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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님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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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요즘 초3학년(12년생)커플의 카톡대화 [새창] 2022-01-03 19:46:43 7 삭제
    저희 아들이 12년생인데..
    저건 애들 말투가 아닌데.. ;;
    아들 카톡 가끔 몰래보는데
    애들 저런말투 아니던데..
    97 노잼 리얼결혼생활38(출산)manhwa [새창] 2021-11-12 19:28:46 1 삭제
    저는 진통도 없이 바로 제왕절개했는데
    죽다 살아났어요
    저 엄살쟁이 아닙니다 ㅎ
    측만증으로 수술부위보다
    내 허리가 없어지는줄 ㅜㅜ
    96 억울하게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2021-11-05 21:13:53 0 삭제
    그러게요
    처벌보다 기가막혀서요..
    돈달라는 뉘앙스였다고 하길래
    괴씸하기도 하구
    경찰서 오갈시간이 여유롭지도 않은데 ㅜㅜ
    답변 감사합니당
    95 억울하게 고소당했습니다. [새창] 2021-11-05 20:35:20 0 삭제
    아 그러네요..
    그걸 생각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94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게임중독 어린이 [새창] 2021-09-25 02:14:36 1 삭제
    제 선택이 잘못된게 아닌거같은 기분이네요
    저도 게임 좋아했고
    울아들 10살 게임 많이하는데
    의자가 불편해보여 오늘 게이밍 의자 사줌 ㅎ ㅎ
    그렇다고 공부 안시키는건아니고
    사교육은 쭈욱...
    게임이 왜 나쁜지 모르겠는 엄마임..
    93 리뷰 별점4점주고 평범하다는 리뷰를 달았더니 [새창] 2021-09-14 17:52:25 0 삭제
    저도 배달업 하고있지만
    쏘쏘 4점 리뷰가
    매출에 타격이 있다면
    업을 바까야지요.
    쏘쏘하다고 4점 이면
    신경쓸 리뷰도 아니구만요
    92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썰 [새창] 2021-09-11 11:45:34 3 삭제
    병원가보세요
    정신적으로 아픈분 같네요
    아무리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지만
    이건 아니자나 ㅡㅡ
    91 "세상에, 지금까지 살면서 중국을 부러워하긴 처음이네요." [새창] 2021-09-03 02:51:50 0 삭제
    10살아들 키우는데
    게임이 왜 안좋은거죠 ㅡㅡ?
    제가 이상한건가..
    게임안한다고 다 공부잘하는것도 아니고 ㅎ
    부모욕심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

    ㅡ3학년된 기념으로 올초 게이밍컴터사준 엄마ㅡ


    (학원비 비싸다..학원에서라도
    공부좀 해라 아들아.. ㅜㅜㅜㅜ)
    90 발암주의) 화장실 썼다고 폭행, ㄸ ㄹ ㅇ 세상 [새창] 2021-09-03 01:56:05 2 삭제
    본업 술집이나
    코로나로 홀손님 비중보다 배달이 월등히 높아
    어떤게 본업인지 헷갈리는 부업이 배달인 사장입니다.
    같은 사장임에도
    배달기사님 반박글보니
    배달기사님한테 1표 드리고싶네요..
    은근 화장실 사용 못하게 하는 사장님도 많고
    갑질하는 사장님들 어마어마 해요.
    어떻게 아냐면
    기사님들이 저희가게와서
    하소연하거든요..
    하소연 하시면서
    사장님한테 하소연하는게 웃기다고 ㅎㅎ
    말씀들하시죠 ㅎㅎ
    눈와서 빙판길에도 빨리안온다고
    재촉전화도 많이 온다더라고요..
    가맹점에 기사가 욕을한다??
    글쎄요..
    일 그만둘생각아니면
    그럴수가 없지요..
    89 지잡대신데 어떻게 번역가 잘하시네요 [새창] 2021-08-29 09:49:51 2 삭제
    다행이다..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88 단속 걸린 배달 전문 업체들 [새창] 2021-08-27 22:14:53 11 삭제
    흑흑 저도 여러개 배달하는데
    원래는 술집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술집사장님들
    저처럼많이해요..
    안그랬음 저도 한강갈뻔..
    물론 홀도있고 포장도 가능하고
    가끔 술집에서 다른거파는거 보시고
    안주삼아 드시러도 오십니다..
    주방역시 오픈주방이구요..
    다 그런건 아녀요 ㅜㅜ
    87 영화 ‘작전명 미라클’ 가상 캐스팅 [새창] 2021-08-27 17:53:19 1 삭제
    ㅋㅋㅋㅋㅋ
    86 진짜 쉬어야 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2021-08-25 01:49:24 3 삭제
    자영업자라 쉬면 쉬는데로
    걱정되고 불안해서 못쉬고
    막상 쉬는날은
    나를 위한날이 아닌 아들이나
    가족일...
    너무 힘들어
    쉬고싶은날은
    아들이랑 못놀아주는게 또
    뭔가 잘못하는거같아서 아들이랑 놀다보면
    녹초..
    결국 쉬지 못하고 또 출근..
    그렇게 8년이 지나니
    요즘 몸이 고장나서..
    약빨로 버티네요.. ㅜㅜ
    하루만 그냥 잠만자고싶다 ㅜㅜㅜㅜㅜ
    85 제 인생 이야기를 한번 봐주실래요? [새창] 2021-08-23 22:53:15 0 삭제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84 나이 40에 주짓수를 배우다 [새창] 2021-06-15 13:40:55 0 삭제
    주작임..
    울아들 주짓수 5년차임..
    시스템을 아니까 주작도 디게 재미없게 쓴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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