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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아 짜증나 [새창]	2017-03-20 18:01:25	9	삭제
		결국 님도 안하고있자나요...
	177	3색 떢복이를 동시에 제조해보자 [새창]	2017-03-20 03:48:39	0	삭제
		ㄹㅇ보는순간 멍해지네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8:09:08	0	삭제
		질문을 본문에 나온 사람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쓰셨는데, 동네 개도 하도 맞다보면 주인이 머리 긁는것만 봐도 움츠러듭니다 "나는 문재인이 싫습니다" 라고 하는 글에 "대체 왜 싫죠?" 라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아닐지라도, 다수 사이에서 극소수였던 사람에겐 논쟁 배틀 한번 해보자 라는 의미이기 쉽거든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이였다면요. 솔직히 오유에서 이 질문에 문재인의 ~한 정책떄메 싫어요 하면 "그렇군요!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요!" 가 많았나요? 아니면 개판싸움되는 경우가 많았나요? 그리고 어떤 이유로던, 상대가 문재인을 싫어할수도 있다 라는걸 생각하고 대화해주셨으면 좋겠네용ㅎ, 뭐 문재인 정책때메 싫은거면 정당하고, 문재인 지지자들떄메 싫어진거면 멍청한건가요? 저도 솔직히 지지자들 때문에 문재인에게서 등돌린 사람들. 이해가 됩니다 전 질문에 불편함을 느낀게 아니고 문재인 지지를 강요받은것 같아서 불편한겁니당. 그 점을 생각해주시고 불편해하셨으면 좋겠네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7:51:43	0	삭제
		어느 집단을 가나 상식도 있고 분탕도 있죠. 다만 그 비율의 차이 올바름을 찾는 사람이 아홉 있고 비상식인 사람이 구백 구십 한명 있다면 과연 그게 일반화일까요 아니면 여론일까요 고구마님이 아는 시게는 올바름을 찾는것일지라도, (시게를 까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니지만) 제겐 절대 아닙니다. 한두번이 아닌거라면, 분명 문제가 있다는 소리일겁니다. 하다못해 애미도 자식이 여러번 같은 잘못을 하면 혼내는데요, 제가 '뒤져버린 오유의 민주주의를 살려주세욧!" 하게 된 원인을 볼때마다 시게 여러분들이 그 원인에게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라고 했다면 저도 그런 소리를 안했겠지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7:42:40	0	삭제
		지랄좀 하지 마십쇼 문재인 싫어했던 사람이 오유에 문재인 싫어한다고 말하는 원인이 야곤 인사들을 까고 다닌겁니까? 야권 인사들은 좋겠네요 개짓거리해도 같은 야권에겐 안까이니까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3:09:10	1	삭제
		다행이네요 보통은 왜 싫어하나->이런이유로 싫다-> [[[[정치 논쟁 배틀 시작]]] 이런식으로 되더라고요. 오해 죄ㅏ송..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2:49:27	1	삭제
		누구한명이 말을 하면 그게 사회가 될순 없죠. 그러나 여론이 될순 있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아니지만 앞으로 본문 글 내용처럼 되지 않기 위해 경각심 가지는 분들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2:37:32	0	삭제
		일부 지지자들에 대한 혐오라뇨... 전 제가 직접 겪은 그런 부류의 일들로만 알고있는게 아닙니다 오유 하면서 직접 겪는것 말고도 많이 봤기 때문이죠... 팬심에 의한 반발때메 커뮤니티를 접는게 자신 주관에 대해 합리적 선택. 무슨 의도로 말씀하신줄 알고있고 공감하나, 문재인을 싫어하게 된 이유의 도화선은 팬심에 의한 반발이 아닙니다. 제 경우는 팬심이 격발 시킨거였답니다. 저 또한 사람인 만큼,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사람을 좋아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문재인 지지하는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저도 이해합니다. 물론 그거 감수하고 쓴 글이구요. 일부 지지자들에 대한 혐오로 옮기는건요, 그냥 '맘에 안들지만...' 여기서 끝내면 됩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2:28:10	1	삭제
		이 질문 위에서 받고 답도 똑같이 했는데 아직까지도 이런 부류의 질문은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문재인의 정책과 정치인으로써 문재인을 싫어한다면 '그래 그럴수 있지' 이 글을 인정하시고, 만약 단지 문재인 팬들한테 욕먹은걸로만 문재인이 싫다 - 이건 안인정하시나요? 안인정하시면 제게 문재인 지지를 권유하실건가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2:04:47	3	삭제
		문재인이 맘에 안드는 이유는 사실 그것뿐만이 아니에요. 솔직히 본문엔 못적었던게, 아무리 이렇게 말하는 글이여도 난 문재인의 이 정책이 맘에 안든다. 그래서 싫다 -> 그건 오해인게 이 자료를 보시면~ 이런 정치적 논쟁을 원하지 않아서 안썻어요. 논거와 같이 하는게 상식이라, 후에 댓글로 추가했죠. 댓글 안보시는분들은 많거든요. 그리고 저는 문재인을 혐오한적이 없어요. 싫어하는것과 혐오하는것은 차이가 큽니다; 사실 싫어한다고 해서 문재인 기사마다 악플달고 그런적 한번도 없고요 그냥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쓰는게 맞겠네요. 오유에 글을 써놓고도 그 습관때메 문재인을 좋아한다고 한것, 그리고 대충 읽어보고 마무리 하는 버릇때메, 처음에 썼던 "문재인을 좋아했다가" 가 남아있어 여러 사람들이 오해가 많네요... 거짓말..로 뭐라 하실수도 있는데.. 정신없이 쓴 글에 그냥 내적 방어기재 같은거라고 생각해주시길..
	168	오유마게에서 활동하시는분인데 일베용어쓰는 [새창]	2017-03-18 00:30:49	0	삭제
		네? 누가 뭐랬나요라뇨 이런 무책임할수가... 여기서 뭐라고 안한 사람 있나요? 이게 폐쇄적이란거에요 벌레들한테 너무 예민해져서 개네 얘기만 나오면 그 말을 이해할 의향조차 없다는거요. 마음에 안들면 갈아타도 되는데, 마음에 안드는 부분에 대해서 이의 제기 한번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조심하자 이게 저렇게 비추먹을 일인가 싶네요.. 조심을 안하는 성향의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솔직히 제 댓글 읽어보기나 하셨는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3:26:37	1	삭제
		저도 마지막줄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3:24:08	8	삭제
		ㅋㅋ그와중에 좋아하는척이 얼마나 습관이 되버렸냐면 글 시작부터 좋아했었다고 썼네요 수정하면서 못봤나봐요 애초에 좋아했으면 문재인 찬양글에..반기를 드는 글을 안썻겠죠. 문재인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 그런 말 하는게 어그로다 - 이게 제게 엄청난 트라우마였나 싶네요. 제게 트라우마라는게 제 가정에서, 어린 시절에서, 직업적인 면에서 꼭 하나씩은 있던건데, 오늘 이 부분에서 하나 박살냈네요 너무 뿌듯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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