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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 그리고 얘랑 저는 알고지낸지가 10년이 넘었어요. 서로 지인들 만나는 자리에 나가서 둘이 얼마나 친하냐고 지인이 물어보면 서로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새끼 그냥 길가다가 줏은 병신이에요." "걍 같이다니는 형인데 존나패버리고싶을때 많아요." 그새낀 빡빡이라 멱살잡고 걔는 내 머리채 잡고 싸움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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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노동자 비건이라 밝혀... 충격•경악 [9] | Re식당노동자 | 23/04/24 20:20 | 3337 | 47 |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에 멈췄는데 [14] | Re식당노동자 | 23/04/24 17:49 | 3723 | 43 | ||||||
사람은 쉽게 안죽는다. [10] | Re식당노동자 | 23/04/17 15:09 | 2361 | 32 | ||||||
미국게이머가 뻐킹 김치맨이라고 하는 말에 마음이 상했어요. [26] | Re식당노동자 | 23/04/15 19:57 | 2448 | 58 | ||||||
그러고보니 몇 해 전 만난 형님의 말이 생각남. [5] | Re식당노동자 | 23/04/10 02:01 | 2938 | 46 | ||||||
4월의 어느날 새벽 길가에 서서, 나는 나를 묻는다. [18] | Re식당노동자 | 23/04/04 20:21 | 2099 | 50 | ||||||
맨날 "나는 독거노인이여 ㅋㅋ" 드립치고 다녔더니 [11] | Re식당노동자 | 23/03/23 23:50 | 4598 | 52 | ||||||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입니다." [17] | Re식당노동자 | 23/03/10 16:30 | 2468 | 57 | ||||||
요즘들어 오유에 자주보이는 2찍드립.. [8] | Re식당노동자 | 23/02/27 15:25 | 2519 | 33 | ||||||
어제 일하다 뇌정지옴ㅋㅋㅋㅋ [16] | Re식당노동자 | 23/02/19 21:13 | 3536 | 55 | ||||||
나 그거 그거 ㅋㅋㅋㅋ 어제 뉴스보다가 그거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 [14] | Re식당노동자 | 23/02/13 11:23 | 2858 | 75 | ||||||
퇴사했던 식당 다시 들어갑니다 젠장 ㅋㅋㅋ [35] | 청소노동자 | 23/02/07 08:51 | 4152 | 69 | ||||||
확실히 이번생은 망했다. [30] | 청소노동자 | 23/02/01 16:19 | 2597 | 76 | ||||||
조금 더 일찍 깨달았으면 좋았을 것을 [11] | 청소노동자 | 23/01/21 13:34 | 4365 | 34 | ||||||
형님네랑 캠핑장에 왔다. [14] | 청소노동자 | 22/12/30 19:27 | 5818 | 66 | ||||||
근데 나 진짜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16] | 청소노동자 | 22/11/17 16:44 | 2203 | 28 | ||||||
횐님덜 길가다 쥐를 보았읍니다,,, [11] | 청소노동자 | 22/11/15 23:57 | 4165 | 33 | ||||||
상자를 깠더니 이게 왜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지 모르는 물건들 [13] | 청소노동자 | 22/11/15 11:23 | 3550 | 47 | ||||||
굉장히 재미없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7] | 청소노동자 | 22/10/21 08:10 | 3543 | 36 | ||||||
카센타 사장님 썰 [32] | 청소노동자 | 22/10/12 07:54 | 4767 | 86 | ||||||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 [12] | 청소노동자 | 22/09/27 19:55 | 2101 | 77 | ||||||
젠장 오래간만에 오유와서 남기는 글이 이게 첫빠따가 될 줄은 몰랐다. [3] | 청소노동자 | 22/09/24 15:18 | 1748 | 42 | ||||||
모터사이클은 타는거고, 내 인생사이클은 타들어가는 중이다. [8] | 청소노동자 | 22/09/24 11:23 | 3727 | 50 | ||||||
어쨌든 많이 올리던 글이 있지만, 이제는 그만 하려고 합니다. [29] | 청소노동자 | 22/06/24 11:47 | 1765 | 42 | ||||||
간만에 뿌듯한 병신짓을 많이했다. [20] | 청소노동자 | 22/06/08 18:15 | 4360 | 52 | ||||||
뚜까패고왔음 [6] | 청소노동자 | 22/06/01 16:16 | 2821 | 33 | ||||||
싸이월드 깔았다가 휴대폰 던진 이야기 [38] | 청소노동자 | 22/05/25 17:34 | 5709 | 52 | ||||||
님들 제 인생이 스펙타클한거 ㄹㅇ 구라아닌거 인증함 [4] | 청소노동자 | 22/05/22 23:25 | 2216 | 34 | ||||||
자전거 타다가 철인3종경기 준비할뻔한 이야기 [29] | 청소노동자 | 22/05/20 18:49 | 3507 | 51 | ||||||
사업 6일차+퇴사 2주차 간단 후기 (부록)탈모후기 젠장 [16] | 청소노동자 | 22/05/19 20:37 | 3256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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