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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48261
    작성자 : 곱창시러
    추천 : 1/6
    조회수 : 1956
    IP : 112.168.***.112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25/01/06 10:30:15
    http://todayhumor.com/?sisa_1248261 모바일
    얼마전 노조와 패미관련 불만 글 적은 사람입니다.
    옵션
    • 창작글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8045

     

    먼저 저는 노조나 패미가 무조건적으로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사회가 되기위해 노력해야한다는걸 이해시키려는 목적이지

    갈라치기해서 어느쪽 좋으라고 해당글을 적은건 아닙니다.

     

    ---------------------------------------------------

     

    왜 하필 그 시점이었는가?를 최대한 간략히 설명하면...

    제가 지금까지 딱 2번 여의도 집회를 갔는데

    계엄선포하고3일 뒤쯤이었던 처음 집회참가때 관련 생각을 처음 시작했었습니다.

     

    당시는 노조들이 갑자기 파업하고 동덕여대학생들은 학교에서 시위하느라 

    여의도 현장에 노조와 패미들이 많이 참석을 안했던게 너무 화가 나더군요...

    특히나 철도노조가 파업하면서 오히려 여의도 집회에 참가하고 싶은 일반시민을 방해해버리는게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물론 탄핵의결 며칠전에 참가했던 두번째 집회에선 

    철도노조파업도 철회되고 동덕여대생들이 여의도 집회에 참석해서 힘을 보태는걸 보고 

    어느정도 화가 누그러 졌었죠.

     

    그렇게 최종 정리된 글이 바로 엊그제 글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제 직업상 노조가 사업주들 삥뜯으러 다니던걸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인데...

    이 사람들이 왜 좋은 세상이 왔는데 이런 양아치 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니는 걸까?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들이 그나마 윤석렬이 잘했다고 칭찬하는것 중 하나가 노조탄압인거보면...

     

    패미도 마찬가지입니다.

    20대 젊은 남성들이 윤석렬을 뽑은 이유가 뭡니까?

    물론 젊은 남성들이 현명하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페미의 패악질을 용서해야한다는 근거가 될 순 없죠.

     

    저는 노조나 패미의 잘못된 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잘못을 알리는게 제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죠.

    다만 윤석렬의 당선중 0.7%의 공헌에 역할을 한부분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바꾸지 않으면 제2~제3의 윤석렬을 볼수도 있다는 경고 정도만 드리고 싶은겁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사랑을 언급한 부분을 곡해 하지 마시고...

     

    제가 평소에 자주언급하는게 "사랑과 존중" 인데...(여기분들은 처음 들으시겠지만...)

    패미나 노조가 "존중"은 잘하는거 같은데 "사랑"은 잘 못하시는거 같아 굳이 언급드린겁니다.

    (자기나 자기집단밖에 모르는건 사랑이 아니죠... 윤석렬이도 그건 잘합니다.)

     

    특히나 패미는 4B처럼 병신스러운거 치워버리고 

    어떻게든 이사회와 어울어져 같이 사는걸 지금부터 고민해보길 바랍니다.

    (이건 노조도 마찬가지)

    그 해결 방법의 키워드가 바로 사랑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5/01/06 12:53:38  221.141.***.84  달식이아빠  12458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디독(2025-01-06 10:47:57)123.212.***.74추천 0
    솔직하게 말하면 노조 내에서도 상급이 있고 중급이 있고 브레인이 있고 페미 단체도 어떤 흐름의 현상을 따라 움직이 강하죠 그걸 선동하는 중추적 역할이 있고
    그리고 항상 노조가 정부와 척을 지는건 아닙니다 그들은 뭔가의 댓가를 보장 받으면 그렇게 할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항상 스스로를 선으로 생각하지 말라.
    댓글 1개 ▲
    곱창시러(2025-01-06 10:57:16)추천 0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다만 그 흐름의 현상을 이끄는 세력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최대한" 도움이 되는 방향이길 바라는거구요.
    호머심슨차남(2025-01-06 11:12:29)221.164.***.90추천 2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 드려 보면,  투쟁에는 '연대'가 중요 합니다.  각각의 정치단체는 정치적 지향점, 혹은 원하는 바가 서로 다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님 시절엔 민주노총, 등도 문재인 정부 그리고 그 지지층과 의견 충돌이 잦았습니다.  댓글 보면 서로 쌍욕하고 막 그랬습니다. 여성운동단체도 마찬가집니다. 지금은 목적이 하나죠.  윤석열 탄핵 처벌 그거 하나로 연대하고 있는 겁니다.
    다들 한 목소리를 내는 정치단체들은 없습니다.  평화로운 시기(?)엔 개별적인 지향점을 위해 투쟁을 하고, 험한 시기엔 하나의 대의명분을 위해 연대를 하는 겁니다.
    님 말씀대로 조금 늦게 참가하긴 했지만, 사안의 심각성이 대두되면, 적절하고 알맞은 시기에 서로 연대하고 그럽니다.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재 민주당 및 범진보야권 지지층 각각의 개인들도 그렇습니다. 그 개인들 다 따로 만나 보면 내 성격에 안 맞는 사람들 심지어, 만나면 1분내로 쌍욕하며 돌아설 사람들 많습니다. 반대로 그분들도 나보면서 그러겠죠.  그런데, 그런 분들 하고도 연대를 하는 겁니다. 서로의 인생관, 세계관은 다를지언정 서로 지향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현재 지향하는 목표는 윤석열타도, 내란선동비호 세력들 처벌 등의 공통된 목표를 공유하는 정치적인 단체들 끼리 연대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평화로운 시기엔 서로의 지분확보를 위해 또 물고뜯고 씹고 그러겠죠.  그러면서 정반합의 원리로 사회가 발전하는 겁니다.  우리사회가 건강하다면요.
    댓글 3개 ▲
    곱창시러(2025-01-06 11:31:32)추천 1
    지금의 연대를 비판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늦게라도 참여해서 제가 화가 누그러진 부분도 있고...

