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너 어제 그거 봤냐? 좆나 웃김 ㅋㅋㅋㅋ"</div> <div> </div> <div>"뭐? 좆? 지금 좆이라고 했냐? 지금 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를 쓴거냐? 연락끊자"</div> <div> </div> <div>"야 솔직히 ooo겁나 예쁘지 않냐? 가슴도 크고 내 취향인듯"</div> <div> </div> <div>"뭐? 가슴? 지금 성희롱 하냐? 너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나쁜놈이다. 연락 끊자"</div> <div> </div> <div> "아 씨발 죽겠다.. 허리 엄청 아퍼"</div> <div> </div> <div>"뭐? 씨발? 너연끊"</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77" height="271" style="border:;" alt="hu_1420646931_16497051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198458MGh5jM1mPbAUfdM3lvm.jpg"></div> <div> </div> <div>강직함 만으로는 살수 없습니다. 유연해집시다 </div> <div> </div> <div> </div><br>
고민상담 : 친구의 도덕적 잣대가 너무 심해 도저히 편하게 대할수가 없습니다. 말 하기 전에 수십번 생각하고 말해야하고 자세 흐트러질까봐 걱정해야되고 도무지 버틸수가 없어요.
상담원 : "뭐..요? 지금 친구 비난하는거야...요?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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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6/02 07:42:34 222.104.***.111 제2호폭풍
98013[2] 2015/06/02 07:42:53 61.251.***.202 알게뭐야!!
23910[3] 2015/06/02 07:43:28 223.62.***.37 freejia
642692[4] 2015/06/02 07:43:33 59.19.***.99 필라델피아28
647821[5] 2015/06/02 07:43:40 117.111.***.157 레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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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96[7] 2015/06/02 07:45:27 14.51.***.236 랜선나그네
628799[8] 2015/06/02 07:46:40 112.151.***.92 Homoneg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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