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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nzeh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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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6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29:38	3	삭제
		네, 오유에 피해가 없으면 오케이죠. 근데 오유인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차단 종용하기, 오유 내 게시판을 대대적으로 매도하기, 오유에 직접 찾아와서 알바몰이하기. 전부 오유에 피해가 가는 행동인걸요? 일단 규정에도 어긋나지요. 누차 말하지만 님 논리에 따르면 일베든 여시든 막고 배척할 이유 하나도 없어요.
	1905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27:23	5	삭제
		제 댓글은 안읽으시나요? 그 게시물에 대한 반응, 다른 북유게 유저가 블랙리스트에 인물을 추가한 점, 북유게에서 군마드거리며 오유의 게시판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시게까지 돌아와서 똑같은 짓(규정위반이죠?)을 자행한 점 북유게 인원들로 구성된 정유련측에서 아예 오유가 군게를 비롯한 작전세력에게 먹히고있으니 막아야한다고 연판장 돌린 점 심지어 북유게가 시게에 '가세'했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나타난 점. 이상을 감안했을 때 북유게가 오유에 영향을 행사하려 한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나요?
	1904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23:51	3	삭제
		일단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들어보셨으리라 믿고, 다른 사이트에서도 북유게와 마찬가지로 오유를 감시, 관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그곳에서 왔다고 밝히는 유저들이 자게에서 온갖 규정위반 행위를 한다면 당연히 그쪽도 비판합니다.
	1903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21:56	3	삭제
		나쁘냐고 묻는다면 일단 제 기준으론 나쁘다고 할 것 같고, 사이트의 막장도가 아닌 '오유를 테라포밍하려 드느냐', '오유의 규칙을 준수하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는겁니다. 블랙리스트 만들고, 군게 밟아죽이자고 연판장 돌리고, 오유 들어와서도 꾸준히 알바몰이하는 사람들이라면 마찬가지로 블랙리스트 만들고 여혐몰이하던 여시들과 적어도 오유 내에서는 별반 다를 바 없지요.
	1902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20:02	3	삭제
		'오유'에서 여시를 잡아내는게 목적인데 뭣하려 여시에 원정가서 따지나요?
	1901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18:55	3	삭제
		이번에 클리앙에서 여론조작질하다 걸린 오유 유저같은 경우 충분히 기어들어갔다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게 들어와서 알바몰이하는 북유게 유저들도 같은 이치로 합당한 표현이라고 생각하구요.
	1900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17:21	5	삭제
		본문에 있는 얘기를 다시 하게 되네요. 자기네들 기준과 입맛에 맞춰 오유에 간섭하려들지 않고, 오유 자체의 룰을 따른다면 상관없습니다. 현재까지 나타났던 북유게 유저들이 그런 사람들이었나요?
	1899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16:30	4	삭제
		'무엇을 하러' 오는 유저인지가 중요하겠죠? 여시들이 다시 오유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걸 '신규유입유저'로 보고 두 팔 벌려 환영하실건가요?
	1898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15:31	5	삭제
		해당 게시물의 추천수가 어땟고 반응이 어땠는지는 기억들 하시겠죠? 심지어 다른 유저의 건의(?)로 블랙리스트에 추가되신 분도 있습니다. 거기에 정유련이 돌렸던 군게 연판장, 북유게 유저들의 군마드 운운 감안하면 이걸 유입종자 한명의 탓으로 돌리기엔 무리기 있지 않을까요?
	1897	북유게 문제는 북유게에 따지라고들 하시는데 [새창]	2017-12-21 02:13:58	11	삭제
		본문에서 언급했듯이 북유게 유저들이 '오유 안에서' 벌이는 행동이 문제라서 오유에서 지적하는거에요. 지들이 북유게 안에서 지지든 볶든 오유만 안건드리면 거기서부턴 제가 참견할 바가 아니지요. 북유게하는 사람은 북유게만 해야하는가? 이건 여시하는 사람은 여시만 해야하냐는 질문과 똑같습니다. 본인이 그 사이트 성향 안드러내고 오유의 룰과 기준에 맞춰 행동하면 상관없죠. 하지만 북유게에서 하듯이 오유에서 규정에 어긋나는 알바몰이를 시전해선 안되는겁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보인 북유게 유저들은 하나같이 후자의 케이스였어요. 그러니 돌아가라 할수밖에요. 따지고보면 일베나 여시하는 사람이 오유 들어와서 운지운지 한남한남거리는거나 똑같은겁니다.
	1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01:52:17	4	삭제
		1. 블랙리스트 2. 정유련 군게 연판장 3. 북유게 특유의 군게 혐오가 일정 부분 옮아온 점 4. 실제로 북유게 출신이라고 밝히고 알바몰이를 자행해온 복수의 유저들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지령? 저도 지령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두 커뮤니티를 오가면서 지속적으로 알바몰이 여론을 부추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죠.
	1895	자정작용도 정도껏이지;;; [새창]	2017-12-21 01:49:29	2	삭제
		순간 누추하신 분이 오셨나 했는데 아니었네...
	1894	공공의적이된 시사게. [새창]	2017-12-21 01:48:03	15/12	삭제
		격추도 격추지만 그간 꾸준히 알바찾는 사람들에게 전혀 제재가 가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책임은 지고 가야죠. 유세현장에서 안보인다고 소리치듯이 시게에서도 몰이질 그만두라고 소리쳐주는 분들이 많았다면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뭐 이건 이제 게시판 내에서도 그럭저럭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기 시작하신것 같으니 앞으로 변화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1893	울산 학성공원에 왜장 '가토 기요마사' 동상 건립 논란 [새창]	2017-12-21 01:35:02	4	삭제
		...임진왜란의 두 선봉장 중 하나인 그 가토를? 두고봐야 알겠지만... 먹을거 없어서 다다미 뜯어먹고 있는 모습이면 인정함.
	1892	[저격] 예상대로 시사게에서 광역저격 글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12-21 01:30:40	5	삭제
		저 작자가 오늘까지 살아남아있었다는게 더 신기함. 그래도 이제 한동안 안봐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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