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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자비연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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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22191
    작성자 : 사랑자비연민
    추천 : 0
    조회수 : 269
    IP : 49.1.***.5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05 03:56:13
    http://todayhumor.com/?animal_122191 모바일
    천사들이들려주는이야기4
    호오포노포노를 알기전 먼저 접했던것은 시크릿이었습니다. <br><br>아마 이곳에 상당수 분들이 저처럼 시크릿을 먼저 읽고 호오포노포노를 알게되셨을꺼라생각합니다. <br><br>시크릿을 읽은후 열심히 정말 열심히 원하는걸 끌어당기기위해 시각화를 했더랬습니다. <br><br>어떤부분은 신기할만큼 이루어지고 또 어떤건 매번 실패로 돌아가고.. 왜지.. 왜 어떤사람은 시각화를 성공하고 또 어떤사람들은 아무리 해도 안되는걸까. <br><br>왜..어떤부분은 시각화가 이루어지고 반면 또 어떤부분은 전혀 먹히질않을까. 시크릿..시각화 어떤원리일까. <br><br>다들 시크릿을 읽고 시각화를 해보신분들이라면 이런 의문점 한번즘은 다들 가져보셨을겁니다. <br><br>전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하고 제 잠재의식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이 의문점들을 풀기시작했습니다. <br><br>내의식의 의문점에 대해서 늘 저의 케오라는 단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을 해주니까요. <br><br>시각화를 다룬 많은 책들을 보면 한가지 강조되지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br><br>다들 생생하게 상상하기..어떤 특정장면을 반복해서 상상하기..에 대해서는 아주 상세히 기술하고있지만 정작 정말 중요한 횟수의 부분에 대해서는 놓친책들이 많은것같아요. <br><br>케오라는 대부분 사람들이 시각화에 실패하는 원인에대하여 횟수에대한 지적을 했었습니다. <br><br>내가 원하는장면을 상상하고 반복할때 그횟수가 아주 중요하다는겁니다. <br><br>그 횟수를 넘기도록 반복하면 집찹이되어 오히려 결핍의 정보로 반대현상이 일어나고.. <br><br>그 횟수를 채우지못하면 무의식에 입력이 되지않아 무시되어 없어지고맙니다. <br><br>그 횟수는 시각화의 종류마다 매번 틀립니다. 상상의 장면을 반복할때(당연히 그장면에 푹 빠져서 집중하고있겠죠..) <br><br>어느순간이 되면 내의지랑 상관없이 다른장면으로 화면이 바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br><br>그때 바로 시각화가 완료되는 순간이며 바로 그시점에서 멈춰야 합니다. <br><br>그리고 잊어버린후 때를 기다리면됩니다. <br>저같은 경우는 여행을 시각화하면서 가고싶은 곳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을 계속 반복해서 떠올렸습니다.<br><br>정확하게 몇번을 떠올렸는지는 모르지만 수십번을 반복한후 사진찍던 장면에서 갑자기 그사진들을 현상하고있는 장면으로 넘어갔습니다. <br><br>칼같이,, 그후 그에 관련된 모든 기억을 놔버렸죠. 그리곤 3개월즘뒤 원하던 미국 그랜드캐년에 갈수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습니다. <br><br>그외에도 이같은 방법으로 원하는걸 얻었던 가장 기억에남는것은 보틀팜과 치포트뱃지예요. <br><br>세미나 가기전부터 치포트뱃지가 넘 가지고싶어 살려고 다짐을 하고 갔었는데 하필 치포트물품중에 뱃지만 빠졌다는겁니다. <br><br>이론...ㅠ 전 포기를 못하고 일본 스텝분에게 어떻게 구할수없냐고 사정을 했지만 없다고 하더라구요. <br><br>하지만 전 포기하지않고 그날밤 시각화를 완벽히 하고 잠들었습니다. <br><br>그런데 그담날..그스텝분이 절 조용히 부르시더니.. 자기도 믿을수가 없다고..어젯밤에 짐정리를 하던중 하와이 스텝분 가방속에 뱃지한통이 딸려왔다는겁니다. <br><br>이건 아무래도 당신거 같다고 흔쾌히 주시더라구요.. ^^ <br>그리고 휴렌박사님이 말씀하신 부의 지혜를 담고있다는 보틀팜.. 우리나라에서는 정말정말 구하기힘들죠.. <br><br>온 부산시내 화원을 다 다녀봐도 비슷한것들만 있고.. 서울에 수입되어 들어오는 나무들 관리하는곳까지 연락해봤지만 없다했습니다. <br><br>하지만 전 또 시각화의 힘을 빌리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갔던 화원가게 입구에서 전 갑자기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치는걸 느꼈습니다. <br><br>아.. 