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근이 꼬리를 물어서 워킹데드마냥 살고 있는데 <div>보다못한 친구가 이거라도 써봐라 하고 씨씨 이런걸 사줬는데</div> <div>뚜껑열면 얼굴에 톡톡 치는 스펀지 있고 그밑에 가루같은거 깔려있는거요</div> <div><br></div> <div>속는셈치고 하고 갔는데 어제 사우나라도 갔다왔냔 소리 들음 ㅎㅎ..ㅋㅋ!</div> <div>간만에 혈색 좋다고</div> <div><br></div> <div>아닌가... 그냥 안쓰러운데 반차는 못내주겠어서 해준 말인가 그냥..ㅠ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