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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대사에도 나옵니다만 지네는 전진밖에 할 줄 모릅니다.
그렇기에 무속적으로 이 일본 도깨비는 화림의 신령과 다르지만 살짝 겹치는 바운더리의 존재라 보셔도 무방할 듯 보입니다. 어느 쪽이 더 센지는 아직 화림의 신령의 정체를 모르니 모르겠고요.
(아마 화림은 돌비의 공포라디오로도 유명한 윤후혜인 아빠님의 만신할매 썰에서 따와서 바리공주 신령을 모시고 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만서도, 아니면 또 다른 큰 가능성으로는 그냥 세습무일- 힘이 강한 무당 친족- 수도 있습니다.
이 신이 일본귀신에게 당했을 가능성도 있고 김고은이 신통력을 잃었거나 힘이 좀 쇠했다는 암시도 나오는데, 김고은은 애초에 신을 둘 모시고 있을지도.)
아무튼 봉길이 다이묘 도깨비가 하는 말을 따라하는 것은 그가 너무나도 깨끗한 영매이기 때문일 것이며
공격을 받음으로서 동기화가 진행되었을 가능성.
그리고 중간에 봉길이 스스로 다이묘의 신하처럼 구는 부분에 대해서는 위에서 설명드린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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