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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1	시게 분리를 반대하는 삶에 찌든 늙은이 입니다. [새창]	2017-12-20 17:50:46	5/20	삭제
		부디 그 빨갱이 찾는 부패세력과 똑같은 짓을 일삼는 자들만 좀 축출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알바네, 일베네 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활동중입니다. 시게 삭제, 솔직히 원하지 않습니다. 허나 주류와 다른 의견을 외부의 음모로 간주하는 풍토를 고칠 수 없다면 분리가 유일한 답일지도 모릅니다.
	1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7:44:58	3	삭제
		저 정유라 저기가 진짜 악질인듯. 관리자부터 시작해서 아주 멀쩡한 사람이 없네요.
	1859	근데 결코, 이 사태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새창]	2017-12-20 17:38:18	7	삭제
		이런 분들이 제일 문제입니다. 빤히 알바몰이, 일베몰이가 문제가 되고 그걸 성토하는데 뜬금없이 갑툭튀해서 '알바는 있어요. 아시죠?^^' 그래놓고 타겟 지정 안했으네 뭐가 문제냐고 따져묻죠. 사실 기존 시게 알바몰이도 반이상이 이런 식이었어요. 다른 게시판에서 뭔 얘기 할때마다 '요즘 알바 많네요^^' 이건 사람들을 대놓고 바보취급하는겁니다. 대화가 활자로만 구성되는게 아니고 맥락이라는게 있죠. 그 맥락으로 이미 상대를 맥여놓고 '내가 뭘?' 진심이면 엄청 멍청한거고 아니라면 비겁한거에요.
	1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7:23:12	5	삭제
		무슨 카부토라도 빙의했는지 죽은 군게 예토전생한번 오지게들 시키시네요. 잊고 계신것같은데 군게 작전세력 운운하는거 운영자가 직접 지정한 금지행위입니다.
	1857	여시 차단 이유 = 좌표 찍고 지들 입맛대로 오유 주무르려고 해서 [새창]	2017-12-20 17:06:45	22	삭제
		여시때가 훨씬 심했어요. 그땐 게시판 한두개가 아니라 오유 전체가 프로불편러 소굴이 됐었으니. 남혐글쓰면 베스트가고 거기에 반대하는 댓글다면 휴지통이 다다다닥 박히던 시절임. 아무래도 회원수 60만의 여시와 몇백수준의 북유게가 같을수는 없겠죠.
	1856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6:08:01	6	삭제
		예저녁에 죽은 군게를 왜 놔주질 못하니.
	1855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6:04:18	0	삭제
		그 게시물 추천 비추천 비율이 어땠고, 댓글이 어땠는데 분탕이란 주장을 하세요?
	1854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5:55:53	12	삭제
		당장에 시게에서 북유게 출신이라 밝힌 분들 글, 댓글목록을 보세요. 하나같이 알바몰이하던 사람들입니다. 뭐 얼마나 정황증거가 더 나와야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1853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5:54:34	2	삭제
		논란이 커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시점에는 추천>>비추천에 베댓도 '전략상'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 한둘 제외하면 전부 동의하는 상황이었는데 이제와서 블랙리스트 작성자가 분탕이라고들 주장하십니까?
	1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5:51:36	10	삭제
		딴지에서 현 오유 상황을 보고 음모론을 주장하던 글들(일베가 오유를 먹네 어쩌네)이 몇개 퍼날라진 상황이라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커뮤니티간 갈등의 불똥이 님에게 튀어버린 것 같네요.
	1851	북유게에 오유 블랙리스트가 올라온 이상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새창]	2017-12-20 15:31:31	15	삭제
		지 입장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네 입맛대로 통제하려 드는게 문제죠. 이 논리대로라면 여시도 밴먹일 필요 없었죠.
	1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5:10:00	1	삭제
		그들조차 두려워하는 투머치토커
	1849	근데 진짜 심각한 사태아닌가요. 여시사태급으로... [새창]	2017-12-20 14:58:48	22	삭제
		더 골때리는건 북유게에서 왔다고 당당돋게 밝히면서 알바몰이 일삼는 작자들. 진짜 차단들좀 당했으면.
	1848	근데 진짜 심각한 사태아닌가요. 여시사태급으로... [새창]	2017-12-20 14:57:44	17	삭제
		독립유공자님의 존함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4:56:32	7	삭제
		실제로 사안에 대해 잘 모르시던 분들은 진심일거에요. 중간중간에 몰이꾼이나 북유괴가 나타나 산통을 깨서 그렇지. 특히 그리 집약적으로 활동하지 않던 분들이 많이 어리둥절해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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