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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ccident_407
    작성자 : 그리움Ω
    추천 : 3
    조회수 : 2481
    IP : 168.188.***.22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09/11 11:11:24
    http://todayhumor.com/?accident_407 모바일
    인간에 의해 일어난 핵폭발 이외의 대폭발

    고성능 폭약의 발명 이래, 수많은 대폭발이 인간의 손에 의해 일어났다. 인간의 손에 의해 일어난 핵폭발 이외의 대폭발 일람에선, 이러한 대폭발 중에서도 특히 규모가 큰 사례를 열거한다. 또한 폭발물의 양이 폭발의 규모에 직접 관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순위를 매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밝혀둔다.


    델프트 대폭발 (1654년 10월 12일)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화약고에 쟁여둔 40t의 화약이 폭발, 시가지 대부분을 파괴했다.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생겼다.


    브레시아 세인트 나자로 교회 폭발사고 (1769년 8월 18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근교에 있는 도시 브레시아에 있는 세인트 나자로 교회의 통로에 보관되고 있던 80톤의 화약이 교회에 떨어진 번개에 의해서 폭발, 도시의 1/6이 파괴되고 3000명이 사망자가 나오는 대사고가 되었다. 이 사고를 계기로 로마 카톨릭 교회는 교회 첨탑에 피뢰침을 세우는 걸 허가하게 된다.


    로도스섬 기사의 궁전 폭발사고 (1856년)
    그리스 로도스섬에서 기사단장의 성이라 불리는 궁전의 지하화약고가 낙뢰에 의해 폭발해 4000명이 사망했다.


    워시번 제분소 대폭발 (1878년 5월 2일)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워시번 제분소에서 분진폭발. 18명이 사망. 그 뒤 분진소는 재건되었지만, 폭발한 흔적은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나나이모 광산 대폭발 (1887년 5월 3일)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밴쿠버섬에 있는 나나이모 광선 제1갱도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폭약을 설치할 때 뭔가 실수가 있던 게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폭발에 의해 갱도는 약 하루 동안 화염에 휩싸이고 광부 150명이 사망했다. 희생자 중 53명은 중국인 노동자였다.


    블랙 돔 대폭발 (1916년 7월 30일)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존슨 17호가 폭발. 이 배에는 유럽에 옮길 예정이었던 폭발물 1000톤이 실려 있었다. 이 폭발로 자유의 여신상이 훼손되고, 여러 명의 사망자와 약 100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폭발 원인은 군수품의보급을 방지하려고 한 독일의 스파이가 불을 지른 것이라고 한다. 1953년 독일은 이 사건에 관련된 책임을 인정하고, 95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내는데 동의했다.


    파스샹달 전투 (1917년 6월 7일)
    제1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1917년, 영국 제2군은 벨기에의 파스샹달에 있는 독일군 근거지에 공격을 계획했다. 6월 7일, 독일군 근거지 지하에 터널을 뚫기 위해 매설되었던 19개의 거대한 지뢰(다 합쳐서 약 600톤)이 폭파되어, 이 폭발로 독일군 병사 약 10000명이 사망했다. 폭발음은 멀리 더블린까지 들렸으며, 취리히에서도 진동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때 사용된 화약은 모두 폭발하지 않았기에, 1950년대엔 낙뢰에 의해 남겨진 화약의 일부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금도 불발폭약이 현지에 잠들어 있다고 추측되고 있다.


    핼리팩스 대폭발 (1917년 12월 6일)
    캐나다 핼리팩스항에서 배끼리 충돌. 그 중 한 척에 피크린산을 비롯한 2600톤의 폭발물이 실려 있었다. 충돌할 때 화염이 일어나, 폭약이 실린채 불이 붙은 배는 부두로 흘러들어 그곳에서 폭발했다. 1600명이 사망하고, 핼리팩스 중심가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오파우 대폭발 (1921년 9월 21일)
    독일 오파우에서 4500t의 화학비료를 저장하고 있던 사일로가 폭발해 560명이 사망, 2000명 이상이 부상했다. 폭발의 규모는 TNT화약으로 1 ~ 2kt 정도로 추정되며, 그 피해는 반경 30km에 달했다.


