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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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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2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젠틀재인 카페펌) 문재인대통령 북악산 산행 토리 마루 사진 [새창] 2017-09-09 16:26:36 17 삭제
    등산양말은 등산화에서 보호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풀잎, 잔가지로부터 발 보호가 가장 큽니다. 뱀에게 물리거나, 유행성출혈열, 저체온증 등. 등산 경력이 사람들은 짧은 양말을 안 신습니다. 10년 동안 에베레스트에서 죽은 사람보다 북한산에서 죽은 사람이 많습니다. 맞다 아니다 평가 내리기 전에 직접 찾아보세요. 등산로 입구에서 반바지에 긴양말 신은 사람 찾아보세요. 과연 아재들이 저렇게 입고 다니는가.
    382 (젠틀재인 카페펌) 문재인대통령 북악산 산행 토리 마루 사진 [새창] 2017-09-09 15:00:57 51 삭제
    등산화에는 짧은 양말을 신을 수가 없어요. 말려 들어가 버리고, 뒷꿈치 다 벗겨집니다.
    긴 양말을 신어야 하는데, 여름 등산용 양말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알록달록 원색 등산복에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셔츠를 입고, 반바지에 양말을 입은 것은 패션 감각이 있는 사람이 코디했다는 뜻입니다.
    정작 아재들은 저렇게 안다닙니다. 주말 지하철에서 못보셨나요?
    제 생각에는 코디네이터 김정숙 여사의 감각을 사람들이 못따라가 가서 생기는 현상같아요.
    381 엄마가 없어진 후 내 인생 [새창] 2017-08-24 08:28:54 19 삭제
    화려한 엄마의 평범한 딸. 제가 오랜 시간 알고 지내는 누나 이야깁니다. 이 글을 읽으며 그 누나 생각이 나네요.
    시녀가 되기 쉬워요. 여왕을 숭배하며 살았으니까. 여왕의 왕자도 챙기며.
    모든 걸 자기 잘못으로 받아들이는 삶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경계선인격장애 걸리기 딱 좋죠.
    이빨없는 20대 여자. 자신의 몫을 받아들이고 시녀의 삶은 관둡시다.
    380 7년간 거짓말을 하다가 자살한 아내 [새창] 2017-08-24 07:22:28 19 삭제
    사장님 주변에 미안하다고 쓴 걸 보면, 펜션 주인이 아닌 투자자에게 남긴 듯 한데요.
    379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7:31:12 3/12 삭제
    화 안났습니다. 어이가 없을 뿐이지요. 무슨 대단한 주장이 있기에 반론을 바라는 겁니까. 정작 산수 문제에는 답을 돌리시면서. TO없이 들어온 강사 자리 없애면서 TO늘린다는 것이 말이 된다는 시점에서 논리는 벗어난 것입니다. 애초에 MB시절. TO없는 강사가 들어설 때, MBC처럼 직업적 양심과 밥그릇을 걸고 맞서 싸운 역사가 있습니까. 아마 정교사 1%정도가 맞서 싸웠다면 TO없는 강사들이 없겠지요. 그렇게 해직된 일부 선생님이 TO없이 들어선 강사들 문제를 언급한다면 진지하게 듣겠습니다. 무슨 자격으로 상대적 약자를 헐뜯으면서 그렇게 당당하십니까? 조용히 밥그릇 챙기다, 남의 밥그릇 넘볼 때는 욕 먹을 각오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378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44:03 2/15 삭제
    마지막으로 이 글의 제목.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교실에 들어설 때 스스로 자문해보시길.
    377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38:10 2/16 삭제
    거짓말은 오유에서나 하고 애들 앞에서는 제발 자제해주기를. 윤리적인 감수성이 남다른 직업군과는 더 말 섞고 싶지 않습니다. 선생은 못되어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376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35:46 2/13 삭제
    "본인들의 주장대로, 그리고 여기서 글 쓰시는 강사님들의 면모를 보아도, 이 분들께서 임용고사를 치르면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갓 졸업한 교대, 사범대생을 압도할 듯 합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까.
    375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4:31:38 1/12 삭제
    그리고 약한 고리부터 경쟁이라는 구실로 뜯어먹는 것이 교육자가 지향해야할 길인지 의문을 가지고 저같은 제 삼자가 지켜보는 겁니다.
    374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4:29:15 1/13 삭제
    총 교원 수는 100명으로 유지될 수 없죠. 90명이 될 때 가장 약한 고리부터 뜯어 먹으며 언발에 오줌누기 하자는 주장으로 보일 수 있다는 걸 아시길 바랍니다.
    373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4:01:00 3/13 삭제
    TO없이 늘어난 강사수를 없애면서 TO를 늘리자는게 말이 되는지는 초등 수학수준에서 답이 나옵니다. 수학 문제가 아니고 윤리문제입니다.
    372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57:05 2/14 삭제
    TO는 90명. 잉여(본문에 따르면)로 10명을 늘렸습니다. 10명이 계약만료로 줄고, 인구도 줄어 TO가 80명이 되었습니다. 계약만료 10명을 임용고시 10명으로 채우는게 말이 됩니까. 임용고시를 치면 스강, 영강 선생님이 교대, 사대생보다 많이 뽑힐 수 있다 생각하시는 겁니까?
    371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27:32 5/10 삭제
    TO늘리자는 말을 거듭 반복해서 하잖습니까. TO. 이 의미 아시고 댓글 쓰세요. 아마 교원 TO 폭탄 돌리기 이런 검색어로 좀 찾아보시면 이 글이 얼마나 악의적인지 아실겁니다.
    370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18:14 9/27 삭제
    일단 좀 짚어 봅시다. 애초에 영어회화전담교사, 스포츠강사는 교사TO를 줄이며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이들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의 결론이 정규교사TO를 늘리는 것으로 나야 하는가. 인구가 주니 교사 TO도 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익단체 눈치보며 안 줄이고 계속 폭탄 돌리기. 그러다 폭탄터진 후배들 욕 쳐 듣는 것 보이니까, 영전담 교사, 스포츠 교사 없애고 TO늘리자?? 그 두 가지가 어떻게 연결되냐구요. 힘없는 사람들은 mb의 졸개고 자격없는 악마화하면서, 수능칠 때 교대 선택한 후배들은 왜그리 귀여워 보입니까. 글 쓰신 걸 보니 비정규직은 사고만 치고 잘한 건 하나도 없네요. 세상 참 편리합니다. Mb의 잔재식으로 따지면 초등 교원 모두 다 일제의 잔재 아닙니까. 훈장님 아니잖아요. 저는 최소한 고등학교 나이에 학교 선생 택하는 시대는 끝나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 경험 10년은 한 전업주부들이 아이들 훨씬 인간적으로 잘 가르칠 겁니다. 교사들 최후의 마지노 선은 임용고시가 아니라 부끄러운 것을 아는 양심입니다.
    369 갓한민국 경찰의 위엄 [새창] 2017-08-13 22:33:30 3 삭제
    저는 오대기가 긴급한 인명 구조를 위해 나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60년대 공비 넘어올 때나 오대기가 의미가 있지, 지금 도발났다고 오대기 출동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미사일, 장사정포 날아오는데 가서 뭐하려고. 특작부대 후방침투하더라도 대테러 훈련을 받은 특수부대가 대응해야지, 머리 수로 땜방할 때는 지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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