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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22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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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09:19:07	2/19	삭제
		육척동자님은 오유에서 본 가장 말 짧게 하는 분이군요. 개소리가 뭡니까.
	397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08:53:05	1/23	삭제
		국방과 사기업이 똑같다고 생각합니까. 비교가능한 것을 비교하십시오. 국가에 세금내는 것과 조폭에게 자릿세 내는 것도 똑같습니까. 국방의 의무를 애국페이라 치부하는 것은 국방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되어 있는 것이죠.
	396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08:44:27	1/22	삭제
		닉네임에 전역증 붙여 놓지도 않았는데 필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노릇이구요. 근거없는 이야기는 안하는게 낫습니다. 저도 군필자인데 그 글에서 당연히 간다고 했습니다. 아주 소수의견이더군요. 분명한 것은 군게에서는 모병제하면 나라지킬 마음 없다는 것입니다. 이글에도 차라리 미군간다고 댓글이 달리지 않습니까.
	395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08:26:31	3/23	삭제
		얼마전 군게를 보니 모병제하면 군대 안갈 거라는 의견이 대세더군요. 나라지킬 생각 없는 것보다 대가리가 텅 빈게 훨씬 낫습니다.
	394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 [새창]	2017-10-03 08:21:07	8/15	삭제
		모병제 찬성이 더 많은 여론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091113407623013 찬반이 치열하다 정도로 평가하는 것이 좋겠구요. 군병력은 참여정부 때 국방개혁 2020. 2020년 까지 50만으로 감축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국방력 강화에 딴전인 지난 정부 9년 동안 정체되어 있었던 것이죠. 여나 야나, 병력 감축에는 모두 동의하고, 남경필 같은 경우도 모병제를 공약으로 걸었습니다. 병력감축이나, 모병제나 박주민 의원이 남다른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가져와서 박주민 의원같은 사람을 공격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93	유기묘 분양받으러왔어요 종이 뭔가요? [새창]	2017-10-02 07:30:16	13	삭제
		잡이라는 말이 붙은 것중 나쁜 의도로 안쓰이는 것이 없습니다. 거칠고, 천하고, 번잡한 그런 비하어에 사용됩니다. 나쁜 의도로 안 쓰일 때는 학술 용어로 실험실에서 쓰일 때 뿐입니다.
	392	홈쇼핑에서 양문냉장고 경품 받은 썰 [새창]	2017-09-28 19:56:37	1	삭제
		글 읽고 기분 좋아졌어요. 추석 허전하겠지만 씩씩하게 보내세요.
	391	모병제 하면 군대갈사람... 손! [새창]	2017-09-28 16:36:25	1	삭제
		징병제여도 갔는데, 모병제라면 당연히 가죠.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5:45:01	0	삭제
		성조기는 오른팔에 부착할 경우에 역으로 달기도 합니다. 별이 가장 앞서 나가야 한다고 하죠. 저 분은 헬기 역레펠, 즉 머리부터 하시는 분이라 뒤집어서 봐야 합니다. 물론 거짓말이지만요.
	389	유사언론인 최승호가 썼던 글 복습 [새창]	2017-09-25 13:43:32	2	삭제
		업보라는 말은 '잘못'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선악을 행한 결과 다가오는 과보를 업보라고 하는 겁니다. 저 정도의 발언은 언론인으로서 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공범자들을 보셨으면 알겠지만, 참여정부의 언론관은 최고였다고 그 어떤 간섭도 없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PV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언하고 있습니다.
	388	김어준은 [새창]	2017-09-25 00:54:37	0/6	삭제
		김어준이 조영남을 띄운 과정을 봅시다. 딴지일보에서 세 번 정도 기사를 써 주며 틀에 묶이지 않는 자유주의자의 폭 넓은 행보를 조명합니다. 그리고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인터뷰를 하며 불타는 연애에 대한 가치를 한 시간 씩 이야기합니다. 김어준은 같이 대화하는 상대를 근사하게 만드는 탁월한 재능이 있습니다. 이 과정은 홍준표의 경우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홍준표, 조영남을 싫어하는 사람이 김어준을 좋아해야 합니까? 김어준의 조영남, 홍준표 인터뷰 내용을 들으면 이게 바보 만들려고 띄우는 전략인지, 인간적인 매력을 느껴서 띄울려고 하는 것인지 답이 나올 겁니다.
	387	김어준은 [새창]	2017-09-24 23:33:20	1/33	삭제
		김어준을 좋아하지만, 잘한 일 만큼 실수도 많이 했죠. 그동안 띄워준 사람보면 견적이 나옵니다. 홍준표, 조영남, 황우석, 이종인, 이혜훈, 김성태, 허경영, 이철희. 잠깐 생각해봐도 이 정도 떠오릅니다. 재미있고 용감한 사람이라서 좋아하ㅡ지만, 언론인으로서 좋아하기엔 부족한 면이 많죠. 양날의 검입니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2 17:36:55	0	삭제
		현장에 나가 있는 기자. 공범자에서 백종문 씨에게 왜 이유도 없이 자르냐 따지던 박성제 기자네요. 영상 1분 10초 부터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1ChYKSM4Xc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1:11:25	55	삭제
		찾아보니 영국판 판춘문예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1. BBC에서 '그녀'와 접촉하려고 하니 블로그 관리자 '로버트'가 대신 연결되었고. 2. 남자는 자기 아이도 싫지만, 블로그는 남자에게 대신 관리하게 하는 '그녀'와 연락하려고 하니 3. 핸드폰 없이 인도 여행중이라 했으며. 4. 스카이프 인터뷰를 하려고 했는데 첫번째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끊겼고 5. 이후에는 '그'와도 '그녀'와도 연락할 수 없었다. http://www.bbc.com/news/blogs-trending-31448193 이 정도라면 이 이야기를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위례고 교사에게는 어떤 영감을 줬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384	상습적인 폭언을 행사하는 직장상사를 신고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7-09-12 20:57:02	5	삭제
		증거없이 고소할 경우, 회사에서 모른 척하면 다행이고, 폭언한 사람 편을 드는 증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 쪽은 일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폭언한 사람도 발 뻗을 만 하니 그러고 살겠죠. 지지부진 재판이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다른 폭언과 마음 상하는 경험도 하실 겁니다. 폭언에 용기내어 항의하셨듯이, 싸우기로 하셨으면 싸워야지요. 일단은 노무사를 찾아가 상의하십시오. 핸드폰 녹음할 경황이 없을테니 몇만원 안하는 보이스레코더도 구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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