    뉴런던 하이스쿨 가스 폭발 (1937년 3월 18일)
    텍사스주 뉴런던의 고등학교에서 가스가 새어 폭발. 재학생 311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를 계기로 가스에서 냄새가 나도록 조제해 가수 누출을 발견하기 쉽게 되었다.


    힌덴브루크호 폭발사고 (1937년 5월 6일)
    독일의 비행선 힌덴브루크호가 폭발한 사건으로, 이 사건으로 비행선의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사양길로 들어선다.


    킨야 화약고 폭발사건 (1939년 3월 1일)
    오사카부 히라카타시 킨야의 육군 킨야 화약고에서 일어난 폭발사고. 포탄의 해체작업 도중 불이 붙어, 창고 안의 화약에 인화해 폭발했다. 근처 집락에까지 날아간 포탄에 의해 94명이 사망, 602명이 부상했다.


    테센델로 비료공장 폭발사고 (1942년 4월 29일)
    벨기에의 테센델로에 있는 테센델로 화학의 비료공장에서 산더미처럼 야적되어 있던 염화칼륨 더미를 부수려고 하던 것이 실수로 질산 암모늄 더미를 폭발시켜 버린 사건. 질산 암모늄 150톤이 폭발해 공장직원과 시민을 포함해 189명이 사망했다.


    요코하마항 독일 군함 폭발사건 (1942년 11월 30일)
    요코하마항에 있던 독일의 유조선 알트마르크에서 선창 청소작업 도중 화재가 일어나, 인근에 정박해 있던 독일의 순양함 토르 외 2척을 휘말리게 하며 폭발. 독일군 병사를 비롯해 102명의 희생자를 내고 요코하마항 내 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전함 무츠 폭침사건 (1943년 6월 8일)
    히로시마만에서 전함 무츠의 정박지를 변경하는 작업을 하던 도중, 갑자기 연기를 뿜더니 폭발해 순식간에 침몰했다. 무츠의 승무원 1121명이 사망했다.


    봄베이 부두 대폭발 (1944녀 4월 14일)
    봄베이 빅토리아 부두에서 정박중이던 포트 스티킨호에서 화재가 발생. 여러 가지 화물과 함께 실려있던 1400t 폭발물에 인화해 폭발이 일어났다. 740명이 사망하고 1800명 이상이 부상했다.


    포트시카고의 참사 (1944년 7월 17일)
    캘리포니아주 포트시카고에서 A. 브라이언호가 폭발했다. 폭발은 유럽에 옮겨 나를 예정인 탄약을 싣던 도중 일어났다. 고성능폭약, 소이탄, 폭뢰와 같은 탄약 4606t이 모두 실려 있었으며, 마저 실을 예정이었던 429t의 탄약과 함께 폭발. 이 폭발로 승무원 320명이 사망하고 390명이 부상했다. 사망자중 202명이 아프리카계로, 이 숫자는 제2차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15%에 해당한다.


    폴드 대폭발 (1944년 11월 27일)
    영국 중부 스탠포드셔주에 있는 영국 공군의 폴드 지하무기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3670t의 폭약이 폭발해 공식발표에 의하면 78명이 사망했다. 폭발에 의해 주변 약 1.2km에 걸쳐 깊이 약 120m의 크레이터가 생겨났다. 1974년 공식조사결과가 발표되어, 폭발의 원인은 신관을 장착한 채 운반되던 폭약이 어떤 이유로 폭발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전함 야마토 침몰 (1945년 4월 7일)
    구 일본해군의 전함 야마토는 카고시마현 앞바다에 벌어진 전투에서 공습에 의한 대화재를 일으키며 전복해, 탄약고 내에 있던 수많은 주포탄이 폭발해 침몰했다. 불기둥은 높이 6000m까지 치솟고, 카고시마섬에서도 볼 수 있었다. 또한 근처를 날고 있던 미국 전투기가 폭풍에 휘말려 추락했다고도 한다.


