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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28:33	9	삭제
		출처 : http://blog.naver.com/syunhee4865/220284653200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28:05	19	삭제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27:49	11	삭제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27:34	10	삭제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27:18	9	삭제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27:06	14	삭제
		은수저가 없다니........
	729	네추럴 본 노경험 알피지 유저가 첨 해본 알피지 후기 (feat.껌사) [새창]	2017-01-10 01:10:09	0	삭제
		게임자체는 할만한데 운영이...혈압상승하게 할수도 있어여 ㅠㅠ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4:18:09	46	삭제
		헤어지더라도 둘이 같이 이별이 도출될 수 있게 알려야 한다는 이 분말 공감해요. 말해요 여기 털어놓듯 이런 얘기 작성자님 심정 사귀는 사람한테 말 안하면 누구한테 해요. 이 연애 작성자님 혼자서 한게 아니라 둘이 한거잖아요..
	727	박원순 시장님은 여기까지인 것 같네요. [새창]	2017-01-09 14:11:48	0	삭제
		이젠 회생불능이네요 제 마음속에서 잘가세요
	726	33살 이상인데 아직 모솔이신분있나요? [새창]	2017-01-09 14:01:14	2	삭제
		여기분들 모쏠경력 합하면 도깨비
	725	연애에서 자존감은 되게 중요하잖아요? [새창]	2017-01-09 13:36:31	4	삭제
		본글만 봤을땐 이 얘길 해야겠다고 생각못했는데 댓글에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사람앞에서 특히나 끌려다니는거 같다고 느끼신다해서 댓글달아요. 이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의미가 잘 전달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나이 다 먹은 최근에서야 깨달은 것들이 있는데요. 우선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착하다 라는 믿음이 필요한거 같아요. 적어도 내가 하는 의사들을 포용해주고 존중해주고 이해해줄수 있는 사람들이다 라는 믿음요.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상대에게 서운하거나 불만이 있을수 있는데 이 얘기를 상대에게 꺼내면 상대가 나를 미워하거나 실망할지도 모른다는 내면의 두려움이 상대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지 못하게 이성을 제어한다고 느꼈거든요 (실제로 제가) 그렇게 나에게는 하나 둘 서운한점이 쌓여가고 내 감정을 서운함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상태일때는 상대가 나에게 솔직하게 감정을 보여줘도 그 감정이 그 날것(?) 그대로 인식되기 힘들더라구요.. 상대는 아무렇지 않게 나에게 연락하고싶을때 연락하는건데 그럴때면 꼭 내가 필요할때만 연락한다거나 내가 손해보는느낌이 든다거나 하는식으로요.. 단순하게도 어제와 같은 내가 던진 잘잤엉? 하는 물음에 평소와 다를것없는 웅~ 잘잤엉 출근해? 같은 반응이 오면 안도하고 시큰둥하게 응. 이라고만 대답해오면 뭐지? 어제까지만 해도 사이가 좋았는데? 아무일도 없었는데? 하면서 그런 작은것 하나에도 맘에 담고 뭐지? 기분이 안좋은가? 내가 뭘 잘못했나? 하며 눈치를 보기 시작하고 시큰둥한 반응이 며칠씩 지속될 수록 맘은 점점 답답해지고 그런일이 반복될 수록 상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에게 좋은사람이였으면서 왜?? 나랑 친하고 나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냉랭하게 할수 있는건가?? 난 절대 저렇게 상대를 불편하게 안할텐데..하며 상대 맘을 의심하게 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열려있던 마음이 닫히더라구요. 왜? 내가 너무좋아하고 따르는 사람한테 "먼저" 상처받긴 싫으니까.. 