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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22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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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0 00:49:10 15 삭제
    최소한 서울과 경기도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습니다. 자전거 표지판이 있더라도 모두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입니다. 제가 모르는 예외가 있을지 몰라 거의라고 해두죠.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사고 발생시 사고 책임 일부를 관할 구청에서 책임지게 되는데, 워낙 자전거 사고가 많아 감당이 안되니 겸용으로 하는 것이죠. 겸용이라도 이륜차대 보행자가 다니면 당연히 보행자 우선이겠죠. 보행자가 길 막고 걸으면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 가는게 합리적입니다.
    367 보이지도 않을 만큼 빠른 발차기 [새창] 2017-07-30 00:30:13 15 삭제

    카메라와 싱크가 딱 맞아 떨어질 때 생기는 현상이랄까요.
    366 40대 중반 아재 29일간 10Kg 감량 성공 했습니다.^^ [새창] 2017-07-29 11:36:09 5 삭제
    40대 부터는 운동의 가장 큰 적이 부상입니다. 달리기도 다치기 정말 쉽습니다. 족저근막염, 아킬레스건염 같은 고질병으로 강제 리타이어되어 다시 살찌는 걸 반복하게 됩니다. 40대가 한달 동안 10킬로 빼시는 것은 너무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이 평소에 꾸준히 해오던 무에타이 수련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 아무나 되는 일은 아닙니다.
    365 세월호-광화문 촛불 현장 지켰던 박종필 감독 별세 [새창] 2017-07-29 10:46:51 2 삭제
    이분 참 훌륭하신 분입니다. 뉴스공장 4월 11일 인터뷰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364 동기들.... 곱게 늙읍시다 [새창] 2017-07-24 23:41:01 15 삭제
    글 하나를 쓰는데 몇 명이나 비판해야 할까요. 노안이 왔지만 젊게보이고 싶어 안쓴다. 이거 어린 여자 꼬시기 위한게 아니잖아요. 딱 정리해고 당할 나이가 오니 조금이라도 젊어보이고 싶어 아둥바둥하는 것 아닙니까. 45살의 여자에게 할머니라고 부르는 건 또 어떻습니까. 48살. 세살 차이지만 삶의 무게가 누적되어 성적 매력이 없을 수도 있죠. 만나기 싫어하면 할머니라고 외모를 비난받아야 합니까? 별 잘못없이 자기 인생 살아가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훈계하고 싶으신 겁니까. 사람은 젊게 살기는 어려워도 늙어버리기는 쉽습니다. 69년생 한참 열심히 살 나이 아닙니까. 지금의 꼰대질 은 40년 뒤에나 할 수준입니다.
    363 박주민 의원의 논리가 틀린 이유 [새창] 2017-07-14 20:12:29 2/4 삭제
    말씀드렸다시피 인구절벽으로 인해 수는 줄이고 전문성은 올리자는 것이 국방이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중국의 현역, 예비군 합이 500만인데, 우리는 350만입니다. 우리가 인해전술할 것도 아니지요.
    박주민 의원 의견을 들어도 섣불리 줄이는 것이 우선인 것이 아니라, 전문성을 올려 질적 수준을 올리자는 것이 주 방향입니다.
    남녀 평등 문제는 남녀 평등 문제이고, 국방은 국방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평등하니 여자 징병해서 병사수 두 배로 늘리자. 모병제는 개소리야.
    이런 식의 논리가 국방에 정말 도움이 됩니까? 강한 주관과 근거없는 논리가 앞서기 시작하면 국방개혁의 방향이 흔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62 박주민 의원의 논리가 틀린 이유 [새창] 2017-07-14 19:44:49 6/5 삭제
    휴전국인데 모병제 국가가 얼마 없다는 주장. 휴전국인데 징병제 국가도 얼마 없죠. 휴전국 자체가 얼마 없습니다. 몇 안되는 분쟁 국가가 일시적인 휴전상태인 것이죠. 미군수가 많다고 본문에 적혀 있습니다만. 미군 140만명입니다. 우린 63만명이죠. 우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주장하시는 것처럼 여성이 징병 대상이 되면 미군 수와 비슷해지겠습니다. 부사관 위주로 개편해서 질적인 수준을 올리자고 하는 것은 여야를 떠나 오랜 국방력 강화방법입니다.
    361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여성혐오` 대응 TF 만들겠다" [새창] 2017-07-11 19:24:08 2/31 삭제
    정현백 장관은 사학자로서 독일에서의 여성주의 운동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사람입니다. 통일 과정에서 급진 여성운동이 주도권을 잡았다가 깡그리 말아먹은 적이 있죠. 지금까지 회복 불가능할 정도의 분열만 남겼습니다. 급진적 여성주의의 한계와 실체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인권 문제에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시각이 거의 비슷합니다.
