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memoContent">추측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요약한겁니다!!!</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제가 볼땐 윤과장과 이창준이 한편이 아니지 싶습니다.<br>이창준은 부패한 검사 조직을 회생시키기 위해 깨끗한 부하들을 물색합니다.<br>그 중 첫번째가 윤과장, 두번째는 황시목입니다.</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윤과장은 자기 딸을 버스사고로 인해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div> <div class="memoContent">그에 관련된 사람들은 처벌받지 않는다.</div> <div class="memoContent">부패한 검사조직 그리고 한조 그룹 때문이기에 바로잡을 명분이 있는거죠.</div> <div class="memoContent">이창준과 꾸준히 연락했을거라 봅니다.</div> <div class="memoContent">황시목은 알아서 잘하니 뭐...그냥 지켜만 봤을테고!! </div> <div class="memoContent">(물론 이창준이 계속해서 황시목에게 수사권을 가질 수 있도록 권력을 주지만...)<br><br>황시목은 범인을 잡을때까지 몇일만 더 달라고 하는데<br>그에 맞춰 이창준은 자신이 이루고자 한 바를 완수 </div> <div class="memoContent">(물론 황시목이 수사를 잘 마칠경우지만 드라마니까 잘 마치겠죠?)<br>수석비서 자리를 마다하고 외국으로 떠날 채비를 합니다.<br>아내의 재산을 사회에 모두 기부하는 것도 그것 때문.<br>더러운 한조 그룹의 돈을 만지지 않겠다는 거죠.<br><br>이창준은 애초부터 검사 조직의 부패는 이 한조 그룹으로부터 (거대한 자본!)<br> 시작되었다고 생각했기에 일부러 그에 맞춰 한조 그룹 회장 딸과 결혼한거구요.<br>그래서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하는거죠. 이용했으니...<br><br>높은 자리에 올라서야만 한조 그룹을 쓰러뜨릴 수 있기에 수석비서...<br>회장자리보다도 높은 자리로 올라갈려고 했던거구요.</div> <div class="memoContent">역으로 한조 그룹 회장을 이용한거죠.<br><br>또 중요한 정보들을 일부러 입싼 서동재에게 흘리죠.<br>황시목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수사가 진행되도록...<br><br>그렇다면 박무성은 누가 죽였느냐?<br>한조 그룹 회장 비서일겁니다. (우산 쓴 남자)<br>한조 그룹에겐 박사장은 폭탄과도 같은 존재죠.<br>그래서 딱 위험한 타이밍에 제거한 겁니다.</div> <div class="memoContent">이창준에겐 오히려 큰 손해였죠.</div> <div class="memoContent">그렇기에 윤과장을 통해 김가영 사건을 꾸밉니다.</div> <div class="memoContent">그래야 수사가 진행되기에...김가영은 대의를 위한 희생양이였죠.<br>물론 죽지 않도록 최대한 장치를 많이 깔아놓았지만... <div class="memoContent">(고딩들에게 최대한 빨리 발견되도록 일부러 수고를 하죠!!)<br><br>영검사는 윤과장이 죽인건 백프로 아닐테고<br> 역시 한조 그룹 회장의 비서가 죽인게 맞을겁니다.<br>USB를 가져간 영검사에게서 USB를 뺏어갔을 테고요.<br><br>한조그룹은 이렇듯 잔인성을 보입니다.<br>위협이 되면 제거를 합니다. 실제로 비서에게서 살기가 느껴지죠.</div></div> <div class="memoContent">이창준은 말하죠. 검사는 절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div> <div class="memoContent">김가영도 그래서 살리죠.<br></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그외에도 여러가지 단서가 있지만...일단 굵직한 것만.</div> <div class="memoContent">너무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