보틀팜이 있구나.. 이곳에.. 역시나 들어가보니.. 그 화원 사장님이 대학시절 갠적으로 좋아서 소장하고있던 보틀팜이 있는겁니다. <br><br>그렇게 또한번 시각화의 위력을 느꼈습니다. 그럼 시각화와 호오포노포노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br><br>시각화의 결과는 내 의식이 이루어주는게 아닙니다. 내면의 힘이 이루어주는것입니다. <br><br>내앞의 모든 세상은 무의식의 정보와 영감에 의해 만들어지며 내 의지는 사실 아무런 힘이 없답니다. <br><br>그런데 무의식속의 기억이 잔뜩 쌓여 영감이 가려져있다면 시각화는 아무리 완벽하게해도 실패할수밖에없습니다. <br><br>원하는 정보가 기억에 가려 자꾸 튕겨져 나오니까요. 그래서 시각화를 하기앞서 끊임없는 정화가 먼저 이루어져야합니다. <br><br>내가 건강의 부분에선 시각화가 이루어지는데 사랑에 대해선 시각화가 이루어지지않는다면 그건 건강에 대한 과거기억은 정화가 되어있는데 사랑의 기억(카르마)부분에선 아직 정화가 이루어지지않아 벽이 있는것입니다. <br><br>그리고 시각화중에 일어나는 반대현상은 시각화가 집착이 되어 결핍의 기억정보가 입력되고 그것이 재생된것입니다. <br><br>참 위험하겠죠..^^;; 하지만 정화중에 반대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숨겨져있던 쓰레기들이 들쳐져 청소되기위해 나오는과정입니다. <br><br>정화를 받기위해 표면위로 떠오르는것이죠. 참 감사한일입니다. 세미나를 들으신분이라면 박사님의 말씀 기억하실겁니다.^^ <br><br>근데요. 참. 이상하죠.. 내면과의 대화가..그리고 정화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시각화를 안하게됩니다. <br><br>제로상태가 되고 영감,신성과 의식이 일치가 되면 구지 시각화를 하지않아도 세상이 나를위해 돌아가기때문입니다. <br><br>가장 완벽한때에 가장 완벽한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거죠. 그냥 매순간 믿고 받으며 따라가기만하면 되요.. <br><br>이순간 내앞에 일어나는 모든 상황과 이만큼의 물질이 나한테 가장 완벽한것임을 믿기만하면 되요. <br><br>우리의 신성은 절대로 우리를 배신하지않습니다. 언젠가 물질에대한 대화를 나누던중 나의 케오라가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br><br>"인간들의 의식은 시간에 늘 매여살아. 누군가 100만원을 준다고하면 아..감사하구나..하면서 완벽한때를 기다리면 되는데 바로 이렇게 묻지. <br><br>언제주는데..언제..내일? 모레? 도대체 언제준단말이야.?? " <br><br>"하지만 그럴수밖에없어. 왜냐면 지금 100만원은 나한테 당장 필요하지만 내가 죽기하루전에 100만원을 준다면 그건 쓰레기나 마찬가지잖아." <br><br>"니가 말하는 너자신의 본질이자 신성인 내가 쓰레기를 너에게 줄정도로 바보로 보이는가.." --;;;;;;;;<br><br>"지금 너에게 100만원을 준다면 그냥 생활비나 이런저런 소비로 며칠사이에 없어지고 말테지만 5년뒤 니가 여유가생겨서 돈이 아쉽지않은때에 누군가 100만원을 준다면 넌 당장 필요하지않은 그돈을 그냥 친구의 권유로 주식에 넣어버릴수도있고 나중에 그주식이 대박이나서 1억이 된다면 과연 그 100만원을 언제 받는게 가장 완벽한때인가. <br><br>의식의 시각으로는 가장 완벽한때를 알수없지. 오직 신성만이 알고있지. <br><br>그러니 너희 의식으로 정하는 그때라는것이 얼마나 어리석나." 더이상 할말이 없더군요. <br><br>그후로 전 시각화를 거의 하지않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받고 늘 감사할뿐입니다. <br><br>또 언젠가..제가 시각화를 하며 소유에 집착을 하고있을때 케오라가 이런말을 해주었습니다. <br><br>"100평에 사는 사람이나 10평에 사는 사람이나 걸어다니는 자기발바닥 땅만큼만 내것이며, 잘때 누울수있는 몸닿는 만큼만 내것이야. <br><br>돈이 많다고 하루에 10끼를 먹지는 않아. 옷이 많다고 한몸에 옷을 수십벌 걸치지는못해." <br><br>상담을 하던중..상담받던분이 저에게 이런질문을 한적이 있었어요. <br><br>"법정스님같은분이 왜 폐암으로 돌아가셨을까요. 그런분이 왜 그런 고통속에서 돌아가셨을까요..정말 슬퍼요.." <br><br>그 난감한 질문에 제 의식이 당황해하고있을때 케오라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br><br>"누가 법정스님이 고통스럽다고 하던가요.. 그분은 폐암의 고통또한 소유하지않으셨습니다." ​ ​ ??? <br><br><br>핑크돌고래.<br><a target="_blank" href="http://www.udecateam.com/" target="_blank"><font face="돋움">www.udecateam.com</fo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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