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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ports_104649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270
    IP : 220.71.***.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2/03/08 13:17:30
    http://todayhumor.com/?sports_104649 모바일
    220307 WWE 러 주요사건

    1. 비디오 하이라이트 : 지난 주말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라이브 이벤트에서 WWE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브록 레스너를 블러드라인이 구타한 후 WWE 유니버셜 챔피언 로만 레인즈가 양대 브랜드 월드

    타이틀을 모두 들고 포즈를 취하는 장면의 하이라이트가 방영됨.


    2. 세스 '프리킨' 롤린스와 케빈 오웬스가 등장함.

    오웬스가 오늘 자신들이 WWE 러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면 텍사스주 댈러스가 역겹고 더러운 동네지만 
    레슬매니아 38에 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참고 방어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함.

    챔피언 팀 알파 아카데미가 등장함.

    체드 게이블이 자신과 오티스는 엘리트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이며, 오늘 방어에 성공하고, 레슬매니아 38에서도 
    방어전을 치르겠다고 말함.

    RK 브로가 백스테이지에 모습을 드러냄.

    랜디 오턴이 오늘 자신들에게 승리 외에 다른 단어는 필요없다고 말함.

    3. RK 브로가 알파 아카데미 , 케빈 오웬스와 세스 '프리킨' 롤린스를 꺾고, 새로운 WWE 러 태그팀 챔피언 등극.
    경기 후 오웬스가 링 밖에서 절망한 듯한 표정을 짓고 세스는 혼자 나가버림.

    4. 데이나 브룩이 타미나를 꺾고, WWE 24/7 챔피언 유지. 

    경기 후 토자와 아키라가 진정한 자신의 사랑 타미나라고 외친 후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타미나가
    나가는척 하다가 손짓으로 키스를 하는 듯한 표시를 함.

    5. 미즈 TV 시간임.

    미즈가 고향 클리블랜드로 돌아왔다고 말한 후 팬들의 환호 소리를 듣고 자신에 대한 존경심의 표현이고,
    클리블랜드는 위대한 지역인데 미스테리오 패밀리는 이 지역 출신인 자신과 로건 폴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함.

    폴이 등장해서 미즈와 팀을 이루어 레슬매니아 38에 뛸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함.

    미즈가 오늘 게스트인 제리 '더 킹' 롤러를 소개함.

    롤러가 미래에 레슬매니아가 이 지역에서 열리게 된다면 미즈가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된다고 말함.

    미즈가 이곳이 자신의 고향이지만 레슬매니아 개최지가 되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하고 폴과 
    함께 퇴장하자 환호가 야유로 바뀜.

    6. NXT 소속 토마소 치암파와 WWE NXT 챔피언 브론 브레이커가 더티 독스 (돌프 지글러, 로버트 루드)에게 승리.

     

    경기 후 돌프가 내일 로드블록 2022 특집 NXT 2.0에서 자신이 WWE NXT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말함.

     

    7. 오모스가 아폴로 크루즈에게 승리.

     

    경기 후 커맨더 아지즈가 아폴로의 상태를 체크하는데 오모스가 아지즈를 쳐다보더니 비웃고 퇴장함.


    8. 에지가 어두운 조명과 함께 등장함.

    에지가 지난주 AJ 스타일스로부터 레슬매니아 38에서 대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을때 강력한 모습의 AJ를 
    끌어내기 위해 로블로우와 콘체어토 공격을 했다고 주장함.

    9. 리아 리플리와 리브 모건이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퀸 젤리나와 카멜라와의 논타이틀전 승리로 

    레슬매니아 38 2일차에 열릴 WWE 위민스 태그팀 타이틀전이 삼자간 경기로 변경.


    10. 비디오 프로모 : 2022 WWE 명예의 전당 두번째 헌액자 故 베이더의 활약상을 담은 프로모가 방영됨.

    11.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 핀 밸러가 오스틴 띠오리에게 데미안 프리스트의 난입으로 실격승.


    경기 후 데미안이 밸러를 공격한 후 사라지고, 띠오리가 밸러를 공격함.

     

    레슬01.jpg

     

    레슬02.jpg

     

    레슬03.jpg


    12. 케빈 오웬스가 등장함.


    오웬스가 레슬매니아 38에서 KO 쇼가 열릴 것이며 텍사스주 출신 레전드를 게스트로 초대해서 박살내겠다고

    선언함.


    오웬스가 JBL, 숀 마이클스, 할렘 히트가 아닌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이  게스트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을 끝으로 이번주 러가 종료됨.


    * 사진에 대한 권리 WWE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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