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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22344
    작성자 : 사랑자비연민
    추천 : 0
    조회수 : 264
    IP : 49.1.***.5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07 00:23:38
    http://todayhumor.com/?animal_122344 모바일
    천사들이들려주는이야기5
    우리의 시각은 어떤존재에 대해서든 1%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정작 진실과 본질은 99%의 보이지않는 세상에 존재합니다.

    인간의 눈은 그 1%를 보면서 자기가 모든걸 알고있다고 믿고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생각들과 계획들에 상당히 만족해하기도하고 때론 좌절하기도하면서 살고있죠.

    제가 정화를 시작하면서 내면에 눈을 뜬후.. 내어깨를 누르고있는 생각이란 짐을 보면서 깜짝놀랐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나뿐만 아니라 모든사람들이 무거운 짐들을 하나씩 매고다니더군요.

    더욱 놀란건..이 무거운 짐들이 사실 우리를 위해 해주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거였습니다.

    실제 우리의 인생..우리눈에 전부라고 보이는 이 물질세상을 돌리는것은, 숨겨진 99%의 세상에 다 있었습니다.

    내면의 영감..업..기억..그런것들이 뿜어내는 보이지않는 기운들이 세상을 다 움직이고있었습니다.

    누군가를 만났을때..전 상대에게 이런말을 먼저 하곤합니다.

    "우선 그 짐(생각)부터 내려놓고 얘기를 시작하죠.." ^^;;

    '생각'이 없는 존재들은 물질적인 형상이 아니라 본질을 봅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보는것이아니라 에너지를 느낀다고 해야할겁니다.

    우리가 보는 1%의 물질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99%를 봅니다.

    그 99%속에는 내 깊은내면의 본질을 비롯한 내 과거의 기억들, 내 생각들, 그리고 그 모든게 뿜어내는 에너지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들이 만들어내는 인과법의 결과들.. 즉.. 다시말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대한 정보까지도 봅니다.

    사실 저에대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케오라와 때론 사물들이 예언해주기도합니다.^^

    내 앞날을 알고간다는게 첨엔 참 당황스러웠지만 이젠 당연하게되었습니다.

    눈을 뜨고 가는여행이 당연하듯이요. 천안함사고때 있었던 일입니다.

    첨 사고가났을땐 언론에서 암초에 의한 사고일꺼라고 보도하더군요.

    암튼 사고다음날 전 광안리바다에 갈일이 생겼고 바다를 정화하며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잔인한짓을 했니..모두 나라를 지키는 넘 고마운 군인들인데 왜 그런짓을 했니.."

    "내가 너희에게 묻고싶은 말이야. 왜 인간들끼리 그런 잔인한짓을 했니.. 왜 같은 모습을 하고 그런짓을 했니.."

    또 비슷한 경우는.. 예전 터키에서 지중해를 정화하며 생긴일이었습니다. 저희 단체가 유람선을 타고 있었죠..
    "안녕..지중해..지중해는 처음이야. 반가워.."

    "아니..난 널 잘알아. 우린 처음이 아니야. 미국에서도 봤고 일본에서도 봤고 너희 나라에서도 자주봤지.."

    "아..바다의 이름은 인간이 정해놓은 것일뿐이고 결국 바다는 다 하나라는 말이구나. 그래. 맞아.."

    "그리고. 이 배에서 내릴때 약간의 문제가 생길꺼야.

    너희 일행중에 한명이 가볍게 다칠꺼야. 그러니 니가 조심하라고 미리 말을해주는게 좋을꺼야."

    아..내가 무슨 예언가도 아니고 멀쩡한 배를 가지고 어떻게 일행에게 그런말을.. 결국 말못하고 조마조마 있을수밖에없었죠.

    근데 설마했던일이..배가 항구에 닿는과정에서 꽤 강한 충격이 생겼고 이과정에서 먼저 일어나있던 분이 넘어져서 팔을 약간 다치셨어요.

    그때서야 후회되더군요.. 정화를 하다보면 이렇게 난감한일이 가끔 생기기도합니다.

