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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이라서 올려봄
우리나라에는 공윤 검열이 있었지만 미국에는 1985년에 PRMC 라는 단체가 생겼다고 합니다.
이런 음악을 사타니즘에 입각했다고 믿는 사람들일 거 같음. 우리나라에 산다면 해당 밴드를 아마 '불건전한 사회전복 세력' 같은 이름으로 불렀을 거 같습니다. 80년대 미국의 정치 사회적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소재이고, 이후 PMRC에 항의하는 수많은 뮤지션의 가사가 등장하게 됨.
성관계는 부부만 가능하다는 서울시 조례를 내는 사람들처럼, 이런 사람들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나 일정 비율로 존재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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