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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18:12	0	삭제
		강요도 폭력이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17:52	0	삭제
		저도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떠나서 정치에 관심을 좀 가져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딱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맥락없고 어이없게도, 개인 유튜브를 보다가 그 분이 기독교 예수님 은혜 !@$#!@$% 등을 마구 마구 말씀하시는데.. 정말 듣기 싫더라고요 -_-;;; 그래서 아.. 누군가에게 나의 정치 이야기가 저렇게 들릴 수도 있겠구나, 반면교사 삼게 됐어요. 정말 우연한 기회에 얻은 깨달음이랄까요 ㅋㅋㅋ 이제는 그냥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려고요 ㅋㅋㅋ 누가 말을 먼저 꺼내면 어쩔 수 없이 같이 대화를 하게 되겠지만 ㅠㅠ 주변에도 정치에 정말 무관심하다가 이번 계기로 뉴스 챙겨보고, 정치쪽 관심 갖게된 친구들이 보여서 그 점은 참 좋은 변화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저는 그냥 말을 안 꺼내는게 도와주는 셈이 될 것 같아서 ㅠㅠ 이제 합죽이가 좀 되어야겠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13:47	0	삭제
		저도 정치얘기 잘 안 꺼내는 편이었는데.. 이번에 상황을 보면서 처음 여기저기 홍보했는데 또 그게 먹히더라고요 ㅠㅠ 밖에서는 좀 떠들더라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안에서는 좀 조용히 살아야겠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12:42	0	삭제
		아예 반대면 안 꺼냈을텐데 같은듯 달라서 더 그랬나봐요 ㅋㅋㅋ 이제 이런 얘기 안 할게요 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12:10	0	삭제
		보니까 제 태도도 비슷해보였겠네요.. 굳이 차이점을 따지자면 내가 남들보다 많이 알고 있고 남들을 계몽해야 한다기보다는.. 그냥 좀 한 번 도와주면 안되겠냐 ㅠㅠ 좀 관심가지고 봐주면 안되냐!! 꼭 안해야만 했냐아아아~!! 이런 느낌이지만요. 역시 그런 이야기는 안 하는게 가장 안전(!)하겠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10:04	0	삭제
		저도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저게 더 서운했다는게 신기했어요 ㅋㅋ 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09:27	0	삭제
		맞아요.. 모두가 내 맘 같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신 수양이 부족한가봐요.. 그냥 누구 말대로 자유롭게 방임-_-?해야 그게 정답인 것 같기도 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0:08:30	1	삭제
		알겠어요.. 이제 안 할께요 ㅋㅋㅋ 저도 이런 제가 답답했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8:16:40	0	삭제
		저도 정규직이랑 똑같은 계약직이라는 말 여기서 처음 들었어요.. 이 회사 자체가 오너 기분에 따라 십년 다닌 사람도 한순간에 자르고 이런 곳인데다 인사관리 담당자 대화내용을 우연히 들었는데 사용가치 없으면 그냥 내보내라 잘라라 뭐 이런 얘기를 한번 들었던 터라 제가 더 그렇게 느꼈나봐요.. 아무래도 제가 마음을 다스려야겠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7:50:59	0	삭제
		처음부터 그냥 계약직이다 했으면 이렇게 기분 나쁘진 않았을텐데요, 면접보고 채용될 때부터 회사에서 계약직이지만 정규직이랑 똑같다, 별 일 없으면 연장된다 계속 먼저 강조하며 말 한 것도 사실이고 심지어 근로자내일배움카드 만들때 노동부에서 온 전화에 실질적으로는 계약직이 아니고 정규직이라고 해서 지원금이 더 조금인 정규직 카드를 만들 수 밖에 없게 했어요. 저는 평소에도 계약직인게 사실인데 정규직 노래를 부르는 회사가 어이가 없었는데, 쪽지를 저런 식으로 - 작년 계약 만료 때는 이런 쪽지 없었거든요 - 보냈다는 데서 또 어이가 없었고요.. 그 쪽지를 받으면서 다 쓴 부품 버린다는 식으로 느껴졌거든요.. 여튼 그게 자존심 상할 문제는 아닌거군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2 17:47:03	0	삭제
		그래야겠네요
	3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시겠다는 분이 토론방송 중에 올린 글 [새창]	2017-03-22 06:43:29	6	삭제
		무조건 내 편 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 애를 보는 것 같네요.. 대통령? 글쎄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7:51:10	1	삭제
		헉 ㅠㅠ 전혀 부작용 없는 줄 알았는데 너무 무섭네요..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ㅠ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0:34:27	2	삭제
		누가 되든 똑같아서 상관없다는 얘기 정말 힘빠져요 ㅠㅠ 역시 얘기를 아예 안 하는게 나은가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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