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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	고* 에서 분양받을때 생긴 진짜 화나는 일 ㅡㅡ [새창]	2017-08-09 22:02:06	7	삭제
		저는 오유에서 유기묘 입양했는데요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좀 무례한 경우를 당해서 제쪽에서 오히려 큰소리치고 병원비 영수증이랑 검사결과 이런거 다 보내주면서 사람의심하는거냐고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그 뒤로 연락안오긴 하더라구요 혹시나 집에 찾아오면 (저도 집에 냥이 데려다주고 가심) 경찰에 신고할 생각까지 하고있었어요 ㅋㅋ 나도 그정도 진상이라는 걸 눈치채게끔 목소리도 높였구요 정말 둘째 파양할 생각 없으시면 경찰부를 생각까지 하시는게... ㅠㅠ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9:37:10	0	삭제
		저라면 안가요 ㅋㅋ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9:45:20	12	삭제
		저는 올케한테 그렇게 물려받았는데 올케 생일때 63빌딩 뷔페 상품권 보내줬어요 애 키우다보면 돈이랑 상관없이 갈만한 여유가 없잖아요 일부러 계기를 만들어서 남편이랑 데이트 하라구요 뭐 ㅠ 조카가 어느정도 커서 조카델뀨 다녀왔다 하더라구요 하여튼 되게 좋아하던걸요 메인선물 하나 하시구 분위기 좋은 외식상품권도 같이 하나 챙겨주심 어떨까요? ^^;;;
	675	결혼하지마세요 [새창]	2017-07-31 18:59:21	1	삭제
		전 아이 생기기 전까지는 정말 행복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ㅠ 남편은 행복하다고 해요 육아도 잘하구요 근데 남편이랑 둘이 여행다니고 맛집다니던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ㅠㅠ
	674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2017-07-31 18:56:45	83	삭제
		아는분 와이프가 외국 나가더니 똑같이 자유롭고 싶다고 이혼요구해서 해외에 있는 상태에서 이혼했더랬죠 ㅠ 나중에는 다시 잘해보자고 매달렸다는데 많이 흔들렸다가 그냥 거절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귀여운 새 여친하고 매일 맛난거 먹으러 댕겨요 부디 기운내시고 나중에 매달려도 잘대 받아주지 마세요 ㅠㅠ 정말 나쁘네요....
	673	성평등문제 멀리까지 오우결게만 봐도 멀리서 안찾아도될듯. [새창]	2017-07-31 16:46:02	2/4	삭제
		그 글은 좀 달리 생각되요 부인이 알콜중독으로 육아를 할 수 없으면 남편이 도망칠게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친정이든 시댁이든 가든지 어떻게 해서든 육아를 해야해요 운이 좋아서 아직 별일 없는거지 3개월 아이는 생사가 걸린 일이예요 물론 남자를 까대기위한 댓도 있었겠지만 저도 일단 3개월 아기부터 걱정되던걸요 아내 강제입원시키고 어떻게든 아이들 케어를 해야하는데 차에가서 자고 출근한다니 그러다 큰일나요 ㅠ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2:12:13	2	삭제
		둘다 학생인데 연상이라는 이유로 더 많이 쓰던 어느날. 백화점에서 블랙진을 한참 보더니 "사줄거지?" .... 그때 정신이 퍼뜩 들면서 일단 사주고 ㅋㅋㅋ (왜그랫지) 나중에 차버림요 ㅋㅋ 알고보니 사귀는 중에 다른여자한테도 껄덕대기도 하고 별로였던... 당연한줄 알게하지 마세요..
	671	집순이 며느리, 밖순이 시어머니 [새창]	2017-07-29 04:16:51	20	삭제
		고민글인데 죄송하지만 아기돌보는 대목이 너무 부러워요 ㅠㅠ 전 왜이리 힘들까요 ㅠㅠ
	670	38주차 예비맘이 보는 맘충?에대해서 [새창]	2017-07-29 04:07:38	16	삭제
		저 임신했을때 글쓰신분이랑 똑같은 생각했어요 지금 출산하고 6개월... 조금 생각이 바뀌네요 ㅎㅎ 육아에 이제 발들인 초보일뿐이고 아직 아가일뿐이라 좀 먼 얘기지만 우리아기 사회에 나가서 적응시킬 거 생각하면 벌써 겁부터 나요. 현명하게 잘 케어할 자신이 없네여 ㅎㅎㅎ 그냥 항상 이 생각만하면서 마음을 다잡고있지요 - 아이는 문제가 없다. 다 부모탓이다. 건강한 출산 기원드려요
	669	나는 육아체질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7-07-28 07:05:36	1	삭제
		6개월엄마예요 ㅠㅠ 힘내요 우리... 라고는 쓰지만 진짜 기약없이 언제까지 이짓을해야하나 가끔 무너질때가 생가네여 에휴 ㅋㅋㅋ
	668	흥행돌풍 중국산 총기 게임, 한국 총 ‘k2’로 출전 준비？ [새창]	2017-07-28 06:52:31	0	삭제
		어차피 뽑기같긴하지만 직접 캐릭터를 제조한다는게 매력포인트같아용 ㅋㅋ 그나저나 출처 ㅋㅋㅋ
	667	아빠들이 딸을 이뻐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7-20 17:34:56	36	삭제
		애교떠는 법 생전 가르쳐주지도 않고 큰소리나 쳤으면서 술먹고 다른집 딸들은 아빠한테 애교도 떤다는데 딸키우는 재미가 없다고 시부렁... 아빠랑 딸이 친할 수 있다는 것두 모르고 살았는데.. ㅋㅋ
	666	수유 중 전자레인지 사용에 관하여(질문글) [새창]	2017-07-20 11:16:02	0	삭제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그런 전공자가 없기도하고 제가 가볍게 생각하고 질문을 올린거 같기도 하네요 ㅠ 이유식은 유리용기에 전자렌지로 데우는걸로 하겠습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7:56:09	1	삭제
		우리신랑은 나한테 엄마라고 한 댓번부른듯... 깨워줘야대고 잔소리해야대고 하는거보니 진짜 엄만줄 아나싶기도 하고.. 휴
	664	수유 중 전자레인지 사용에 관하여(질문글) [새창]	2017-07-19 23:11:52	0	삭제
		오오 답변 감사합니다 모유도 전자렌지에 데워도 상관없는거였군요 ㅋㅋㅋ 이유식은 전자렌지에 데워도 된다는 폴리프로필렌 PP용기로 사용중인데 ... 영하에서 오히려 나온다니 ㅠㅠ 월급받으면 좀 비싸도 유리로 바꿔야겠네여... ㅠ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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