    360 군입대를 앞두고 후쿠시마 여행을 다녀온 디시인.Radi [새창] 2017-07-10 20:52:40 9 삭제
    씻겨서 어디로 가나요?
    359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9:01:46 53 삭제
    게임하고 2-3시간하고 애 다놀면 장난감 치워준다. 애는 혼자서 놀까요. 애와 같이 노는 것이 교육입니다. 애와 놀다보면 엄청난 에너지가 빨려 들어갑니다. 설거지 해주고, 로션 발라주고 식으로 해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요. 입장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평일에 2-3시간을 아이와 놀아주는데 모두 쓰고 주말에 잠깐 게임해야 그게 취미죠. 지금은 육아가 취미고 게임이 본업 아닙니까. 게임이 다 불건전하지는 않겠죠. 생활의 기준을 모르고 게임에 몰입할 경우엔 불건전하다할 수 있습니다. 부부간 대화 단절을 일으키고 부모자식간에 벽을 만드니 불건전한거지요. 게임 관련된 모든 것을 다 접고 한 일년 만 보내보세요. 일년 후엔 내가 게임할 시간을 어떻게 낼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겁니다.
    358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1:31:49 101 삭제
    악기는 삼 년 접으세요. 그냥 접어요. 닥치고 이 악물고 접으시기 바랍니다. 연주 안한다 미안하다 했을 때 얻는 게 열 배는 많습니다.
    357 시장족발 안사먹을래요.. [새창] 2017-06-28 03:28:53 12 삭제
    한동안 미니족을 많이 사먹었는데 오해가 좀 있어 보입니다. 미니족은 발목 아래 부위라 살코기가 원래 없는 부위고, 발목 단위로 해체해서 파는 거니 양도 속일 수는 없죠. 글 쓰신 분 눈 앞에서 썰은 것이니까요. 만원인데 왜 저러냐. 족발이 이 부위 저 부위 섞어 파는 형태가 아닙니다. 주문오면 발 한쌍 썰어 파는 것이고 살코기 없는 부위니 어쩌겠습니까. 단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올랐습니다. 오년 전엔 반값 정도였던 것 같은데. 구제역 설사병 콤보로 돼지 가격이 많이 올랐나 봅니다. ㅅㅂㅎㅊ족발이 정답인 것 같구요. 파시는 분도 사는 분도 답답한 상황인 것이죠.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7 02:36:50 12 삭제
    김수영 시인이 연상되는 성찰입니다.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王宮)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오십 원짜리 갈비가 기름등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한테 욕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355 <투표소 내 수개표> 주장이 왜 비난 받아야 하죠? [새창] 2017-06-07 02:13:20 17 삭제
    비난 받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하나. 감시활동으로 인해 선거 자원봉사, 독려 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투표 감시단으로 열심히 뛰셨던 분들. 더플랜 아니었으면 선거 자원봉사 열심히 하셨을 분들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자원봉사하셨던 많은 분들이 더플랜의 영향을 받아, 사전투표일 이후 개표 때 까지 투표함 감시하느라 발이 묶였습니다. 개표 감시에도 의미를 붙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부정개표가 있었을 경우에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운동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잃은 표가 수천에서 수만 배 많다고 생각합니다.
    둘. 개표 조작 논란은 반대편에서도 똑같이 받아들여 주장할 수 있는 논리입니다. 이미 그 논리로 부정투표 주장하는 집단이 있죠. 잘못된 걸 정리하지 않으면 대통령의 정통성 자체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셋. 음모론은 사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촛불집회에서 더민주 의원들이 버스킹 형식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시도한 적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인 사람들이 수개표론자들입니다. 그 전 까지 이야기들을 전부 빨아들이고 수개표 주장을 강하게 합니다. 수개표 주장하지 않는 쪽은 전부 나쁜 사람이 되는 거죠. 대표적으로 18대 대선 승복한 문 대표를 공격합니다. 부정 선거가 일어났는데 승복하는건 배신이라는 거죠. 매번 그런 주장이 있으니, 버스킹을 몇 번 하다 말더군요.
    넷. 옳고 그른 것이 어떤 것입니까. 더플랜이 공이 있다? 잘못된 방식이라도 결과적으로 도움되었다는 논리는, 국정원을 동원해서 선거에 이기려한 새누리의 방식아니었습니까.

    저 같은 사람은 위에 언급한 상황을 열댓 번 겪었습니다. 개표감시한다며 자원봉사 안나오는 분. 승복했다고 문재인을 악마화하는 분. 겪어보면 압니다. 음모론이 얼마나 지랄맞은지. 무릎꿇고 잘못을 빌어야 할 판에 공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354 518 출생 여자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20 03:21:36 134 삭제
    이제니, 이제 니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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