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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파파이스 김민석...... ;;; [새창]	2017-05-20 03:02:36	39	삭제
		대선 승리 이유 열 가지를 꼽던데, 하나하나 열심히 들어주려 애썼죠. 이 인간을 그동안 너무 미워하진 않았나. 정치알바던가... 어느 팟캐스트에서 손혜원에게 대선 승리 이유를 물었습니다. 전부 문재인 개인기다. 아... 김민석 계속 미워해도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352	웅동학원 세금완납 답변서 - 이사장 박정숙 [새창]	2017-05-16 12:13:48	0/19	삭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5749
	351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민노총 파업을 무산시킬까요? [새창]	2017-05-13 17:35:52	17	삭제
		각자의 사연이 있습니다. 적으로 돌려 증오하는 건 그들의 방식입니다. 사연부터 알아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350	(약 25년전 문재인 대통령스타일) [새창]	2017-05-13 13:59:55	1	삭제
		저런 패턴 카페트가 한 때 유행한 적 있었어요.
	349	군게에서 일어난 일들 정리하고 전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5:12:34	1/7	삭제
		남인순이 성범죄 무고죄 폐지를 쥬장했다.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군게가 거짓말에 놀아났다. 사실입니까. 거짓입니까.
	348	군게에서 일어난 일들 정리하고 전 떠납니다 [새창]	2017-05-07 14:00:52	5/25	삭제
		처음부터 걸리네요. 남인순이 성범죄 무고죄 폐지를 주장했습니까? 아니면 무고죄 조사 우선 순위를 뒤로 두자고 한 것일까요. 그리고 성범죄 신고시 무고로 맞고소하여 고소 취하를 유도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 법안의 취지입니다. 더군다나 이 법안은 정춘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것입니다. 참여한 사람에는 노회찬, 강병원 의원 등 11인이 있습니다. 성범죄 신고하면 바로 무고로 고소해서, 성범죄 당하여 경황이 없는 사람이 무고로 고소까지 당해 패닉에 빠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성범죄 부터 수사하고 무고 수사하자는 것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저는 잘모르겠는데, 토론의 대상이 될 일이지, 성범죄 무고죄 폐지라는 거짓말로 선동할 일이 아닙니다.
	347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8:20:36	1	삭제
		비유가 멀리 나가면 소통이 안됩니다. 이미 문재인 후보는 박근혜가 지난 20년 동안 말한 것보다 더 많은 말을 했습니다.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마찬가지고 세종대왕 시즌2고... 저는 금방갈게친구님이 주위 분과 좀 더 많은 대화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준이면 세상 누구와 대화가 되겠습니까.
	346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8:17:59	1	삭제
		위 두 분. 한 분은 50%라 하고 한 분은 30%라고 하니 어떤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공약집 읽어보셨나요. 정말 반반으로 하자, 3할로 하자 그렇게 적혀 있을까요.
	345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2:58:52	0	삭제
		네. 친구네 회사가 서울대 카이스트 박사 세 명이 전공 포기하고 새로 일을 시작해서 인상적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고용정보원의 저 도표가 과연... 수학, 물리학 다니는 학도들에게 설득력이 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344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2:49:07	0	삭제
		닉음악사// 와우. 제 글보고 깜짝 놀라셨나 보네요. 공약집 찬찬히 읽어 보시면 진정성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놀라지 마시고 한번 찬찬히 읽어 보세요.
	343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2:48:20	1	삭제
		Hinazen// 저는 여성 농업인 정책에 깜짝 놀랐습니다. "억지로 일부 일자리를 여성에게 준다" 도대체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닙니까? 아무도 하지 않은 말을 믿고 주장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342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2:46:40	3	삭제
		세종대왕 시즌 2라고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불통이 박근혜 수준이라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있습니까? 말씀하시는 분도 세상과 소통하고 있으십니까?
	341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2:45:19	2	삭제
		파시즘 적으로 아무나 끼워 맞출거라 예단하면 안됩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시킬거라 아무도 하지 않은 말을 상상하여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친구가 얼마 전에 일자리 때려 치운 걸 봤습니다. 생각하시는 것과 세상이 좀 다릅니다. 지금이 컴퓨터 학과, 물리학과가 선호되는 세상입니까? 카이스트 나와도 치과의사 되려고 하는 망가진 세상입니다. 세상이 좀 바껴야 한다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340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2:41:25	2	삭제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339	청년을 위한 공약들 읽어 보셨습니까? [새창]	2017-05-02 02:39:46	1	삭제
		실업율로 보면 여성이 불평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걸 그대로 가는 것은 평등한 것입니까. 주거 안정도 청년을 위한 주거 공약이 있습니다. 여성 1인 가구만!이 아닌 전체적인 주거 안정이 공약의 목적입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시재생뉴딜을 통해서 청년에게 일자리와 주거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게다가 40대 이후 이야기는 본문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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