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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8	판녀의 남자 거르는 기준.jpg [새창]	2018-12-05 15:24:08	0	삭제
		일베들이 김치녀거르는법하면서 올라오던 찌질한 글하고 뭐가 다른가요 ㅠㅠ 하아.. 개념녀인지 테스트하네 어쩌네 하는거 너무 병신같았는데 그런거까지 미러링하고있네 답답~~~하다
	767	미친 식물.jpg [새창]	2018-11-20 12:33:49	0	삭제
		신랑이 술먹고 두번 화분 굴렸더니 죽더라구요.... 미안하다 ㅠㅠ
	766	페어플레이 [새창]	2018-10-30 15:30:49	0	삭제
		1 그걸아는 님도... ㅋㅋㅋ
	765	(펌글) 맘카페에서 부작용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18-10-19 12:21:59	4	삭제
		저글 보면서 나빼썅 시전한단 느낌이 들었어요 ㅋㅋㅋ
	764	현재 테스트중인 백종원 식당 브랜드 목록 [새창]	2018-10-16 16:03:27	0	삭제
		회사근처에 원키친있는데 혼밥하기 좋아서 자주가요 딱 생각하는 그 맛이 나와서 저는 좋아합니다!
	763	반려견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사는 비율 [새창]	2018-10-16 13:50:58	3	삭제
		힘들거 알고 입양했는데 육아는 상상초월이더라구요 절대 버리지않으리라 다짐했는데도 애 잘때 울어대서 깨워놓고 잠패턴 다 틀어놓으면 욕이 절로 나오더이다 ㅠㅠㅠㅠ 그와중에 아파서 병원비도 어마하게 들고... 지금은 애정보다는 의무감으로 그냥 데리고살아요 애 낳고 파양하는 집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말이 파양이지 유기시키는 집도 있고; 육아하며 버리지않고 케어하는것만으로 스스로 잘하는 거라 생각하며 살고있습니다 ... ㅠㅠ 더 잘하라고 누가 다그치면 명줄끊어버리고싶을만큼 삶이 참 고되네요 ㅠ 전 지금 애 계획있는데 개고양이 키우고 싶다하는 사람들 보면 무조건 말려요 절대 그러지말라고.. ㅋㅋ
	762	흔한 뇌가 히토미류 甲 [새창]	2018-10-14 14:31:40	0	삭제
		입에 안하고싶은데 아가가 먼저 입에 하더라구요 내가 당함 ㅠㅠㅠ 어떻게 알고? ㅠㅠㅠㅠㅠ 그러고나서 돌발진오고 고생 많았습니다..... ㅠㅠ
	761	누나한테 맞고 자란 NBA선수 [새창]	2018-09-25 08:04:00	0	삭제
		헐 넘 부럽네요;; 육아도 거뜬히 할것 같은 느낌이... 애 낳은지 20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수술부위는 아프고 온몸은 안아픈데가 없어서 요가로 수명유지해가며 일하고 애보는 게 미치도록 벅찬 나란 인간 ㅠㅠㅠㅠ 요즘 정말 간절한 게 세상 튼튼 건강한 강철체력이거든요 가녀리고 여성스런 외모 이런건 애보는데엔 무쓸모임..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20 12:59:46	31/35	삭제
		여호와의 증인 이런걸 떠나서 초기에 성경공부했다가 관둔거면 솔직히 부인입장에서는 남편이 먼저 변했다고 느낄수도..
	759	백종원 호텔의 위엄 [새창]	2018-09-20 10:57:55	0	삭제
		저 바로 저번주에 다녀왔는데 의외로 해변보이는 방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방 깔끔하고 조식도 싸고 맛있고 쿠폰땜 빵커피도 저렴하고 비어유라고 호프쿠폰도 줘서 밤에는 저렴히 맥주도 마시고 굿굿! 수영장있는데 갈거 아님 또 가도 요기로 가려구요 ㅎㅎ
	758	연봉 8000만원 용돈 30만원. [새창]	2018-09-13 11:02:45	0	삭제
		헐 우리는 부부둘드 50씩 쓰는데 좀 아껴야할까요? ㅠㅠ
	757	역대급 거지떼들 목격... [새창]	2018-09-08 23:57:38	3	삭제
		저도 이런 이유때문에 기사님께 이래라 저래라 하기가 그렇더라구요 기사님도 실랑이하거나 경찰부르는 동안 다른 승객 불편할거 아니 어쩌지도 못하는거 같구... 솔직히 다음정류장에서 저는 내려야하는데 출근길에 귀찮은 일에 휘말리면 곤란하기도 하구요 그런거 다 알고 당당하게 거지짓하는거 같아서 더 분합디다 ㅜㅜ
	756	오유인의 어린시절 [새창]	2018-08-16 23:53:14	3	삭제
		전 이분 떠오름 ㅋㅋㅋ
	755	조카가 죽은 남동생을 닮았어요. [새창]	2018-06-20 23:06:32	11	삭제
		82cook이에여
	754	군대꿈을 꾼 인벤러 [새창]	2018-06-06 12:38:53	26	삭제
		저도 둘째임신하는 꿈꾸고 펑펑 운적 있어요 ㅠㅠㅠㅠ 남편이 군대가는 꿈 꾸고 울면서 깼을때가 이해가 가더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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