방어상태로 들어가는거죠..... 그렇게 상대는 내가 무엇에 서운한지 자신의 어떤 행동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조차 모른채 닫힌 내마음에 와서 부딪히죠. 왜그러냐고 상대는 솔직하게 물어오죠..하지만 이미 닫혀가는 마음으론 상대를 생각해줄 여유가없어요.. 그 상황에서도 맘을 닫아가는 과정에도 그것조차 티를 못내고 결국 "포기"라는걸 하게돼요. 줬는데 돌려받지 못할바엔 주지도 말아야지! 기대하지않으면 상처받을일도 없을꺼야! 하면서요 근데 이런경우... 대부분 물어보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시큰둥이 아니라 그 상황에 보였던 행동의 이유라든지 말이에요 응 미안 아침에 좀 바빴어~ 라든지 어 좀 늦잠을 자서 정신없었어~ 라든지.. 상대가 나에게 보인 행동의 이유를 묻는것에 대해 두려움을 조금 줄여보세요.. 그리고 싫고 불편한건 그때그때 전하면 좋고 조금 늦더라도 기분이 상했다라고 인지한 때에라도 뒤늦게라도 알려야해요 그래야 상대가 아 이사람은 이런걸 불편해하는구나.. 내생각과 다르네~ 하면서 나를 알아가고 그에 맞춰 대응할수있잖아요. 나는 이런사람이다 라는걸 상대에게 끊임없이 알려주는것 그리고 그런 의견차이나 이해방식에 다름에 대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 깊은 대화를 나눠보고 그래도 내 행동이 정 받아들여 지지않는 상대라고 하면 그건 너와나의 다른부분 인거고 이해할수없다면 서로 인정하면 되고 그렇게까지해서 이어갈 이유가없는 인연이라 생각하면 끝내도 괜찮다 라고 맘을 변화시켜보세요. 저 역시 서툴고 아직 저는 한참 멀은것같고 그때문에 좌절도 속상함도 많이 겪고 있지만 이또한 지금보다 더 성숙해지는 과정이란 생각이에요.. 우리 같이 힘내요 사랑받기 충분한 자신을 위해!
	724	그냥 동물을 반려동물이 되게 한다는 것. [새창]	2017-01-09 12:56:51	5	삭제
		전달하기 힘들만한 주제를 잘 표현해주셨네요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길냥이가 위험에 처해있거나 당장 치료가 필요해보여도..그건 그 냥이의 삶이지 자신이 거두어 들일게 아니라면 아무리 스스로 삶을 결정할수없는 동물 일 지라도 섣불리 그 삶에 관여해선 안되는거라 생각해요.. 내가 잘 키울수있을것같았던 아이를 어떠한 사정이 의해서 맘아프게 떠나보낼수 밖에 없는 심정이 이해안되는건 아니지만 나또한 내 상황이 사정이 변해서 한번 거둬들인 아이들 또 다른 사람손에 넘기는거잖아요 저는 그부분부터 책임감의 부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애써 떠나보냈다면. 그 고양이를 위해서라도 더이상 입양보낸사람은 그 고양이의 캣맘이면 안돼요. 더 좋은 새주인을 만나 잘 지내든 나보다 못한 사랑을 받든 정해진 답이 없는곳에 보내는걸 스스로 결정한것이기에..떠나보낸 책임을 그부분에서 짊어지면 되는거라고 봐요. 물론 이 글쓴님처럼 학대의 정황을 포착했고 다시 거두어 길러줄수있다는 경우 제외하구요. 무도에서 북극곰 보러갔을때 처칠지역 사람들이 온난화때문에 얼지않은 빙하로 인해 먹이가 있는 북극으로 이동하지못해 배곯는 북극곰들을 하루빨리 날이 추워져 사냥활동을 할수있기를 함께 염원해주는것 먹이를 주거나 그들이 허락한 영역 외엔 침범하지않는것을 지키는 이유가 자연의 섭리로 이루어진 생태계의 교란을 막지않기 위해서 그들의 삶을 인정하는거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는거 처럼 이 세상 모든 동물에겐 그 나름의 세계가 있는것이니 주변의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원하는 약한 동물이 있더라도 다시한번 또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본 후에 도움을 주시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722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더니 인정합니다 [새창]	2017-01-09 11:23:04	0	삭제
		마자여!!!!!! 저도 벽에 다는거 갖고싶어요!1
	721	육아는 아이템빨 이라더니 인정합니다 [새창]	2017-01-09 11:22:25	0	삭제
		그런 이치라면 전 결게못봐여........남편템이 없어서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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