    오히려 감동한 부분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과거에 젊은 사람들에 대한 실망감도 있었는데...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엄청난 희망으로 바뀐 부분이 그것이구요...

    응원봉에 다시만난세계를 열창하는걸 현장에서 목격하면서 눈물 흘릴뻔 했었습니다.
    젊은사람들이 그동안 웅크리고 있느라 고생했을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구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곱창시러(2025-01-06 11:37:34)추천 1
    하나만 더 적자면...

    제가 제일싫어하는게 "정반합"입니다.

    더 거짓말하고 더 나쁜짓하는사람을 기준으로 세상이 굴러가게 되버리거든요.
    이것 또한 윤석렬을 만든 배경인거구요.

    저는 적정선이라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호머심슨차남(2025-01-06 11:41:11)221.164.***.90추천 1
    제가 생각이 잘못 미쳐, 오해를 하게 적은 것같은데, 제가 적은 정반합은 쉽게 말해서, 우리편(!)이 ' 다투면서 정들고, 싸우면서 큰다' 라는 의미입니다.
    제가 바라는 우리나라의 '지향점'에는 매국친일수구 종자들은 존재하지 않을 거거든요.
    곱창시러(2025-01-06 11:55:34)추천 0
    님 글을 기준의 정반합 이라면...
    제글이 기분나쁘게 보이시는 분들이
    언젠가
    제 진심을 이해해주는 날이 오길 빌겠습니다.
    S2하늘사랑S2(2025-01-06 11:50:48)222.103.***.25추천 1
    페미에 대해선 제 글들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저도 싫음을 넘어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시게에 젊은 청년이 군대를 막은건 없죠..ㅎㅎ
    최근에도 교묘히 맞는듯 아닌듯 성차별 적인 게시글들이 올라오죠.

    작성자분이 당한걸 틀렸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노조나 페미를 다룰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작성자분 뜻은 아니라하지만 제3자가 봐도 저쪽에 명분을 주는것이기 때문이지요.
    댓글 1개 ▲
    곱창시러(2025-01-06 11:58:08)추천 0
    저는 저 나름대로 저쪽에 명분을 주지않으려고 나름 고민하며 글을 적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이 눈에 띄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이 정도 글에 노조나 페미가 연대를 끊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구요^^
    달식이아빠(2025-01-06 12:55:27)221.141.***.84추천 0
    곱창형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 정도 사과 글인데도 반대가 너무 붙어있는게 안타까워서 추천 드림

    곱창형
    일단은 지금은 외세의 가장 큰 적인 윤거늬와 그 일파들이 제일 큰 문제이고
    노조와 폐미가 문제라고 하더라도(저는 노조를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이거슨 작은 문제이니
    이 이야기는 일단은 여기까지만하고
    우리 같이 돼지와 술집 물리치는 이야기 먼저해용~
    댓글 1개 ▲
    곱창시러(2025-01-06 13:08:13)추천 0
    예~~ 어짜피 당분간은 관련 이야기 적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더 늦어지면 하기 어려운 이야기라
    저도 저 나름 중요한 시기는 피해서 관련글을 언급한거구요.

    앞으로는 가급적 즐거운 이야기 위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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