    그리고 바다가 또 이런말도 하더군요.

    "살면서 뭔가 복잡해지고 꼬인다는 느낌이 들때..이걸 명심해.. 그순간에 가장 쓸데없는 쓰레기는 니 머리.니 생각이란걸.. 생각이 만들어내는 환상을 가장 조심해야할꺼야"

    또 얼마전엔.. 버스를 정화하는데 그 버스도 비슷한 말을 해주더군요. 제가 매일 타는 버스여서 반갑게 인사하고 정화를 했습니다.

    "안녕..넘 좋아. 니가 타줘서. 또 정화를 해줄테니까.. 아.. 정말 좋아.. 좋아.."

    "넌 참 쾌활하구나..^^;; 넌 내가 어떻게보여?.. 얼마전 비행기랑 한 약속이 있는데 내가 그 약속을 지킬수있을만큼 부자가 될까.."

    "부자?? 그런건 모르겠고..니안에 반짝반짝 빛나는것들이 가득차있는데.. 그럼 부자인건가..비어있는 사람들도 많거든.."

    "그래..?? 아 기분좋은걸..넘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그게 뭐가 기분좋은일이야?..참 이상하군. 파란옷을 입은 사람에게 파란옷을 입었다고 얘기하고 모자를 쓴사람한테 모자를 썼네요..하는데 그게 기분좋은일인건가.."

    "음..왜냐면..인간들 눈에는 그런것들이 보이지않기때문이야.." "정말!! 와 재밌다.. 하하하.."

    "넌 참 많은 말을 해주는구나. 그럼 내가 한가지 또 물어볼께있는데.. 내안에 진리가 있다는건 알겠지만 뭔가 아직도 많은 부분이 막혀있는것같아. 저수지처럼말야. 꽝~하고 터졌으면 좋겠는데 가끔 답답할때가 있어."

    "넌 바다가 막혀있다고 생각하니..? 막혀있지도 않은 진리를 어떻게 터트리라는거니.. 하하하하.."

    "내가 넘 사소한걸 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지?? ^^;;"

    "아니..사탕을 빼앗긴 아이의 심각함보다는 나은걸.." ​ 음.....^^;;

    "암튼 그렇게 얘기해주니 또 고마워. 오늘 참 사람이 많구나."

    "그래..이버스안에 사람은 많지만 이버스안에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어. 지금 너하나밖에는."

    "뭐라고..? 그게 무슨뜻이니.. ? "

    "이버스안에 사람은 많지만 이버스안에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어"

    "아...이순간 이버스안에 있는다는것을 자각하고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거구나.. 다들 아이생각..남편생각.. 돈생각..등등 이런 생각들안에 존재하고있다는 거구나. 넘 중요한 걸 나에게 깨닫게 해주는구나. 정말 눈물나게 고마워,,"

    "하하하..내가 고마워서 눈물이 난다고? 그럼 정화를 해주는 너에겐 내가 고마워서 대성통곡을 해야겠군..하하"

    언젠가 케오라가, 어떤문제를 놓고 몇날몇일을 고민하고있는 저에게 이런말을 해주더군요..

    "니 머리가 그문제를 붙잡지만 않는다면 그 문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버릴텐데.."

    지금은 고민하지않습니다. 계획을 짜지도 않구요. 분석은 더더욱 하지않습니다. 그냥 내버려두죠.

    그럼 케오라가.. 때론 그걸 꼬아놓았던 내안의 어떤 기운이 알아서 풀어놓습니다.. 어떤 매듭이든 꼬은 사람이 풀어야 가장 빨리 푸는법이죠.

    뜻대로 되는일이 없다구요? 뜻을 버리면 안되는일도 같이 없어집니다.

    지금 일어나는 이 일이 바로 내가 원하는일입니다..

    그렇게 이순간을 받아들이고 이순간을 인정합니다.

    그렇게 이순간에 깨어있고..그렇게 우린 또다시 진화합니다. 가장 평화로운 상태로말입니다. ​

    핑크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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