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83b6e2ba5abf6ce1bf92451c0155a077.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엄마가 구제주에 사시는데 이렇게 생긴 고양이가 밖을 돌아다닌다고 전화가 왔어요</P> <P style="TEXT-ALIGN: left">처음엔 집나온 고양인줄 알고 동물병원에 맡기려고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말씀하시길</P> <P style="TEXT-ALIGN: left">이 고양이가 그 동네를 돌아다닌게 한 달 정도 됐다고 하시네요. </P> <P style="TEXT-ALIGN: left">어디서 밥은 먹는지 그리 마른 상태는 아니라고 하고 사람만 보면 애옹아옹아옹 하면서</P> <P style="TEXT-ALIGN: left">따라다니나봐요. 전화받으면서도 계속 고양이 소리가 나더라구요. </P> <P style="TEXT-ALIGN: left">혹시나 주인이 외출냥이로 키우는건지 주인이 없는건지 걱정이되네요.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2/11 18:08:31 1.253.***.144 내감자
339091[2] 2013/02/11 18:08:43 124.54.***.210 돼냥
161243[3] 2013/02/11 18:15:34 183.104.***.130
[4] 2013/02/11 18:21:39 211.36.***.231 qetuoadgj
133942[5] 2013/02/11 18:21:48 114.206.***.146
[6] 2013/02/11 18:34:27 223.62.***.12 사과를튀겨요
181374[7] 2013/02/11 18:49:55 211.234.***.15
[8] 2013/02/11 18:53:46 211.33.***.94
[9] 2013/02/11 19:10:59 211.246.***.203 닉네임길지않
311406[10] 2013/02/11 19:23:02 117.111.***.13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