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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風林火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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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林火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0 <속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새창] 2015-11-22 10:07:28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에 대해 평가가 많이 갈리지만
    삼당합당이라는 큰 과오만 아니라면(이건 뭐 너무커서...) 훌륭한편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우리나라 민주화에 끼친 공은 그리 쉽게 폄훼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군사정권에서 민간으로 바뀌는 과도기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고 봅니다
    859 부산 부경대에 일베 강사가 있네요 [새창] 2015-11-20 19:45:08 0 삭제
    윗님 신고했습니다
    이런 지역감정 조장글을 떳떳하게 올리다니 참..일부러 분탕치려고 하는건가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2:57:00 0 삭제
    정말 우리나라 민주화의 산증인이신데 안타깝네요..
    꼭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857 실시간 아바타 게임 (1) (시작) [새창] 2015-11-16 21:41:16 2 삭제
    글을 늦게 봐서 아쉽네요 목포에 검거하러 가는건데 ㅋㅋㅋ
    856 내 동생도 의경이지만, 만일 다친다면 그건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11-15 16:18:04 1 삭제
    의경을 선택한 이유가 잦은 외박, 휴가라는건 무슨 설문조사라도 하셨나요?
    왜 본인의 머리속에 있는걸 일반화 시켜서 근거를 마련하시나요?
    그리고 잦은 외박, 휴가라고 하더라도 그게 무슨 큰 잘못이라도 되나요?
    그게 다쳐도 되는 정당한 근거라도 되나요?
    군대를 갈때는 언제부터 본인이 다치는걸 감수하고 가는게 됐나요?
    오유시게는 편향도 너무 편향인듯
    어떻게 이런글이 당당하게 베오베를 올수가 있나...

    저 의경들이 집회 시위 때려잡으려고 갔을것 같나요?
    그 의경애들도 시스템에 의해서 불쌍하게 희생당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정치적 논리에만 사로잡혀서 오히려 본인이 욕하는 사람들과 똑같이 되어가는건 모르나 보네요..
    855 [익명]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 미안해요. [새창] 2015-11-12 03:04:49 0 삭제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공감이 가네요..
    그분을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오히려 자신을 더 낮게 보는 부분도 있으실거에요
    저같은 경우는 그랬거든요 학교다닐때 정말 좋아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내가 너무 가진게 없어서 스스로 너무 비참했거든요
    정작 그 아이는 그렇게 생각안했을텐데 저 혼자 지레 겁먹었던거죠..
    가진건 없어도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았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게 안그렇더라고요
    내가 얘한테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그런 자괴감만 더 크게 들고
    그거 말고도 다른걸 해줄수 있는게 엄청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지금처럼 잘 될줄 알았다면 나 믿어보라면서 확 붙잡을걸... 조언드리려다 쓸데없는 얘길 주절거리네요 ㅋㅋㅋㅋ

    암튼 님 스스로에게 더 자신감을 가지시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님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가질만큼 충분할 정도로 되시는 분일테니까요
    글쓰신거보니 생각이 깊으신분 같은데(마지막 수능생이란거보고 놀랬네요)
    생각이 깊은건 좋지만 생각이 너무 많은건 안좋아요 ㅋㅋㅋ 스스로를 믿고 막 달려보세요
    854 한전의 영업비밀 [새창] 2015-11-12 02:21:28 6 삭제
    교묘하게 사실을 호도하는 자료네요.. 웬 조중동스러운 자료인지
    한전이 깔게 많긴 하지만 이건 단순히 까기위해서 만든 자료라고밖에 안보여지네요..

    전체적으로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 자료인데 (일단 자료가 출처가 있는게 거의 없네요...)
    그냥 척 봐도 중간에 보면 이익이 폭증한다고 해놓고 연도별 매출액을 적어두었네요
    매출액은 전기판매가 증가하니까 당연히 증가하게 마련이겠죠..

    교묘하게 처음에는 실제이익을 언급하고 뒤에는 매출액을 마치 이익인것처럼 표시해뒀는데
    경영이나 회계학을 접해보신분은 매출액을 이익이라고 하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소리인지 아실겁니다..
    한전 당기순이익은 11년 -3.3조, 12년 -3.1조, 13년 +0.17조, 14년 +2.7조네요
    (네이버 기업정보로 조회했습니다)

    대기업에서 전력사업까지 뛰어들어보려고 여론호도하려고 만든자료같은 느낌도 드네요..
    전 사실 전력분야 경쟁체제로 가는것에 찬성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현재 돌아가는 꼴로봐선 우리나라에서 대기업 과점 체제보다는 차라리 한전 독점체제가 나은것 같네요
    법적, 제도적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선 대기업 배불려주기밖에 안될테니까요
    853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9:26:49 0 삭제
    인터넷 문화자체가 다소 그런면이 있긴 하지만 오유 하다보면 가끔 심하다고 느끼는게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남 생각을 자기 생각처럼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댓글 분위기가 맹목적으로 한쪽으로 몰리는 경우도 많고요
    어떤 사안이나 상황에 대해 자기가 생각하기 보다 댓글보면서 분위기 탄다고 해야 되나?
    메달 받으려고 아무 생각없이 막 지르는 글들도 많고

    웃긴게 조롱이나 욕하는 수위가 심할수록 추천이 더 많은 경향이 있죠
    잘못을 지적하고 뭐가 문제인지 얘기하려기 보단 누가 더 잘 까나 경쟁하는 느낌..
    더 문제인건 나중에 잘못됐다는걸 알아도 정작 본인들이 사과하는 비율은 1%나 될래나요?
    대부분은 모르쇠고, 나머지는 남탓 상황탓이죠..항상 똑같은 패턴인듯
    사실 저도 어느 정도는 비슷하겠죠..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하고 글 쓰는 습관을 들여야 될것 같네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04:04:38 14 삭제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저게 사과문이 아니라고 느껴진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오히려 이런글을 쓰는분이 사과를 해야 될것 같은 정도라고 생각되는데..
    익명뒤에 숨어서 그냥 까기위해 까는 그런 글밖에 안되는듯..참 저급하네요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22:58:44 0 삭제
    DarkAngel#3631 입니다
    850 렙업 또는 템 파밍 같이 하실분 오세요~ [새창] 2015-09-23 21:14:50 0 삭제
    DarkAngel#3631 부캐 키우려고 하는데 렙업만 가능할지요?
    (허접이지만 정렙이 300대라 제한이 많이 걸리네요 ㅠㅠ)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21:37:44 0 삭제
    저도 복귀한지 얼마 안됐는데 다른분들 많이 도움받았어요 부담갖지 마세요 ㅋㅋㅋ
    근데 정렙 180이면 사실 저랑 큰 차이도 안나네요 ㄷㄷ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21:35:19 0 삭제
    저도 하수긴 한데 DarkAngel#3631 친추 주시면 렙업정도는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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