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개월 전에 생활이 아닌 생존을 위한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던 부산사는 아저씨 입니다...</div> <div>그 글을 올리고 이제 딱 1개월 지났네요...</div> <div>어제 헬스장 가서 인바디를 해달라고 했습니다...</div> <div>트레이너는 뭐라뭐라 설명을 하던데...</div> <div>잘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div> <div>그냥 오른편에 모두 표준이라고 표시된 것에 그래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div> <div>이렇게 받아 들였습니다...</div> <div>인바디 측정결과는 체중을 1.2kg정도 더 줄여야 하는 걸로 나옵니다...</div> <div>1개월 전과 지금의 체중이 큰 변동이 없는데...술이 문제이지 싶습니다...</div> <div>운동 시작한지 5개월여...</div> <div>런닝머신만으로 이만큼 달라질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 합니다...</div> <div>가족을 위한 생존의 다이어트...</div> <div>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alt="20160621_08251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46598243b7f53121ef459b9ae276e5bd814d88__mn417847__w2340__h4160__f1039316__Ym201606.jpg" filesize="1039316"></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