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한때는 군인정치인이 득세하는

비상식이 승리하는 세상이였지만

투표로 상식이 승리한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명박근혜라는 비상식이 9년간 승리 했지만

투표로 촛불로 상식적 세상에 다가갔습니다.

지역주의라는 비상식에서

탈지역주의화 되었습니다.

지금 페미니스트들의 성별주의로

인해 비상식이 도래 했지만,

언젠가는 남녀 모두가 공정한 세상이 올 것 입니다.

흩어진 남자들이 페미니스트의 여성우월에

벼랑 끝에 몰렸지만

역으로 남자들도 뭉치고 있습니다.

페미코인의 떡상은 점점 내려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남녀평등이라는 구라를 치지만

군대, 여자대학교, 비례대표1번은 무조건여자,

성범죄 사건시 여성의 성역화, 여성가산점

여성주차장, 남자화장실 제약, 여성폭력방지법,

여성공천가산점, 여성언론편들기등등에

입다물고 자기 이득만 외치는

기득권화되면 결국 몰락할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