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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5	비트코인 개인적으로 가장휼륭한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11-13 17:41:02	1	삭제
		두고 보면 알겠죠. 누가 승리할지. 사다리 걷어차기였는지 이성적이고 냉철한 판단이었는지는 미래가 알려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주식이든 코인이든 경마장 판돈내듯이 노름하는 사람들은 극혐이네요 할거면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투자했으면합니다. 여기저기 커뮤에서 물흐리고 흉내만 내다가 고점에 물려서 징징대고 샀다팔았다하며 거래수수료만 내면서도 공부는 안하는 사람들은 비트코인할배가 와도 또다른 노름일 뿐입니다.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22:59	0	삭제
		불나방처럼 달려들면 뭐 어쩌겠어요 자업자득이죠. 코인투자를 같이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좋은 말이 안나오네요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공부 많이 하셔야해요.
	423	비트코인 캐시 대박이네요. [새창]	2017-11-13 17:14:59	0	삭제
		매수보다 매도가 어렵죠 ㅎㅎㅎ 특히 이런 작전코인류는.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0 15:33:30	1	삭제
		누가 봐도 앞이 뻔히 보이는데도 흔들리시나요... 세상에 충분히 좋은 남자 많은데 왜 본인을 그렇게 괴롭히시는지... 칼같이 자르고 털고 일어나세요 이제
	421	2018년 핵폭탄급 충격 바젤3, IFRS9,15 16, 17 간단설명 [새창]	2017-10-31 13:47:09	0	삭제
		메모를 해놓으니 이럴 때 좋네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23:32:20	3	삭제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정말 관심 없는거라면 쌍방에 상속재산 관여못하도록 님도 하시면 되지싶어요 상대방 부모님도 님 마음도 다 이해가 가는데 굳이 님이 서명안해줘서 배우자가 상속재산 못받는것보단 낫잖아요 그리고 당신들 재산은 당신들이 편하게 결정하고싶은 그쪽 부모님 마음도 충분히이해가고요. 결혼자체를 반대하는것도 아닌데요 뭘.
	419	요즘 빠져잇는 아침식사 ㅋㅋ [새창]	2017-10-10 18:57:30	1	삭제
		아침용으로 딱이네요
	418	ㅎㅎ 간만에 친척들보니 생각나는 사이다썰 ㅋ [새창]	2017-10-08 11:40:57	0	삭제
		??? 아버지가 가셨단 말은 안했는데;;; 작성자님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 글은 지우겠습니다 더 이상하게 해석되는 것 같네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23:23:54	1	삭제
		사귄 사이가 아니면... 그렇게까지 욕 할 일인지는 모르겠어요 확실한 증거는 글내용상 없고. 파토에 대해 거짓말을 한거는 충분히 화나지만요. 글쓴이분의 속상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다음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더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으실 정도로 급하시거나 욱하시는거면 앞으로도 상처받을 일이 또 생기기 쉽지 않을까요
	415	베오베의 "명절조상 제사에 대한 팩트(?)" 보고 드는생각인데요.. [새창]	2017-10-01 23:05:08	8	삭제
		엥???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죠 화제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그건 개인 가치관의 문제 아닌가요 조상덕보려는 생각말고 생전에 감사했어서 제사지내야 한다니... 엄청 꼰대같아요 조상이 섭섭하다고 무덤 열고 나올 것도 아니고;; 이래 생각하든 저래 생각하든 좀 합리적으로 주변에 피해안주고 하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그런 생각까지 불편해 할 이유있나요
	414	울 돌찬지 안온 사촌동생 돌잔치 가야하나요? [새창]	2017-10-01 22:59:08	1	삭제
		333333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22:58:07	206	삭제
		현재 특별한 감정 없는데 왜 연락한대요? 연락을 할 정도의 감정인데 그게 특별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특별히 별 감정 없는 타인한테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는 게 더 저질인데... 왜지 왜지...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4:45:14	0	삭제
		노래 시킬 친구가 님밖에 없어서 그랬나봐요. 참 친구가 어리네요 싫다고 끝까지 하셔야지 님도 마음돌려 하시게되면 도리어 상처받는 일이 생깁니다
	411	아이아빠체했다니 시어머니가... [새창]	2017-10-01 11:32:33	1	삭제
		좋은 팁 배워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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