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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님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0-25
    방문 : 1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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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님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금붕어 어항교체 질문이요 [새창] 2022-08-14 16:06:50 0 삭제
    감사합니당 ^^
    112 혹시 플스랑 pc랑 같이 게임가능한가용 ? [새창] 2022-08-14 11:19:28 0 삭제
    ㅜㅜ 네 ㅜㅜ
    111 엄마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는 디씨인.jpg [새창] 2022-08-13 19:14:54 24 삭제
    아이를 낳아보니
    자기새끼 버리고가는사람들이
    얼마나 독한건지 알게됨.
    110 "최저임금 인상 못 견뎌"..편의점 주인들 [새창] 2022-07-06 13:37:28 2 삭제
    편의점 수익구조 아시면
    이런말 못함
    109 정신과 의사가 말한 가장 기억나는 사건 [새창] 2022-06-17 22:47:44 10 삭제
    보호자가 무슨뜻인지는 알죠?
    보호자가 퇴원시킨다는데
    의사가 무슨힘?
    108 10년 후 [새창] 2022-05-29 16:22:58 0 삭제
    공감..
    11살 아들 키우면서
    늘 후회하는게
    어릴때 조금더 업어줄걸..
    더 놀아줄걸..
    다행히 아직도 제 팔베게를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더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107 번역 부탁드려용 ㅜㅜ 아들이 로블록스 핀번호 잊어버렸다네용 ㅜㅜ [새창] 2022-05-28 18:33:04 0 삭제
    감사합니당^^
    106 이혼했으면 연애전에 말하는게 맞지 ?.JPG [새창] 2022-05-23 17:39:16 0 삭제
    아들 있는 돌싱.. 죄를 지은게 아닌데
    내 나름대로 자신있게 말은 못했다.
    특히 학교엄마들..
    어차피 면접도 없고 양육비도 안받는처지라
    사별이라고만.. ;;
    지금 신랑은 애있는돌싱인거 알고
    만남시작했고
    누구보다 아들에거 진심이 느껴져서
    결혼했다.
    아들이 아빠라고 불러본게
    처음이고 태어나서 아빠가 처음
    생긴거라 너무 행복해한다.
    친부자나 다름없는 사이로 지내고 있다.
    곧 친양자입양도 계획중이다.
    시아버지도 친손주처럼 잘해주신다.
    아마 시작전부터 속이고 만났더라면
    오히려 더 잘되지 않았을거같다.
    저처럼 돌싱인엄마들
    자신감갖고 사셨음 좋겠는마음에
    적어봅니다.
    혼자 아이키우는게 얼마나 서럽고 힘든것임을
    누구보다 더 잘알기에..
    105 차를 훔친 우크라이나 가족 [새창] 2022-05-13 02:23:18 1 삭제
    왜죠..?
    궁금해서 추천드렸어요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걸 알아서..
    아시는거 알려주심 안될까용 ㅜㅜ?
    궁금한거 못참아서 ㅜㅜ
    104 본가에 꽃이랑 한우 보냈는데...[더보기] [새창] 2022-05-10 11:42:35 1 삭제
    낳은정보다 기른정입니다.
    103 오늘의 진상.. 장사가 힘든이유 [새창] 2022-04-09 01:27:50 34 삭제
    웬만한 요청사항은 다 들어주는편입니다.
    저 진상은 원래 소주빼고 보내려다
    만나서 결제라 전화를 했죠.
    소주 못보내드리니 취소하냐 물어보니
    취소하래용 ㅎㅎ
    역시 진상..
    리뷰가 벼슬이되서 정말 힘든일이 많죠 ;;
    1점테러 받아도 평점 안깍일정도로
    리뷰 쌓아두는게 답인거 같아요..
    사장님도 힘내세요 ㅜㅜ
    가뜩이나 배달은 남는것도 없고만 ㅜㅜ
    102 장애인 시위를 비판하는 이준석의 이중성.... [새창] 2022-04-01 01:55:41 1/22 삭제
    비공 각오하고 쓰는데요
    오유는 민주당카페인듯합니다.
    저는 정치에 관심도 없는 1인고
    오유 가입해서 눈팅한건 꾀 오래전인데
    요즘은 정치얘기가 많아 한동안 안보게 됬네요..
    전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가 좋아
    오유인이 됬는데 ㅜㅜ
    101 펌) 감사합니다 초밥집 사장님 [새창] 2022-03-20 00:17:25 0 삭제
    저도 배달장사하는데
    충분히 있을법한 일입니다
    저라도 그랬을거예요.
    주작같진 않습니다.
    100 아직도 논란중인 씻는 순서 [새창] 2022-02-12 22:13:18 0 삭제
    헉 저도 ㅎ
    99 응급실이 조용해지는 순간 jpg [새창] 2022-01-14 02:20:07 7 삭제
    제가 너무 힘들때
    어느날 누군가가 10억을 100억을
    나에게 준다면
    아들과 바꿀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절대 못바꾼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 소중한 아들이 있으니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하구요..
    자식이 없으면
    살아갈 이유가 없는게 엄마인거같아요.
    여자이고싶은 엄마지만
    여자를 포기하지
    엄마를 포기하고싶진 않아요..
    트라우마 잘 극복하시길..
    그리고 그 어머니 앞길은
    행복만 가득하시길..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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