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8pt;font-family:'굴림체';color:#0055ff;">행성과 별, 혜성과 유성</span></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우주에는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고, 그것들은 생성 유래 및 진동수 그리고 기능면에서 매우 다양하다. </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이 우주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별들은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에서 관찰되는 별이나 태양처럼 고정된 모양을 하고 있지 않다. </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별이란 특정 에너지가 모여 있는 불록화된 공간으로서, 그 에너지를 체험하기를 원하는 존재들이 모여서 함께 지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그러한 에너지 세상에서도 물질세계의 자연이나 건물 등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또 일종의 사회제도 등도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만, 에너지 세상을 인간이 경험하고 있는 물질세계를 떠올리며 상상하는 것은 큰 오류를 낳게 된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그렇다면 우리가 밤하늘에서 목격하는 수많은 별들은 무엇일까? 그러한 형상을 한 별이 그 방향의 우주 어딘가에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그 별들은 지구가 물질화될 때 물질지구에 필요한 에너지를 별빛의 형태로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그러한 형태로 보이게 끔 디자인된 것이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현재 지구에는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전 우주에서 모여들어 있고, 그들이 지구에 오기 전 머물던 별들만 해도 그 숫자는 엄청나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이들은 우주에 있을 때 자신을 탄생시킨 근원의식의 에너지와 항상 연결되어 있었고, 또한 자신이 머무르던 별 에너지와도 연결되어 있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자신의 핵심적인 에너지가 손상된 이후에도 그 에너지적 연결은 완전히 끊기지 않았으며, 이들이 지구에 온 이후에도 필요한 연결은 계속되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그런데 지구의 물질화 이후 물질화된 특성으로 인하여 대기 중에서 그 필요한 에너지를 이따금씩 공급받을 필요가 있었다. </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이런 이유 때문에, 지구에 온 모든 존재들에게 자신들의 별 에너지를 연결시켜 빛의 형태로 공급해 주는 것이 밤하늘의 별이며, 다섯 근원의식의 에너지를 흘러들게 하는 것이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등 다섯 행성이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각 별의 에너지적 특성은 별의 색깔을 통해 나타나고, 또 지구상에 온 존재들의 숫자 등에 따라 지구의 대기에 흘러들어야 할 각 별의 에너지 양도 달라지는데 이는 별의 크기나 밝기를 통해 조절되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지구 공간에는 가이아 프로젝트의 수행을 돕기 위해 이 우주가 아닌 다른 두 우주에서 온 존재들도 있는데, 이 두 우주의 일곱 근원의식들의 에너지 역시 토성 바깥에 위치하는 행성들의 형태로 물질지구에 흘러들고 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혜성들도 태양이나 별 그리고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실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물질 지구에는 없거나 극히 희박한 특정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지구의 대기권에 다량으로 흘러들게 할 필요가 있을 때 등장하여 왔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예를 들어 특정의 병원체가 순식간에 전 지구적으로 퍼져 나갈 필요가 있을 때, 이와 연관된 혜성을 등장시켜 그러한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지구 공간 중 물질화된 대기권과 비물질 영역의 경계면에는 지상에는 없거나 극히 희소한 성분을 지닌 입자들이 다량으로 떠다니고 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이들 입자들은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뭉쳐져서 대기권으로 보내지는데, 때에 따라서는 아주 거대한 크기로 만들어져 지구의 대기층으로 보내어져 왔다. </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이러한 유성 혹은 유성우는 대기 중에 부족한 성분을 그때그때 보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span></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이들 부유물질들이 공기 중에서 타다만 운석으로 지표면에 떨어지는 경우 </span><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그 충격으로 인하여 지구의 기상 및 농작물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밤하늘의 별이나 혜성과 유성우 등은 물질 지구만을 의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역할을 해 오기도 했다.</span></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계속-</span></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font face="굴림">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udecateam.com/" target="_blank"><font face="돋움">www.udecateam.com</font></a></span></div> <div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12pt;font-family:'굴림체';"></span>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