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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ourney112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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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ey112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3 고양이나 개 혼자 집에두고 집을 며칠 비우실경우 주의사항 [새창] 2017-07-17 13:54:42 0 삭제
    저는 운이 좋게도 신랑후배분이 고양이까페를 해서
    들락날락하다 친해지고
    여행갈때 그 부부에게 하루에 한번씩만 방문해서 사료 물 등을 갈아주길 부탁드렸었죠

    호텔링은 단한번도 안하다가
    작년에 이사할때... 이땐 정말 어쩔수없어서
    씨씨티비로 볼수있는데다 24시간 맡겼었죵

    스트레스땜 단식할까바 걱정이었는데
    의외로 태평하게 있어서 ㅋㅋㅋㅋㅋ
    얜 뭐지 ㅋㅋ 싶었던 ㅋㅋ

    하여튼 1박2일 나갔다와도
    엄청 잔소리하고 잉잉거리는데 ㅠㅠ
    넘 오래 두고 나갔다오지 마세여 ㅠㅠ
    662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2017-07-13 09:44:41 2 삭제
    여기까지 보실지 모르겠는데
    이혼도 어렵고 용서도 어려워서 고민중이신거죠?

    제 얘기를 잠깐 드리자면
    신랑과 결혼 전에
    바람까진 아닌데 제가 만나지 말라고 한 여후배랑 신랑이 몰래 만났었어요
    뭐 이유야 둘째치고 아무사이도 아니다
    왜 거짓말하게 만들었냐부터 적반하장이었죠
    그뒤로도 그 여자랑 자꾸 엮이는데
    자꾸 나보고만 참으라하고 질투하냐고 넌씨눈짓거리하고
    나중엔 그냔 앞에서 소리지르고 별 개짓거리해서

    날잡아놨다가 그냥 파혼하자했었어요

    결혼한 후에도 이때 안헤어진거 너무너무 후회했구여
    나중에 후회하실지도 모르지만 일단 안헤어지신다하니

    제가 쓴 방법은

    저는 평생 용서 안할거고
    생각날때마다 얘기하고 화낼거라고 했고
    그때마다 사과하라고 했어요

    몇년지나면 잊혀질때도 됐는데 왜그러냐 이딴소리하지말라고
    난 죽을때까지도 생각날때마다 화낼거라고
    이거 싫으면 파혼하자고 했구
    받아들이더라구여 ㅋ

    애 낳고 사는 지금도 가끔 얘기해요
    그때마다 신랑은 잘못했다 하구요

    가끔 사람들이
    영원히 묻어둘 자신 있으면 그냥 살라고 하는데
    저는 왜그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고
    잘못한 사람이 누군지 확실한데 왜 묻어두나요?
    울화가 돋으면 그때그때 터트리고 받아들이라하세요
    잘못한 인간이 그것도 못받아주겠다고 하면
    그건 정말 같이 살지말아야하지 않을까요?

    애 낳고나면 더 힘들어요
    잘해도 꼴보기싫어지는 경우가 허다해요
    애 혼자키우는게 걱정이시면..
    남편도 있는데 혼자키우는 게 더 힘드실거예요
    애 잘보는 남편이면 몰라도
    독박육아하게 되면 애 혼자보면서 남편까지 챙겨야하는데요..

    이래저래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님 기분풀리는 방법만 찾으세요
    남편입장같은건 생각치마시구
    저인간은 대체 무슨생각인가 이딴것두 생각마시고
    그냥 내 더러운 기분 풀리려면
    적어도 이정도는 내가 해야겠다. 그런거 찾아서
    그냥 하세요.

    상대가 내 입장 생각안하고 행동했는데
    나도 그래줘야죠
    661 전업주부가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7-12 17:03:13 1 삭제
    저도 이쪽이네여 ㅋㅋㅋ 아 왜케 육아가 힘든가 했더니!

    근데 두돌때쯤 저도 다시 일할 생각인데요
    아이가 아프다거나 일이 생겼을때 보통 엄마쪽이 월차내거나 조퇴하는 경우가 많잖아여
    그런것두 넘 걱정스럽구 그러네여 ㅠㅠ
    660 10월부터 난임시술 건강보험적용 된대요!!!!!!! [새창] 2017-07-12 16:51:15 1 삭제
    애 낳으려고 천만원돈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래도 잘됐네요!!
    659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43:56 0 삭제
    다 땡겨서 한거면 참 좋겠는데 ㅋㅋㅋ
    아들놈이 건강하긴해도 자잘하게 손이 많이가네여 에혀 ㅋ
    감사합니다!!
    658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42:37 0 삭제
    감사합니다~!
    657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42:25 0 삭제
    앗 지금 엄청 귀엽죠? ㅋㅋ 힘들어도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면서 버티구 있어용
    656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41:42 0 삭제
    오마이갓 ㅠㅠ
    사춘기 쉽게 지나가는 경우도 간혹있다고는 하던데요 ㅠ
    맘 단디 먹어야겠어요
    655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40:55 0 삭제
    헛 무통없이 낳으셨나요?? 이러나 저러나 다 고생이죠
    남편들은 정말 잘해야해요 ㅋㅋㅋ
    654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39:34 0 삭제
    네네 수술은 회복때 너무 힘들다고 자연분만이 더 낫다고 하죠 ㅜㅜ 근데 맹장수술때 하도 고생해서 제왕절개는 껌이었습니다 허허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감사합니다~!
    653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38:07 0 삭제
    ㅠㅠㅠㅠㅠ 너무나 고생스럽죠
    신체적 변화도 그렇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도 보통이 아니구요.. 하면 되긴되는데 이미 나는 너덜너덜...
    힘내세요 ㅠㅠ
    652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2 16:36:18 0 삭제
    감사합니다~ 신랑은 애보는거 자긴 하나도안힘들다고 하대요 ㅋㅋㅋㅋ
    651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22:17:36 0 삭제
    근데 이런 케이스가 심심찮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진통제를 못써서 정말 ㅋㅋㅋㅋㅋ
    그래도 7-8개월때 그랬으면 조산했을거예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져 ㅠㅠ
    650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22:15:22 0 삭제
    임신하면 몸에 열이 많아져서 염증이 쉽게 생긴거 같아요 ㅠㅠ 저도 맹장염에 걸릴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여
    649 나의 임신시기부터 출산까지의 과정. [새창] 2017-07-11 22:14:35 0 삭제
    근데 임신중 고생보다 육아가 훨씬 힘든거 같아여 ㅠㅠ
    애는 이쁘지만요.. ㅎㅎㅎㅎㅎ
    제왕은 진짜 별것두 아닌거같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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