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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30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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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 1인칭 시점 [새창] 2019-07-29 12:41:50 3 삭제
    냥 입양은 자식낳는거보단 애인사귀는거랑 비슷한거같아요 저도 유기묘하나 업어와서 모시고있긴하지만 원래 취향은 젖소나 흰냥이었거든요 ㅋㅋ
    꼭 이상형이 아니어도 결혼할수 있는 사람도있지만
    이상형하고만 결혼해야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니깐요 :)
    782 롯데 or 유니클로 어느쪽이 주범 인가요? [새창] 2019-07-15 13:12:10 0 삭제
    무인양품 플라스틱제품에 후쿠시마원료썼다고 얼마전에ㅡ뉴스본 기억이.... 안가는걸로 ㅠ
    781 현재 무인기계 맞이한 노인분들 상황.jpg [새창] 2019-07-07 09:06:40 11/9 삭제
    노인많은 지역에서 일하는데...
    저렇게 애잔한 분들 몇없어요
    보통은 카운터 가서 호통치거나
    근처 젊은 사람들에게 이거 좀 해보라고 요구 ㅋㅋ

    몇번 도와드렸는데
    한번은 ㅋㅋㅋ 아메리카노 주문해줬더니
    “왜 한잔만 뽑아?!!!” 라고 혼냄 ㅋㅋㅋㅋ
    두잔이라고 말도 안했자나....

    그냥 나가시는 분들도 있긴 하려나? ㅋㅋ
    우리나라 노인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780 패션 암흑기(니뽄삘)를 본 일본인반응 [새창] 2019-06-26 09:31:23 0 삭제
    죄송한데 누군가요 너무 이쁘당
    779 울 아파트 상황 [새창] 2019-06-05 12:32:48 0 삭제
    아무리 말해도 안먹히는 경우
    중국인인 경우도 있어요
    구로 수원 이런데만 몰려사는거 아니예요
    일반 아파트에도 있어요

    아직 애 없는 친구
    자기 아파트 위아래집 전부 중국인이라 맘놓고 담배핀대요 ㅋ
    애 낳을때쯤엔 그냥 이사할거라고....
    778 어느 유부남의 결혼을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5-29 13:07:45 6 삭제
    좋은아빠 멋진남편이예요 힘내세요!
    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22:22:42 10 삭제
    자궁암 검사하러 동네 산부인과갔더니 ㅋㅋㅋ
    왜 제왕절개했냐 일을 안해서 그렇지
    임신했다고 누워있기만 했지?
    빨래도 하고 청소도하고 해야 자연분만을 하지 ㅉㅉ

    진짜 엄청 불쾌하고 놀랬어요
    죄책감으로 장사하려 드니
    환자가 없지 ㅉ

    의사도 이러는데
    꼰대들 얼마나 많을까요...
    임신안될때부터 임신중일때 출산때 모유수유때
    모든 순간에 남들 개지랖때문에 스트레스 만땅.

    애엄마가 알아서 좀 하게 냅둬줬으면..
    776 개를 버리면 안되는 슬픈 이유 [새창] 2019-02-16 14:53:59 12 삭제
    제가 데려온 고양이가 그랬어요
    주인이 이사하면서 주차장에 버리고 갔는데
    그 주차장에서 1년남짓 기다렸더라구요

    오유에 사연 올라와서 제가 데리고왔는데
    그냥 천성이 한자리를 좋아하는..;;;;;

    여튼 애낳고 너무 힘들어서
    괜히 데려왔나 싶다가도 이런 글 보면서
    마음 다잡아봅니다!
    775 남편의 취미를 발견한 아내.jpg [새창] 2018-12-27 11:30:07 46 삭제
    애가 있는데 퇴근하고 방에 박혀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저 아내분이 보살인데......
    어그로라고 욕까지 먹었다니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ㅠㅠ
    774 박진성 시인 무고녀 ㄹ황.jpg [새창] 2018-12-20 12:35:58 4 삭제
    어리다고 안해주지 않아요
    입출금리스트 몇년치 제출하고 특별한거 없음 보통은 인가되요
    저분 사치하고 3금융까지 마구 탕진잼으로 살아서 인가안났을 가능성 크네요

    저런년들때문에 실질적 피해자들이 2차피해를 보는 겁니다
    퉤!
    773 오빠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어 [새창] 2018-12-19 12:59:28 11 삭제
    참 답답합니다 ㅠ
    전 20여년전쯤 페미니즘을
    서로 존중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그리고 된장녀 어쩌고 여자를 조롱할때
    그런 여자가 되지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하고 살았어요
    칼같이 평등함을 추구하려고
    돈도 많이 써가며 연애하고 그랬고 ㅋㅋ

    이상하게도
    인터넷에서 그런 조롱을 받는 스타일의
    여자들이 인기는 더 있더군요 ㅋㅋ

    기쎄다 란 말을 들어도 어찌됐든 내가 옳다 생각했지만
    항상 여자는 얻어먹기만 한다며 싸잡히기도 다반사

    결혼은 신랑이 조금 더 썼지만
    저도 남들보다는 더 해갔고
    아무래도 미안해서 3년가까이를 맞벌이지만 혼자 집안일을 전담했어요
    여자라서가 아니라 더치페이개념으로 ㅋ

    이젠
    아이키우며 맞벌이까지하니 가사는 공동분담이 되었구요

    물론, 시가문제나 남편이 비협조적이어서 내가 더 손해봤다는 생각이 들때도있긴 하지만요 ㅋㅋ

    성인이 된 이후로 편한길 두고 투쟁하듯 산 입장에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저런 편이라면
    허무할 따름입니다

    나같이 살아라가 아니라
    이제는 좀 덜 힘들게
    상생하면서 살수있는 시대인데
    왜 조금도 양보하기 싫어하는건지.. ㅠㅠ
    772 화난 이유.jpg [새창] 2018-12-19 12:31:10 19 삭제
    화까지는 아니고 섭섭한정도? ㅋㅋ
    하이힐은 발이 아프다고 말했는데도 끌고다녀서 화낸적 있고 ㅋㅋ
    빨대는 도무지 이해불가;;;
    왜 같이써요 드러워 ㅠㅠ
    771 아티스트가 표현하는 출산과 양육 [새창] 2018-12-13 14:07:49 0 삭제
    말이 그렇지 희생없이 애 키울수는 없죠.......
    희생이라 생각안하려고 해도
    애 키우다보면 몸도 마음도 갈려나가는 건 기본이니 ㅋㅋ
    내 희생만큼 너에게 뭔가 바라지않겠단 의미이려나요?
    770 정부 세종청사 공무원의 점심시간.jpg [새창] 2018-12-12 12:36:49 3 삭제
    복지쪽은 공무원들 너무 힘들던데요
    아는집 부부 모두 복지공무원인데
    야근에 주말출근에 너무바쁘다고...
    생계쪽은 민원인들도 못배우고 전과자도 많아서 상대하기도 무섭다고 ㅠㅠㅠ
    769 오랫만에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잤는데요 [새창] 2018-12-08 14:16:00 1 삭제
    우리집은 제가 예민 신랑은 그나마 나아서
    신랑이 애랑 자요
    글구 애 낳기전부터 키우던 냥이가
    내가 애기방에 있음 방문앞에서 그렇게 울어대서 ㅠㅠ

    신랑한테 몇 없는 고마운 거 중에 하나가 이거네요 ㅎㅎ
    문제는 애가 자다가 나와도 세상모르고 주무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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