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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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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낮잠자다 꾼 꿈 [37] | 식당노동자 | 21/02/21 23:38 | 25009 | 118 | ||||||
??? : 콩쥐야 ㅈ됐어 [25] | 현장노동자 | 21/01/18 12:56 | 19735 | 150 | ||||||
수도가 얼어터지고 내 복창도 터지고 그와중에 진상은 아닌데 손님썰 [40] | 현장노동자 | 21/01/13 09:47 | 30037 | 98 | ||||||
이사하다. [54] | 현장노동자 | 21/01/04 21:20 | 21431 | 116 | ||||||
▶ | 식당일 합니다. 확진자 800명대인데 미치겠습니다. [37] | 현장노동자 | 20/12/12 12:02 | 29865 | 237 | |||||
식당노동자가 느끼는 평균적인 손님난이도 -1- [46] | 현장노동자 | 20/11/21 16:56 | 24899 | 127 | ||||||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45] | 현장노동자 | 20/11/07 15:32 | 25004 | 110 | ||||||
자살을 그만두고 취직을 했고 대충 그런 이야기.ssul [60] | 현장노동자 | 20/10/28 09:03 | 31995 | 107 | ||||||
할머니들 이야기. [17] | 현장노동자 | 20/10/08 13:12 | 16580 | 132 | ||||||
오늘내일 하는데 대충 살아보려고는 하는.SSul [32] | 현장노동자 | 20/09/17 12:52 | 23228 | 106 | ||||||
동네 누나와 삼겹살 그리고 바쁜하루.ssul [18] | 현장노동자 | 20/08/12 17:52 | 24800 | 122 | ||||||
짬뽕 그리고 젖은새벽의 편의점과 눈물.ssul [41] | 현장노동자 | 20/08/11 01:34 | 25059 | 95 | ||||||
내가 생각해도 너무 얼탱이 없는 이야기.SSul [50] | 현장노동자 | 20/07/25 12:37 | 32326 | 112 | ||||||
생생한 꿈같은 시간들은 빨리 지나가는 법이다.ssul [29] | 현장노동자 | 20/07/14 02:33 | 22115 | 115 | ||||||
진짜 별거없는 일상이야기.ssul [27] | 현장노동자 | 20/06/09 21:10 | 22865 | 116 | ||||||
이런 꿈 꿔도 되나 싶은 꿈.ssul [51] | 현장노동자 | 20/06/04 01:32 | 24399 | 120 | ||||||
내가 잠든 밤 사이에 내 눈을 의심하는 일이 벌어져 있었다 [25] | 현장노동자 | 20/04/16 14:28 | 30119 | 126 | ||||||
택시기사와 흐리고 맑았던 하늘과 그 외의 여러가지.ssul [10] | 현장노동자 | 20/02/03 16:03 | 21961 | 122 | ||||||
고등학교 동창과 이인제와 노래.ssUL [25] | 현장노동자 | 20/01/26 22:18 | 26357 | 112 | ||||||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45] | 현장노동자 | 20/01/21 23:58 | 27065 | 108 | ||||||
ㅋㅋ 하등한 꼬마놈 ㅋㅋ [15] | 현장노동자 | 19/12/26 17:38 | 29628 | 101 | ||||||
남자한테 번호따이는것도 한두번이지. [29] | 현장노동자 | 19/10/28 05:29 | 42983 | 133 | ||||||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34] | 현장노동자 | 19/09/14 11:26 | 27682 | 107 | ||||||
난 결혼하면 정말 잘 살거야.bbeolsori [27] | 현장노동자 | 19/08/29 03:06 | 47109 | 112 | ||||||
몇가지 일상이야기.SSul [35] | 현장노동자 | 19/07/29 00:52 | 32235 | 128 | ||||||
원초적인 문장으로 쓴 새벽의 뻘짓.SSul [21] | 현장노동자 | 19/05/02 13:25 | 32862 | 111 | ||||||
나란놈은 그런거지 응 [21] | 현장노동자 | 19/04/16 14:42 | 27518 | 120 | ||||||
내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야 편한 순간들 [60] | 현장노동자 | 19/03/10 13:35 | 35879 | 227 | ||||||
오늘 직장동료들이 생일파티를 해줬어요 [21] | 현장노동자 | 19/03/02 02:35 | 32919 | 236 | ||||||
웃긴이야기. [23] | 현장노동자 | 19/01/23 22:46 | 25262 | 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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