    타마에마루 폭발사고 (1945년 4월 23일)
    화약을 내리고 있던 구 일본군 소속 징용선 「타마에마루 (937톤)」이 폭발. 이후 일어난 유폭으로 주변 가옥 431호가 불타 사라졌고 115명이 사망, 309명이 부상. 화약을 내리다가 휴식하던 병사가 다 피고 던진 담배꽁초가 화약에 인화한 것이 원인이었다.


    동안역 폭파사고 (1945년 8월 10일)
    남만주철도 동안역에서 관동군이 철수를 시작하며 폭약을 폭파 처분. 안전 확인을 게을리 한 결과 소련군 진격을 피해 만주를 탈출하려고 한 만주이민 일본인그룹을 휘말리게 하며 폭발했다. 사망, 행방불명 136명 이상.


    후타마타 터널 폭발사고 (1945년 11월 12일)
    후쿠오카현에 있는 후타마타 터널에서 보관하고 있던 구 일본군의 530t 폭약을 미군 감독하에 처분하려던 게 폭발했다. 터널 위의 산이 날아가며 주변 주민 147명이 사망하고 149명이 부상했다.


    텍사스시티 대재해 (1947년 4월 16일)
    텍사스주 텍사스시티의 항구에 기항중이던 그랜드캠프호가 폭발했다. 이 배는 8500t의 질산 암모늄이 실려있었으며, 사망자 581명과 5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생겼다.


    헬골란트섬 (1947년 4월 18일)
    영국 해군의 기술자는 독일의 헬골란트섬 전체를 파괴해 섬에 남아있는 구 독일군 방어시설을 단숨에 정리하려고 했다. 「브리티쉬 번」(또는 「빅뱅」)이라 불리는 이 계획에서는 제2차세계대전 이후 남게 된 4061t(일설에 따르면 6800t)의 폭약이 섬 각지에 배치되어, 폭파되었다. 방어시설의 대부분이 파괴되었지만, 섬 자체는 남았다. 1952년 이 섬은 독일에게 반환되어, 그 뒤에 복구된 결과  현재는 관광지가 되었다.


    루트비히스하펜 폭발사고 (1948년 7월 28일)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서 조업중이던 BASF 공장에서 디메틸 에테르를 적재하고 있던 탱크차가 폭발. 주변에 있던 화학비료, 염료가 차례로 유폭되며 라인강을 끼고 있던 만하임에까지 피해를 입혔다. 207명이 사망하고 3818명이 부상.


    아키바댐 다이나마이트 폭발사고 (1950년 2월 4일)
    댐 공사를 하며 소규모 발파작업을 하던 도중, 발파작업의 충격을 받고 이전부터 공사현장에 설치되어 있다가 불발된 채 남아있던 1.9톤에 달하는 다이너마이트가 유폭해 19명의 노동자가 사망.


    스미다구 폭죽공장 폭발사고 (1950년 8월 1일)
    도쿄도 스미다구에 있는 폭죽공장의 창고에서 폭발사고. 사망자 18명, 중경상자 80명 이상.


    리플 록 (1958년 4월 5일)
    캐나다 세이모어 해협에선 오랜 세월 동안 리플 록이라 불리는 돌산이 배의 항해에 방해가 되었다. 이 돌산은 1958년 4월 5일, 1375톤의 폭약에 의해 폭파제거되었다.


    네델린 대참사 (1960년 10월 24일)
    소비에트 연방의 바이코누르 우기지에서 R-16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발사시험 도중 미사일이 폭발, 초대 전략로켓군 사령관인 미토로판 네델린 포병원수를 비롯한 100명 이상(일설에 따르면 약 200명)이 사망했다. 폭발의 화염은 50km 떨어진 지점에서도 관측되었다고 한다. 당시 이 사건은 소련 정부에 의해 은폐되어, 1990년이 되어서야 겨우 사고사실이 공표되었다.


