 저지르고, 인류를 학대한 자들은 <br>그 파동 에너지의 강도를 견딜수 없게 된다. </strong><br>그들은 자신의 악행을 불태우는 우주적 불길에 빨려 들어간다. <br>그 때 후회하게 될 터인데, <br>이는 그들의 육신이 <br>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고 쓰여진 바와 같다.<br> <br>(19) <br>지구는 <br><strong>새로운 생활에 대해 수용치 못하는 자들을 제거할 것이다. <br>지구는 그런 자들을 마치 상한 과일처럼 거부한다. </strong><br>그런 자들은 이 행성에 다시 육화할 수가 없게 된다. <br>양심을 저버린 범죄자들도 마찬가지다. <br><strong>오직 사랑을 가진 이들만이 남게 된다.</strong><br> <br>(20) <br>지구 상에 인간이나 동물의 피...등등으로 더럽혀지지 않은 곳은 없다. <br>땅은 그러므로 정화에 들어가야만 한다. <br>어떤 대륙은 표면으로 떠오를 것이고, 어떤 곳은 물속에 잠기게 될 것이다.<br> <br>(21) <br>인류는 <br>어떤 위험이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것인지 상상하지 못한다. <br>그러니 헛된 목적을 추구할 것이고, 쾌락을 탐닉한다.<br>그것이 마치 인생의 성공인냥. <br><strong>반대로 제 6번째 종족으로의 새로운 자들은 <br>그들의 역할의 위엄을 알고 있고,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게 된다. <br>그들은 생물계의 생장 사이클과 달리 스스로 번창한다. </strong><br>그 사상은 마치 <br>공기와 빛처럼 자유로이 순환되는 힘을 갖게 된다.<br><br>(22) <br><strong>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되는 자들이란 의미의 말은 <br>제 6의 종족에게 적용되는 말이다. </strong><br>이사야 서 60장을 읽어보라. <br>그것은 6번째 종족의 등장을 예고한 것이며, 사랑의 종족을 일컬음이다.<br> <br>(23) <br><strong>고된 시기가 지난 후, 인류는 죄 짓는 일을 그친다. <br>그리고 다시 '덕성'의 길을 발견하고 깨닫는다. </strong><br>그리고 지구 행성의 기후는 어느 지역이나 적절한 것이며, 극심한 변동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br>공기 또한 다시 순수해지는데, 물도 마찬가지다. <br>그리고 기생충들은 사라진다. <br>그리고 인류는 이전 육화의 기억을 갖게되며, <br>마침내 올가미와 같은 예전의 특수 조건에서 풀려났다는 것을 알면서 매우 기뻐할 것이다.<br> <br>(24) <br>사람들이 기생충을 제거하고, 포도나무의 죽은 잎을 뜯어내듯이 <br>진화된 존재들은 <br>사람이 사랑의 신에게 봉사하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br>그들은 사람들이 성장하고 개발하도록 좋은 조건을 준다. <br>그리고 귀를 기울이라고 하며 말하길, <br>“두려워 말라! <br>약간의 시간이 남아있고,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간다. <br>그대들은 선한 길에 있다. <br>새로운 문화에 들어가려는 자는 공부하고, 의식을 갖고서 일하며 준비하라.”<br> <br>(25) <br>'동포애의 사상'에 감사하라. <br>지구는 축복의 땅이 된다. <br>그리고 기다리지 않는다. <br>그러나 그전에 엄청난 고통이 올 터인데, 이는 '의식'을 깨우기 위함이다. <br>수천년 간 쌓여온 죄는 속죄되어야만 한다. <br>고난의 파동 에너지가 지고의 존재로부터 나와서 <br>지구 인류의 카르마를 녹여내는 일을 해 준다.<br> <br>(26) <br>해방은 더 이상 연기되지 않는다. <br>인류는 피할수 없는 엄청난 재판 및 재편을 준비해야 한다. <br>그것은 개인주의의 종말을 가져온다.<br> <br>(27) <br><strong>지구 아래에 특별한 것이 준비되고 있다. <br>장엄한 그리고 생각지 못한 혁명이 <br>자연 속에서 곧 표출될 것이다. </strong><br> <br>(28) <br>이는 한 시대의 종막이다. <br>새 질서가 지난 것을 대체한다. <br>이는 사랑이 지구 위를 지배하는 질서이다.<br> <br>피터 쥬노프 - 1944년에 본 미래의 예언 중.<br>재기술 - 올리비에 드로프로이 (2003년 9월.)<br> <br><a target="_blank" href="http://www.angelfire.com/oh2/peterr/...terDeunov.html">http://www.angelfire.com/oh2/peterr/...terDeunov.html</a><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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