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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의문.. 과학계도 분명 외압을 받는 부분이있다고 생각하는데 각국 연구소에서 lk99가 진짜 상온상압 초전도체일 가능성이있고(퀀텀에서 아직 샘플을 주지않은 상태) 가능성을 봤는데 이 물질(lk99) 로 인한 국제정세라던지 파급력이 엄청나기때문에 인정하지 않으면서 가능성을보고 레시피 찾고있고 최대한 본인들 국가에 이득이 올수있게 판을 깔고있는게 아닌가싶고 퀀텀연구소도 이를 어느정도인지하기때문에 샘플을 쉽게 뿌리지 않는게 아닐까하는 추측이 됨(샘플유출에 또 외압이있을수있고,) 샘플을 만들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료물질들을 각국에서 어느정도 규제를 하고있다 하니 .. 마냥 헛된추측은 아니라고봄 그래서 만약 미국에서 저물질이 처음 합성되었다면 이렇게까지 난리칠게아니고 조용히 상용화될때까지 자기들끼리 해먹을수있게 다 준비하고 판을열었을텐데 우리나라는 아직 진행중인 자료를 노벨상욕심에 커뮤니티에 처음 뿌려버린 그 연구참여안한 과학자가 뿌린탓에 이렇게 꼬여버린게 아닐까 싶음,, 여러가지로 이제는 초전도체가 아니더라도 일련에 사건 과정을 알고싶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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