    세일러 햇 작전 (Operation Sailor Hat, 1965년 2월 6일, 4월 16일, 6월 19일)
    부분적 핵실험금지조약 종결후 행해진 모의핵실험. 핵폭발이 군함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하와이 카호올라베 섬에서 3번에 걸쳐 TNT 500톤이 폭발되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군함 7척이 이 실험에 동원되었다.


    N-1 포켓 폭발 (1969년 7월 4일)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실험이 행해지던 N-1 로켓(총중량 2750t) 2호기를 발사대에서 떼어낸 직후 폭발. 사망자수는 불명.


    텐로쿠 가스 폭발사고 (1970년 4월 8일)
    일본 오사카시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폭발사고. 지하철공사현장에서 일어난 폭발로 사망자 79명, 중경상자 420명이 발생했다.


    이리역 폭발사고 (1977년 11월 11일)
    한국 이리시의 이리역에서 발생한 열차폭발사고. 한국화약 소속 화물열차가 다이나마이트와 뇌관 등 40t의 폭발물을 싣고 이리역에서 대기 도중 일어난 폭발로, 59명의 사망자와 1343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시베리아 횡단 가스파이프라인 대폭발 (1982년 6월)
    시베리아에서 가스파이프라인이 폭발했다. 미국 정부기관의 추정에 따르면 폭발의 규모는 TNT 화약으로 3kt에 해당되었다고 하는데, 시내에서 터진 것 같은 게 아니어서 사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이후 CIA가 고의로 결함이 있는 시스템을 소련에 팔아넘겨 폭발을 일으켰다는 등의 보도가 있던 적도 있었다. 이에 대해 파이프라인 계획책임자는 폭발의 원인은 단순히 설계상의 미스였다면서, CIA 개입설을 부정했다.


    챌린저호 폭발사고 (1986년 1월 28일)


    펩콘 대폭발 (1988년 5월 4일)
    미국 네바다주의 PEPCON 로켓연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챌린저 사고에 의해 스페이스셔틀 계획이 동결되었기 때문에, 출하되지 못 하고 공장건물내에 보관되어 있어 과염소산 암모늄 3900톤이 건조과정 도중 폭발해 사망자 2명, 부상자 372명의 피해를 냈다. 이 폭발은 콜로라도주 국립지진정보센터에서 매그니튜드 3.0 ~ 3.5 규모의 지진으로 관측되어, 공장에서 16km 떨어진 라스베가스 시가지에도 피해를 끼쳤다.


    걸프전의 이라크 공군기지에 대한 폭격 (1991년 1월 28일)
    제1차 걸프전에서 다국적군의 폭격개시로부터 12일째에, 이라크 남동부의 타릴 공군기지에 대한 미공군 소속 F-111(F형)이 레이저 유도폭탄에 의한 폭격임무를 실시했다. 이 폭격으로 탄약고의 유폭이 일어나, 이 폭발연기는 30000피트 이상(9000m 이상)에 도달했고, 정지궤도상의 DSP 위성에서도 관측되어 「(핵을 제외한) 항공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최대의 폭발」로 확인되었다.


    창정 3B 로켓 폭발 (1996년 2월 14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사된 창정 3B 로켓이 시창시에 추락, 폭발했다. 강한 부식성을 지닌 비대칭 디메틸히드라진이 사방에 뿌려져 도시는 궤멸. 당국은 현장을 봉쇄하고 증거인멸을 꾀했지만, 곧장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사망자는 공식발표에 따르면 약 500명(실제로는 그 이상), 부상자의 숫자는 불명.


    브라질 로켓 폭발사고 (2003년 8월 22일)


    용천역 열차폭발사고 (2004년 4월 22일)
    북한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대폭발(TNT로 환산해 약 800t 가량)이 일어나, 용천역을 중심으로 반경 2km가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는 150명 이상, 부상자는 1200명 이상(3000명 이상이라는 설도 있다). 북한 공식발표에 따르면 초산 암모늄을 실은 열차와 석유운송열차가 선로 옆에서 일어난 전기선 쇼트로 인해 불이 붙어 폭발했다고 한다.



    출처 - http://naridy.egloos.com/473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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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1 14:22:55  163.152.***.239  바람처럼...  8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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