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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지기_오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8
    방문 : 1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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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지기_오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차인지 열흘째인데 붙잡고 싶은 나 [새창] 2017-04-24 16:53:52 0 삭제
    축구공이였던 과거를 돌이켜보면 차였다면(?) 잘된거에요.
    글쓰신분에게 더 잘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슬프긴해요. 많이 차이니까 자존감도 바닥이고....흑흑

    다시 잡으려는건 인생낭비입니다. 똑같은 걸로 헤어지게 되요.
    나에게 만족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과 계속 만나야 됩니다.

    지금 저는 제 마음을 편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의 외모는(?) 글쓰신 분의 외모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꾸면 상응하는 대가가 있을꺼에요~ㅎㅎ
    저는 일주일에 2번 팩과 3번의 헬스장을 목표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6:49:50 0 삭제
    참 전제조건이 위쪽 댓글처럼 매력적인 남자로 보여야합니다. 흔한 친구 베프로 접근하면 망이에요 망~,
    흔남은 흔해서 내가 왜 얘랑 사귀어야되? 그냥 혼자 살래 그렇게 생각할꺼에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6:46:53 0 삭제

    우선 번호를 알고 계시면 카톡으로 멋짐이나 잘생김을 어필하기 전에

    1. 모임에 행사나 일이 있을 때. 뭔가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 1차적으로 호감을 받을 수 있으면
    주변 모임 인원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죠?

    2. 그리고 모임에 나가실때 항상~머리에 젤도 바르시고, 팩도 하시고, 깔끔하게 하시고, 털(?)들도 다 제거하시고,
    완전 정장은 아니지만 간지나는 옷으로 핏하게 나가시면 평타는 치시게 되겠고,

    3. 1번과 2번이 어느정도 되었다면, 3번차례 다가서기인데.
    우선 영화, 식사, 약속부터 말고, 부담스럽습니다.
    서로 모임에서 대화부터 시작해야되는데 그때 떨!!지말고 자욘스럽게. 일상이야기를 하세요.
    절대 자기자랑이나 허세는 금물이니 주의 하시구요. 말솜씨가 없으시면 '순발력은 나의힘' 마티아스 팸이책을 강추드립니다.

    4. 그리고 이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느껴지는 순간 데이트신청을 해야합니다. 호감이 없는데 데이트하면 찬밥되요.
    카톡에서도 찬밥이에요. 카톡으로 호감을 이끌어 낼수 없어요. 면대면에서 그분이 웃거나 눈도 잘 마주치고 근처에서 멀리 도망(?)
    안치고 그런 모습을 많이 만들려고 해야합니다.

    5. 호감을 이끌어내고 데이트 신청을 해서 만나시면 글올려주세요ㅋㅋㅋㅋ
    또 댓글 남길께요~
    18 안철수 지지율 떨어지는 명백한 증거 [새창] 2017-04-24 13:02:44 4 삭제
    안랩이 알려주는 정보가... 손절매타이밍이 이미 지나보입니다. 4/17이외에는 계속 떨어지는군요.
    17 처가에서 장인어른께 간이식 요구. [새창] 2017-04-24 11:24:50 7 삭제
    1. 시아버지를 위한 사위의 간이식,
    2. 시어머니를 위한 며느리의 간이식,
    3. 자신의 부모님을 위한 자식의 간이식,
    3개다 경중을 가질수 없게 힘들죠.

    1.2는 너무 어렵고, 하물며 3번이 쉽다고 하시는 분도 없을 거라고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간을 이식받지 않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나 기호식품은 술때문에 그렇다면 더욱 그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글을 적어주신 분께서 아버님을 예전부터 자신의 아버지라고 느끼셨다면
    먼저라도 도와드렸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거부한 이유가는 글을 적어주신 분이 알고, 저역시 느껴지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34:36 0 삭제
    저는 남잔데 제가 차려주고싶네요. 올해 생일날 미역국 끓여 줬는데 좋아하더라구요.
    제 첫요리를 가져간 여친ㅋㅋ

    그런데 저도 받고 싶습니다. 둘다 같이 차리죠뭐~
    15 결혼식 장소 고민(긴글) [새창] 2017-04-19 16:31:45 0 삭제
    제 주변도 이렇게 치루었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20:45 0 삭제
    흠. 이런 말씀 드리기가 거시기 하지만,
    잘 통제한 후~ 남녀의 성에 상관없이 살살 골려주면서 놀다가 더 적극적으로 놀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분이 리드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다양한 경험이 짱이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13:03 0 삭제
    안타깝네요. 저도 게임 좋아하는데, 항상 자제해야겠어요.
    본인도 중독되고 , 돈도 나갈꺼고, 옆사람도 힘들고, 다힘들어지네요
    12 전 왜 사고싶은게 없을까요? [새창] 2017-04-19 16:09:59 0 삭제
    여자친구가 올 겨울에 패팅을 사려했는데...4개월동안 못사더라구요. 결국 내년에 산답니다.ㅋㅋㅋ

    글쓴이분도 그러실수 있으니 차분히 잡지도 보시고, 하이x트나 가구백화점에 놀러가서
    이것저것 경험해보시다보면 욕구(?) 생기실 수 있을 거 같아요.
    11 전 왜 사고싶은게 없을까요? [새창] 2017-04-19 16:08:12 0 삭제
    지금 제 여자친구랑 가구랑 냉장고랑 보러 다니는데.

    여자친구가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더 관심이 많죠.

    그래서 제가 이건 이래서 좋고, 저건 저래서 좋을 꺼야.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물욕과 식욕이 좀 부족한편이고 진짜 수면만 수면욕(?)은 강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06:34 0 삭제
    ㅠ.ㅠ 화이팅이세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06:13 0 삭제
    지금 제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사주를 보셨는데 매우~궁합이 잘나왔다고 합니다.

    만약 여자친구집에서 사주를 계기로 저에게 압박(?)을 하셨다면~
    저도 여자친구집을 어떤 방향이든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9 16:03:01 0 삭제
    네 하하 저는 전여자친구 따라 누구를 만나고 왔는데 특정종교 높으신분(?). 앞에서는 말씀안하시지만
    전여친 집안에 아직도 사귀고 있냐며, 정리를 권유하셨더라구요.

    그분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마 남자친구 분이 저와 같다면 매우 좋은일이니. 헤어지셔도 됩니다.
    남자친구의 인성과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두분의 미래는 이미 결정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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