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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8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1 11:35:23	12	삭제
		외출하기 좋은곳... 문법 공부좀해라 ㅡㅡ
	707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2017-09-21 11:34:02	7	삭제
		쉬는 날 아빠랑 아기데리고 외출할 수 있기 좋은 곳도 마트죠... 시장은 수유실이 있나 유모차끌고다니기도 어렵고.. 애 어릴땐 마트말고는 갈데가 없어여 ㅠㅠ
	706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리는 아기 엄마 배려에대한 생각 [새창]	2017-09-20 13:02:22	0	삭제
		어휴 이거 우리 친정엄마....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17:25:35	1	삭제
		제동생이 장가가기전에 그러더니 장가가면 안할거라고 큰소리치고서는 몰래 피씨방다니다가 걸려서 이혼할뻔하고 나아지는 듯 하더니 얼마전에 또 걸렸더이다... 못고칩니다 장담하는데 고친사람 거의못봄요......
	704	세상에서 제일 배고픈밥이 눈칫밥이래요 [새창]	2017-09-19 12:28:34	0	삭제
		전 그냥 밥먹을때 식탁의자 앉혀놓고 먹는거 보라해요 그래서인가 분유보다 이유식을 더 좋아하네여 ㅋㅋ
	703	이해안되는 남편을 둔 그 아내입니다. [새창]	2017-09-19 10:43:36	45	삭제
		결혼안했어도 돈은 벌러 다녔을 것인데 뭔 돈버는걸로 생판 남들이 이렇게 쉴드인지요?? 그 돈 자기가 다쓸 생각이었으면 애초에 결혼을 안했음 되는거구 집안에 돈 가져다 주는것도 부인보고 펑펑 써대라고 주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그저 부인이 관리할 뿐인건데 무슨 똥차가 아니니 살만하니 이러고있네요 ㅎㅎㅎ 애 하나키우고 전업에 170-200정도 받는데 보험료 전기수도가스통신 나가고 한달에 한두번은 경조사있고 애 기저귀 분유 이유식재료 등등 뭐 하다보면 내꺼 하나 사는거 없어도 금방 나가요.. 나도 애없이 돈벌면서 내 맘대로 돈쓰면서 살고싶네요 그치만 부부 선택하에 낳은 자식 같이 힘들여 키워가며 그래도 서로 다독이고 웃고 그러는게 가정을 만들고 꾸려나가는 보람 아니던가요? 뭔 돈 하나가지고 똥차가 아니네마네... 그런 분들은 그냥 혼자사세요 결혼 전에 확실히 말하시던가 난 돈가져다줄테니 혼자 애보고 집안일하고 나 집에서 쉬는 동안은 건들지말라고 ㅋㅋㅋㅋ
	702	결혼 안한 처자가 말하는 우리땐 말이야!(Feat_육아용품) [새창]	2017-09-19 10:22:37	5	삭제
		진짜 애바애라서 ㅋㅋ 샴푸캡 절대 안쓰려는 애도 있고 샴푸의자 절대 안누우려는 애도 있으니 맞는 걸 찾아야죠.. 우리애는 샴푸의자는 어릴때부터 질색팔색 힘못쓸땐 자지러지게 울고 힘쓰기 시작하면서 탈출하고 뒤집고 난리치더니 샴푸캡은 아주 얌전히 잘써요 ㅋㅋ 웃김 ㅋㅋ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2:18:00	0	삭제
		신랑이 먹을때 잘 소리를 안내는데 유독 면 먹을때 엄청 듣기싫게 후루루루루우우욱 난리야단법석이거든요.. 그 순간만큼은 정말 다른 좋은거 다 생각안나고 진심 정떨어져요... 소리안내는 거 정말 매력적인거랍니다 ㅠㅠ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2:44:31	16	삭제
		저도 기사분 욕했는데 반성합니다 근데 본인이 아닌 3자가 까페도 아닌 민원글을 올린지라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대로 믿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거같아요 어쨌든 수많은 민원 중에 유독 저 민원만 퍼지고 이슈될때 한번이라도 더 의심해봤어야했는데... ㅠㅠ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2:34:38	6	삭제
		7살이라도 걱정될수는 있어요 인천여아가 8살이었죠 ㅠ 그건 그렇고 왜 그런 거짓민원은 올려서 이사단을 만드는지 그렇게해서 대체 여자가 얻는게 뭐라고. 아이키우기 워낙 위험한 세상이라서 안그래도 부모들 걱정많고 예민한데 말이죠.. 기사분도 그런분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698	240번 버스, 아이 4살이 아니라 7살에 cctv 공개는 엄마가 막음 [새창]	2017-09-12 22:23:37	1	삭제
		그 최초글쓴분 추가글 봤어요 상식적으로 제3자가 그런민원을 넣는다는게 너무 이상해서 이런댓글도 단건데 ㅋㅋㅋㅋ 너무 이상한 사람이었군요... ㅡㅡ;;;
	697	240번 버스가 실시간에.. [새창]	2017-09-12 17:42:29	0	삭제
		민원인이 오버해서 글을 썼나봐요 이젠 역으로 애엄마는 또 맘충소리듣고... 인터넷을 끊던가 해야겠어요 헤프닝 하나로 오늘하루 또 애엄마는 가슴 철렁했다 말았다 합니다 ㅜㅜ
	696	240번 버스, 아이 4살이 아니라 7살에 cctv 공개는 엄마가 막음 [새창]	2017-09-12 17:06:47	8/28	삭제
		애엄마가 아니라 제3자가 봤을때 충분히 문제로 보여서 민원을 넣었을거 같은데 너무 이상하네요 그럼 그 3자가 프로불편러인건가요?
	695	건대 240 버스 펙트..버스기사만 불쌍하게 욕먹은듯 [새창]	2017-09-12 17:01:11	4	삭제
		근데 민원은 아짐마 본인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한건데 3자가 보기에도 기사쪽이 너무해보였던거 아닌가요?? 기사분 딸 글은 민원인 글하고 괴리가 심한데 과연 누가 맞는건지.
	694	240번 버스가 실시간에.. [새창]	2017-09-12 14:39:44	0	삭제
		광진맘까페에 아이찾았다고 글 올리셨대요 천만다행이예요 그 기사놈 엄벌받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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