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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단편일 뿐이다.
검찰 특수부에 있을 때도 그랬을 것이고, 총장에 재직하고 있을 때도 그러했을 것이다. 조국 사건, 한명숙 감찰무마 사건 장모와 아내와 결부된 문제 등 수없이 많음.
그러니 대통령이 되어서는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 사람은 한개의 진실을 두고 다툰다는 입장에서 이 문제를 보고 있음. 그러니, 문제가 터질 때 마다 항상 뒤집어 씌우려는 행동을 하는 것임.
이는 검찰 특수부의 고질병 같음. 김학의 해외 도피 시도 사건이나, 검언유착 사건을 정언유착으로 뒤집으려고 한 사건이나. 최근에 벌어진 사건만 해도 수없이 많음.
국제적으로 이미 거짓말쟁이로 찍했을 거라고 봄.
그러니 외국에서는 상대를 안해주지.
국내에서 언론이 윤에게 추임새를 넣어줄지 몰라도 외국에게는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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