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1/1673256941b8e07d9df6814c21b2b8dbfc15882a18__mn729087__w617__h870__f73090__Ym202301.png" alt="화면 캡처 2023-01-09 183525.png" style="width:617px;height:870px;" filesize="73090"></p> <p> </p> <p>이제 조금있으면 받은지 만 어...ㅎ..ㅎㅎ..ㅋㅋㅋㅋㅋ</p> <p>2개월 후면 3년이 ㄷ됔ㅋㅋㅋㅋㅋ가지만 조금씩 조금씩 분명히 그리고 있습니다</p> <p>중요한 부분은 생각보다 금방 금방 넘기는데 이상하게 작고 쓸 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쏟는 편이라</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1/1673256955b2e096351d044834b8545c16e2e86063__mn729087__w554__h652__f28618__Ym202301.png" alt="화면 캡처 2023-01-09 183507.png" style="width:554px;height:652px;" filesize="28618"></p> <p>오늘도 이런 짓을 하다가 정작 받는이께서 까먹으셨을까봐 잠깐 글 좀 쪄봤슴미다</p> <p>잊지 말아주세요 언젠간 갈겁니다</p> <p>아직도 두 분이나 남았는걸...?</p> <p> </p> <p> </p> <p>문제는 근 몇 개월간 꼬냥이가 제 컴퓨터 의자를 본냥 자리로 인식하고 있어서 제가 앉아있으면 썽내요</p> <p>오늘은 웬일인가 멀직하니 있길래 자리 스틸해서 그리고 있는데 조만간 끝낼 수 있으면 좋갯어오</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