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선 지지율표를 보면 정말 코메디가 아닐수 없다

저번주부터 관심있게 유심히 지켜봤는데 박근혜의 의혹과 관련해 사건이 터지고

 본인이 기자회견을 하고 하는 여럿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의 지지율은 굳건했다. 

한번도 문재인이나 안철수 후보가 박근혜 지지율을 올라선 적이 없었다.

네이버의 조작질이야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대표적인것이 저번달에 있었던 이번에는 좀 다른것이 

각 여론조사 기관이나 언론사의 이름을 믿에 걸고 올린다는것에 있다.

대표적인 진보성향의 신문인 한겨레 마저도 네이버에서는 박근혜 지지율이 세후보중에 상위권이다.

이게 과연 제대로 된 지지율 조사인가? 이게 거짓으로 밝혀지면 허위사실보도로 언론사에 소송을 당해도 그것마저 불사하겠다는것인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방송사에서 보도하는

여론조사결과는 믿을게 못되는것이 한 방송사가 한 여론조사기관을 전담계약을 해서

결과내용을 수십년째 보도를 하고 있다. (나꼼수 언론조작 편에서도 주진우 기자가 밝힌것으로 안다.)

객관성에서 거리가 있는것이다. 

객관적이어야 할 통계자료마저 방송사의 정치적인 색깔을 띄고 보도 되는것을  아는 사람들은 안다

네이버의 패기? 과연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